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 대기줄 서다가 사람없는 매장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에르메스더라고요.
HEMES의 H도 모르다가 버킨백까지 받게된 과정. 갖고싶다고 가질순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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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에르메스 입문해서 버킨백 받게된 썰 l 소장템 언박싱에 멘탈 털리는 방청객(좌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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