내가 바란건 고드윈 살려내기 위해 그림자 땅 가서 암약하던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말한 그의 "두려운" 면모에 대한 진실, 살아난 고드윈과의 지리는 전투 이런거였는데 그 두려움의 진실이 7ㅔ이 바에 간 일반인 남성이 느끼는 두려움이였을줄은...
@Dos-z2t
3 ай бұрын
???: 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213-z5l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바에 간 일반 남성의 두려움 개웃기네
@Tolio-f9q
3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맥주 펍이나 적당한 클럽인줄 알았는데 최면어플 쇼타가 존경하는 사촌형 따먹고 있는 게이바 일 줄은 몰랐지ㅋㅋㅋ
@user-kg5sk8nz9b
3 ай бұрын
미켈라.. 가장 두려운 반신
@Dr.D-t3j
3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고드윈은 라단에 의해 별의 움직임이 봉인된 상태에서 부활 의식을 치룰 수 없고 말래니아마저 그를 못 죽이니 바로 포기해버린 모양이고 결국 그림자 땅으로 빤스런해서 자기만의 왕국을 새우려다 마침 라단이 죽어 그림자땅으로 왔네? 최면어플 쌉가능. 그리고 "그 엔딩"으로.
@날봐줘요물량풀어
3 ай бұрын
흉조로 태어났음에도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던 분이 고작 쇼타에 꼴렸다는 건 역시 잘못된 것이었다 대체 지금까지 어떤 싸움을 했던 것입니까....
@치데레레
3 ай бұрын
모두가 상냥한 세계를 만든다라 ㅋㅋㅋㅋ 근데 그런 말을 해놓고 반쪽짜리인 트리나를 누구보다 헌신짝 버린 내로남불의 화신 미켈라
@ss241afr
3 ай бұрын
미켈라의 야망 하나에 말레니아, 라단, 모그가 다 놀아나버린 느낌.
@qeswaas8566
2 ай бұрын
왜 미켈라를 두려운지 알거같았음
@하-d1f
2 ай бұрын
파쇄전쟁 라단축제 의미를 전부다 없애버린 역대급 쓰레기 스토리 ㅋㅋ 내가 봤을땐 스토리 쓰다가 치매온거 같음
@ssr5t6y
3 ай бұрын
아니 나의 왕 이라고 번역은 했다만 계속 My Consort라고 하는데 King consort 라고 하면 왕의 배우자를 의미하는거라고 ㅋㅋㅋ Promise me you be my consort는 쒸-펄 나랑 결혼해달라는거랑 차이없는데 진짜 무지개빛 미켈라 ㄷㄷ
@dldeo0587
3 ай бұрын
다 만들어 놨다가 마지막 보스를 미켈라 하나만 놓자니 이미 전투력 조빱 설정 만들어 놨고 고드윈 살리자니 죽음의 왕자 돼서 살아 있고 메스메르는 그래봤자 주인공의 동네북 데미갓일 뿐이고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라단 등장
@김도형-k9b5y
3 ай бұрын
차라리 미켈라 전투력 설정을 DLC에서 틀었으면 좋았을텐데
@Bbakyou69
2 ай бұрын
차라리 미켈라는 라니 엔딩 처럼 상냥한 어쩌구 시대 같은 엔딩용 NPC로 두고 보스로 영혼이 되살아나 세상에 억까당한 원한을 가진 고드윈이 나왔어야 했다
@이재-j8r
3 ай бұрын
프롬 원래 여자 같은 남자 자주 나오긴 하는데 설마 게이엔딩이 날줄은 몰랐지ㅋㅋㅋㅋㅋ
@msmsmsms-n5y
3 ай бұрын
그윈돌린 ㅋㅋ
@kirat2
3 ай бұрын
그윈돌린...로스릭... 크으으윽
@lazisk
3 ай бұрын
우웩
@이과천국문과지옥
3 ай бұрын
심지어 세키로에도 있는 보추
@chlee8727
3 ай бұрын
따흐흑
@user-eo1tw9ly8q
3 ай бұрын
"모든 것은, 이복형을 따1먹기 위해."
@user-xy5wl2gu2r
3 ай бұрын
따흐앙!!!
@D컨트롤
2 ай бұрын
아쎄이!
@oldskoolprid
2 ай бұрын
형제애 실시!
@CJholic
2 ай бұрын
최면어플의 성능이 여간 기합찬 게 아니었다!
@antsuper4929
3 ай бұрын
보추 미녀를 사랑하는 세계적인 게임 제작사 프롬
@jaykai7762
3 ай бұрын
일본의 자랑스럽고도 유구한 전통 보추 ㅋㅋ
@아기씨앗-s2y
3 ай бұрын
따흐흑...
@hoonseong3729
3 ай бұрын
미남입니다만?
@구월남
3 ай бұрын
"남색"
@PremiumPaw
2 ай бұрын
게이제작사
@ytn2681
3 ай бұрын
미켈라:라단이란 결혼하려고 동생 시켜 세뇌 시도 허나 대 라단 장군님 근성으로 버팀 허나 라단 장군님이 친구 잘못 둬서 결국 세뇌됨 싯팔 goy앤딩
@아기씨앗-s2y
3 ай бұрын
미켈라 최면어플ㅋㅋ
@떼껄룩-e6t
3 ай бұрын
???: 퀴어~ 페스티벌~~
@yoyoguys114
3 ай бұрын
게이조이고~
@cong2738
2 ай бұрын
@@ytn2681 심지어 알면서 퀴어 패스티벌 햇다는 추측도 있음 ㅋㅋㅋ
@바람개비-d9y
3 ай бұрын
그나마도 진정한 사랑ㅋㅋ조차도 아닌거같은게 라단을 지칭하는 말이 consort잖음... 이건 뭔가 동등한 배우자나 연인이라기보단 왕(같은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배우자로서 자기 아래에 종속된 뉘앙스에 가까움 보추게이인것도 별로지만 자기가 차지해야 할 대상으로 배우자를 본다는 느낌이라 더 별로임 너도 그냥 ㅈㄴ 오만한 황금일족이었구나^^...... 걍 말레니아랑 라단이랑 모그만 불쌍함
@jink833
3 ай бұрын
이 얼마나 기합찬 스토리인가!!! 라이라이 단단단!
@Mono-mx8qk
3 ай бұрын
미켈라는 그저 강인한 남성이 좋았을 뿐이다...
@xeinhossler9472
3 ай бұрын
..
@어라라오
3 ай бұрын
비둘기마저 슬라임을 꺼내게 만드는 라단2페..
@김-l3d
3 ай бұрын
진심 라단이 개뜬금포임 ㄹㅇ 고드윈도 아니고 어케 막보가 재활용 ㅋㅋㅋ
@love4u537
3 ай бұрын
고드윈은 부활할 수 없는 완벽한 죽음으로 되어버려서 어쩔 수 없음. 고드윈이 만약 다시 살아난다면 본편의 제일 큰 사건과 세계관이 ㅄ이 되어버림. 솔직히 새로운 인물이 막보급으로 나타나는 것도 이상하고 제일 무난한 게 본편에서 죽이고 들어와야 했던 라단임. 나름 세계관 안에서 잘 짜낸 규모적당한 스토리 같음.
@Gombari
3 ай бұрын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퀘스트 보상으로 사자방패주는 적사자병사 퀘 따라가다보면 라단 부활시키는건가 싶은 떡밥이 조금 보이긴했음
@@love4u537고드윈 죽은 영혼 부활시키는 의식 행하려고 자기는 성수 들어가서 기 모으고 동생 시켜서 일식 막는 중인 라단 죽이게 시킨 거 아니었나
@myamgo02
3 ай бұрын
파쇄전쟁때 미켈라는 말레니아를 라단에게 보내어 죽게 만들어 그림자땅으로 부활 시킬려고 보냈었고 말레니아는 그것을 실현시키기위해 싸웠다 허나 라단의 무시무시하면서도 막강한 무력과 중력 마법의 힘에 밀렸다가 말레니아 몸안에 금침을 빼내어 부패꽃을 활성하게 되었고 라단은 죽지않기위해 매료되지 않기위해 끝가지 살아남았다. 말레니아는 부패꽃을 활성해버려서 몸이 부패로 인해 들끓게 되어 몸을 가누질 못하게 되었고 자신의 군대인 핀레이(?)가 말레니아를 업고 성수로 돌아갔다 말레니아는 성우로 돌아왔지만 오라버니인 미켈라가 사라져있었다. 그렇다 모그가 납치한것이었다. 본편에서는 모그가 게이였다 근친이다라는 루머가있었지만 DLC나오면서 재조명을 받았는데 미켈라의 권능은 매혹 즉 매료의 힘이다 모그는 미켈라에게 매료가 되었고 납치되는것도 미켈라의 계획중 하나이며 미켈라는 그림자의 땅에 가서 신이되기위한 길목중 하나였다. 다만 라단은 왜? 죽지않고로 끈질기게 살아남아서 혼자서 그림자땅으로 돌아다니게 되었고 신이 되기위해 곳곳에 자기 신체 일부를 버려 점점 육체를 버려지게 되었다 라단과 같이 싸우며 가까운 동료였던 수장은 라단축제를 만들어 부패로 인해 고통을 몸부림치던 라단이 안타까워 진정한 죽음을 만들어주기위해 축제를 만들었다 (트롤같은 새끼) 빛바랜자로 인해 죽은 라단은 황금의 나무로 인해 금림자땅에 부활했고 미켈라는 이를 놓칠새라 라단에게 접근에 매료시켰다 신이 있으면 왕도 있어야하는법 라단은 힘도 마법도 제일가는 전사중 한명이여서 라단을 지목한것이다. 라단은 미켈라에 의해 매료되어 약속의 왕이 되었고 미켈라는 편견없고 평화로운 땅을 만들기 위해 신이 되기로 했다 마치 자신의 어머니가 그림자 땅에서 했던것처럼 말이다 미켈라는 엄마인 마리카와 비슷한점이 많았다 금발머리에 신이되기위해 무슨짓을 해서라도 실행하고자 하는 야망이었다.
@akkkaps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무수히 죽은 비둘기들에게 애도를..
@xeinhossler9472
3 ай бұрын
현재도 망자가 된 수많은 비둘기들이 서울 거리를 배회해..
@da9928
3 ай бұрын
닥3 하면서 쌍왕자 빔 날리는거 빡쳐서 야발야발 하면서 깨고 엘든링 dlc로 유사 쌍왕자 두창 왕자를 만나니 쌍왕자가 선남 이었다
@6sinegohwan336
3 ай бұрын
쌍왕자는 그래도 패턴이 정직한 편이라 나름 재밌었지ㅋㅋㅋㅋ
@rollingbear9789
28 күн бұрын
@@6sinegohwan336 ㄹㅇ 쌍왕자는 패턴이 정직해도 어려울 수 있는 걸 보여준 웰메이드 보스인데 얘는 걍 개초딩 패턴 떡칠한 보스 ㅠㅠㅠ 꼬우면 딜찍누 뽁뽁이 하라는 보스
@Topaz753
3 ай бұрын
...사실상 이렇게된거 주인공이라는 변수를 제외하면 왕권에 가장 가까웠던 인물은 모르고트 아니었나 싶음. 미켈라는 그냥 치기어린 몽상가였을 뿐이고요.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모르고트는 흉조라 애초에 황금나무가 안 받아주고 마리카가 계획한건 고드프리가 돌아와 다 찢고 다시 왕되는거였음
@whysoserious43
3 ай бұрын
@@user-pd3fw9qh9r흉조라 안받는게 아님 빛 바랜자도 안받아서 나무 태워서 들어갔잖음
@user-pd3fw9qh9r
3 ай бұрын
@@whysoserious43 거절의 가시는 엘짐이 고의로 친거고 없다고 해도 흉조 자체가 위대한 의지가 아닌 다른 외부신의 개입의 결과라 안받아 줄것 같음
@flatfff5711
3 ай бұрын
@@whysoserious43 흉조라 안받은게 맞을듯? 애초에 흉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외부신의 개입때문에 생기는거니까?
@flatfff5711
3 ай бұрын
근데 그렇게 치면 오히려 미켈라의 계획이 완전 성공했을때 가장 온전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미켈라의 계획임.
@norupee
3 ай бұрын
미켈라 그는 게이에 모그를 이용한 네크로필리아까지 취향 ㄹㅇ 가장 두려운 반신맞네
@D컨트롤
Ай бұрын
가장 두려운 (하)반신ㅋㅋㅋㅋ
@casecamel6719
3 ай бұрын
모르고트님 저는 당신이 옳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뿔은 흉조가 아니라 정상의 표시였음을....
@v10bears28
3 ай бұрын
라단의 단단함을 원했던 미켈라
@l하란l
3 ай бұрын
악! 이제 말은 안타고 남자 타 해병님!
@Squirrel_with_Big_Butt
3 ай бұрын
아! 흘러빠진 최면어플의 추억이여! 마치 거대한 쌍검을 휘두르듯 두 손에 나뉘어진 라 이라이단단단 해병님의 두껍고 흉측한 포신은 여간 기합이 아닌 것이었던 것이었다... 따흐흑 ㅠㅠ
미켈라가 모두를 구원하겠다는 대의를 포기하고 현실이랑 타협한 건 이해가 되는데 많고 많은 강자들 중에서 왜 하필 라단을 왕으로 골랐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전성기 이상으로 예토전생 시켜놓고 오히려 부패에 침식돼서 정신나간 상태보다 패턴이 안 멋있어서 여러모로 ㅈㄴ 실망스러운 보스
어제 패턴분석 해봤는데 공중에 떠서 메테오 날릴때 확정적으로 피하는 방법이 보스 바라본상태로 왼쪽으로 달리면서 점프하면 무조건 회피되더라구요 참고하면서 공략하시면 되겠습니다 :)
@사탄들렸어-w1l
3 ай бұрын
왜 데미갓들이 말레키스를 무서워했는지 알겠네. 그림자땅으로도 보내질수없는 완벽한 죽음이구나?
@toritoriman
3 ай бұрын
스토리 구리긴한디 여기 댓글 단 사람들중에 엘든링 안 산 사람 존나 많을거같음
@귀여운아기땅어뚜루루
3 ай бұрын
형아아❤
@안국진-e7i
3 ай бұрын
라단 간지머야 ㄷㄷㅎ
@안국진-e7i
3 ай бұрын
라단 실망이다 게이색이
@arsu8612
3 ай бұрын
@@안국진-e7i 라단이 아니라 미켈라가 개쉑이지
@RlflRhdid
3 ай бұрын
@@안국진-e7i라단은 그저 최면어플에 당한 근육빵빵한 사촌형님일뿐 ㅋㅋ
@wizardsenpai3574
3 ай бұрын
@@RlflRhdid 심지어 사촌형도 아니고 이복형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음
@blackdragonangrycat
3 ай бұрын
잘 만든 수작 게임에 PC 침투력이... 너무 강하다아앗!!!
@식빵-x6z
3 ай бұрын
아름답게 포장하는거 킹받네
@moung00
3 ай бұрын
DLC2를 내지않는다면 해결되지 않는 논란...
@김해고아원장김찬호
3 ай бұрын
아 그저 ^호모두창근친게이커서형이랑결혼할거야^
@peterchoi4660
3 ай бұрын
라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부패+미켈라를 등에업고)
@marue2051
3 ай бұрын
엔딩이 이런데 스토리 개연성으로 보면 과연 엘든링 2를 어떻게 스토리를 짤 수 있을지 의문임 데마갓, 신들은 다 죽어버리고 뭐 새로운 흑막이 있다란 떡밥도 단 1도 없으니...
@Joliyeon
3 ай бұрын
엘2 없다고함
@YOON_SH13
2 ай бұрын
오히려 엘2 만들때 데미갓이 살아있으면 더 문제가 될텐데 흠... 사실상 1편의 주인공의 처세가 끝나고 새로운 혼돈의 시기가 찾아올동안 황금률의 권속인 데미갓이 있다는것부터가 주인공에게 굴복해야하고 데미갓의 직위를 포기하며 인간에게 개입하지 않겠다는걸 선언하지 않는이상 살려둬야할 이유가 없고 거대한 룬을 들고있으면 그냥 존재 자체가 살아있으면 설정붕괴라서.
@wanu7919
3 ай бұрын
알거라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를..... 알거라 미켈라의 최면극태육봉 라단을.......
@SSK-rd1wo
3 ай бұрын
로스릭 형제 컨셉, 라단 재탕을 보니 프롬도 이제 끝물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crocoj
3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단의 부활이 뜬금없다고 느껴질 수는 있어도, 미켈라가 그림자에 땅에서의 새로운 신이 되기 위한 암약을 한 것이 말레니아와 라단의 싸움의 전모였다고 한 것이라면 이해가 되긴 함. 둘의 싸움으로 양 측의 쇄태로 인해 황금나무와 성수(에브레펠) 진영 모두 힘을 잃음으로써 틈새의 땅은 힘을 잃었고, (에오니아 전투 이전까지 말레니아와 라단은 가장 강력한 세력이었음) 이를 통해 미켈라가 자신의 이상을 위한 세상을 두 손가락의 영향이 미치는 틈새의 땅이 아닌 자유로운 그림자의 땅에서 펼치려 했다면, 본편에서 약간 부족했다고 느껴졌던 미켈라와 모그에 대한 서사도 보충이 된듯한 느낌이 듦.
@이과천국문과지옥
3 ай бұрын
근데 사실 설정상 그림자의 땅에서 신 돼봤자 군소 영주 수준인거라서 그렇게 치켜세울수는 없음. 케일리드에서 말레니아가 라단한테 밀리다가 부패 폭발시켜서 뒤져버리고 이제 성수쪽 무력담당이 없어지니까 지 팀원이랑 여동생 버리고 걍 튄거임
Пікірлер: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