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위인전? 본 기억인데 발령나서 지방으로 내려가니 입에 풀칠하기 힘든 전쟁중이라 군복을 밀매하는 경우가 있었다해요. 아군군복을 돈을 위해 팔아버리면 적군이 입고 아군인척 할 수있어 절대금지되는 사항이었는데 밀매가 의심되던중 걸린사람이 나온겁니다. 아군 한명한명의 목숨이 귀했지만 단호하게 눈물을 머금고 처단하였다고 본것같아요. 기강을 제대로 잡지않으면 군복밀매 하는 한놈때문에 적군이 숨어들어오면 다 죽으니까요 공과사는 분리해서 큰그림을 볼 줄 아는 리더라고 생각했네요
@사랑하는그대에게-n1g
2 жыл бұрын
@@user-yf1sv8bc1d 위인전은 미화죠 난중일기를 읽어보세요 적군 동태살펴보고오라고했는데 거짓으로 살펴보고온 부하 그자리에서 목을 베어죽입니다.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모든 상황에 엄격했으니 목숨바쳐 나라를 구한거에요.
@alswl5488
2 жыл бұрын
개그듀오 백만년가자~~💕💕
@ssunbaragi
2 жыл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이 이순신인 우리 두오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 예능이라는것은 참을수 없다
@jambread848
2 жыл бұрын
발만 살짝 살짝 떠는 걸 보고 '내적 익룡' 이랰ㅋㅋㅋㅋㅋㅋ 와 자막 센스!!! 서른도 훌쩍 넘은 여자분들이 어찌 저리 귀여우시냐, 와 다비치 두분 정말 이뻐요 귀여워요!
@quookka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터키즈 내 사랑....💜 이용진님 너무 엠씨로 딱이세요. 말이랑 반응, 아이디어 같은 게 완전 청산유수시고 선도 너무 잘 지키셔서 항상 좋아요👍 다음은 송민호님인 것도 너무 기대됩니다 은근 개그캐라ㅋㅋㅋ 그리고 강민경님 슬랙스 정보 알고 싶다ㅠㅠ저렇게 허리 얇으면 넓은 골반 맞춰서 둘 다 잘 맞기 어려운데 매번 찰떡인걸로 입고 오셔서 궁금했어요 아비에무아는 아닌 것 같아서 ++혹시 허리 얇고 골반 넓은 편이신 여자분 중에 강민경님 스타일로 슬랙스 정보 좋은 거 아신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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