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 Original]
[전복과 반전의 순간 7강] : 엘리트주의의 위대한 반역
19세기 후반 혁명이 실패한 유럽에서 新빈악파는 지배질서를 거부하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자 했으며, 1930년대 흑인 재즈음악가들은 백인과 투쟁하며 재즈 본연의 자유로운 흑인정신을 되찾고자 했다. 新빈악파와 비밥의 미학적 혁신을 통해 음악사에 새겨진 가장 지성적인 혁명의 순간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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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엘리트주의의 위대한 반역 1편, 혁명과 배신 그리고 음악가들 [전복과 반전의 순간 E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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