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죽을 죄를 지었어” 이모님들도 넘 핵 유쾌 ㅜㅜ 봉그리 너무 귀여워요 나날이 귀염뽀짝해지네요
@연숙김-h8y
2 жыл бұрын
봉택이 얼굴이 행복해보여 넘고마워요~봉쓰리가족 항상 행복이넘치는 가정이되시길~~
@limsujeong336
3 жыл бұрын
봉택이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람..
@비숍-v9w
3 жыл бұрын
ㅎㅎ 봉글이 엄니 말투 중독성이 대단해용~~~~
@곤조-g7y
3 жыл бұрын
봉택이 너무 귀여워요.
@melbong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유튜브 내 편집기로 영상의 일부를 수정했더니 오류가 나서 지금 영상과 사운드가 안맞고 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지금 수정중인데 유튜브는 영상을 한번 업로드하고 나면 교체할 수 없어서 오류가 수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정되면 다시 안내드릴께요..! -> 업데이트!! 수정되었습니다!! 💗
@yumnyao535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 아마 젤 유명한ㅋㅋㅋㅋㅋ일본어중에 하나일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한국사람은 다 쯔쯔가무시 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디보면? 바로 쯔쯔가무시 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이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간-z7u
3 жыл бұрын
쯔쯔가무시로 삼일 만에 돌아가신 건장한 50대 아저씨 계셔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봉글이 넘넘 봉글봉글 미인이에요^^
@박은지-p8y
3 жыл бұрын
봉글이 모자가 너무 어울리고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가족모습 너무 멋져요~
@백현숙-h6q
3 жыл бұрын
봉골봉골 봉글이 볼수록 이쁘고 귀엽고 잘생겼어요 영상잘 보았습니다 👍
@백두누나243
3 жыл бұрын
쯔쯔가무시ㅋㅋㅋㅋㅋ봉고라 여긴 한국이야 유럽아니야ㅋㅋㅋㅋ봉고리 귀욤터짐
@이럭키-s3u
3 жыл бұрын
햐야~~ 봉글이네 등산 출동!! 간만에 총충돌하셨네요. 봉쓰리네 인기짱!! 봉고리 쑥쑥 잘 크고 있네요. 봉고라 엄마 단어 곧 나올거지? 걷는모습도 곧 볼거 같아요. 보기좋아요.~~
@ahamlee9580
3 жыл бұрын
모자쓴 봉그리 너무 귀여워요~~~
@taeyeonkim321
3 жыл бұрын
아빠 머리를 만지면 봉글이는 기분이 좋은가봐요….ㅋㅋㅋ 개발을 만지면 간식을 줘야 한다는 원칙을 배운 봉글이…. 마당에서 피크닉이라니 멋지네요… 봉글이 모자 쓰니까 멋져요^^
앗.. 영상에 나오는 덕자님들은 봉글이나 강아지들을 만지지 않으셨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잠시 이야기 나누면서 같이 많이 웃었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래용 ㅠ
@genielove4900
3 жыл бұрын
@@melbong ㅎㅎ 앞으로 혹시나 모르니까요
@이유진-s8p1x
3 жыл бұрын
안동은 이미 가을을 넘어 겨울에 접어들었는데, 멜님 영상 속 대구는 왜 여름같은거지요? 온도차이 무엇? ?^^;;
@tieragm3672
3 жыл бұрын
봉글이의 발꼬락 따봉! ㅎㅎ 등산 이모들이 봉글이를 남자아이로 오해했쒀? 머리 빨리 기르자 봉글아 ㅎㅎㅎ
@ey3496
3 жыл бұрын
봉택이 산책 리쉬는 절대적으로 Escape-Free로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simplenothing8832
3 жыл бұрын
여기 동네가 어디지역이에여? 저도 나중에 돈벌면 한옥짓고 살고싶어지는 동네네여
@순오남
3 жыл бұрын
영상넘잘보고있어요~강아지쿠션은어디껀가요?
@바람이분다-r5h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봉순이 털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항상 궁금했어요. 우리 애는 빗고 빗고 또 빗어줘도 항상 온 집안에 털.....
@조명주-p7b
3 жыл бұрын
마음껏 돌아 다니고는 싶은데 봉그리 엄마가 쯔쯔 가무시 라고 주의를 주니 싫지만 수긍 한다는 표정 이네요 가을 공기는 토실 토실 살 찌우게 할것 같네요
@찐팬-f9m
3 жыл бұрын
소리 노노 터치도 노노 봉글이는 물론 봉순택도요.ㅠ 봉순택이 허락없인 제발 함부로 만지거나 소리는 자제 부탁드려요. 왜냐면... 애들이 진짜 싫어하거든요.
@udxwsa36
3 жыл бұрын
멜님 봉쓰리랑 산책한곳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판교 살다가 고향 내려온지 1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 풀많고 나무 많은 댕댕이랑 산책코스 적당한곳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예전과 다른 산책환경에 강쥐가 좀 덜 신나하고 저기가 살던곳 낙생대랑 비슷해서 딱인것 같아요 아..신천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별로... 동네주민인듯한데 한번도 못 마주친게 아쉽네요ㅎㅎ잘보고 있습니다^^ 봉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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