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치앙마이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11월의 치앙마이는 건기가 시작되어 비도 안 오고 여행 다니기 딱 좋았어요
저는 이번에 치앙마이에 처음 가 본건데 여자 혼자 여행다니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야경투어, 쿠킹클래스, 마사지, 카페 투어 등 즐길게 많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처음 3일간의 일정을 영상에 열심히 담아 보았습니다
일정
Day 1. 인천공항 출국 - 그린 타이거 하우스 체크인 - 타패 게이트 - 선데이 나이트 마켓
Day 2. 그린 타이거 하우스 조식 & 수영장 - 블루누들 갈비국수 - 왓 우몽 마하 테라 찬- 바트커피 - 기빙트리 마사지 P1 massage - 쿤캐쥬스바 망고 스무디볼 - 도이 스텝 야경투어 (마이리얼트립)
Day 3. 그린 타이거 하우스 조식 - 그랜마즈 홈 쿠킹 스쿨 - 쿤카 마사지 - 아로이 디 새우 볶음밥 - 노스 게이트 재즈 펍
TMI.
1. 볼트 어플을 이용한 택시나 오토바이가 매우 저렴해요. 특히 혼자 여행의 경우 오토바이 잡아 타면 기동성이 엄청 좋기 때문에 볼트 어플 꼭 설치해서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대신 오토바이 탈 때 헬멧 제공은 안 해주셔서 좀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 여행이 중요하신분은 그냥 택시 타시기를…
2. 노스 게이트 재즈 펍은 화요일에 잼 데이 jam day 라고 해서 관객들의 즉석 공연도 볼 수 있어요. 힙하고 멋있고 분위기 정말 좋으니 화요일 방문 추천!
#치앙마이 #태국여행
Негізгі бет Eng)치앙마이🇹🇭 혼자여행 브이로그, 그린 타이거 하우스, 선데이마켓, 그랜마즈 쿠킹 클래스, 도이 수텝, 블루누들, 1일 1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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