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동안 부재에 많이 외로우셨을텐데 참 에너지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한게 같은 어른인데 대견 스러우면서도 대단하신것같아요!
@user-zr9vy9gk5r
10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게 성장한사람의 대표적 표본
@user-xl9oi4ir4f
9 ай бұрын
저희엄마도 심장이안좋으셨는데.. 생신 전날 쓰러지셔서 돌아가심 ㅜㅜ갑자기.. 갑자기 돌아가심..내나이 36살이엿는데도 너무 외롭고 슬펏는데.. 나영씨 넘 마음 아프네요
@pinkzia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쓰러지는 순간에 나영씨 떠올리셨을거에요. 그게 그렇더라구요.
@user-vb6zw2xo1k
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 깅나영씨 정말 힘든 길 걸어 오셨구나.
@bm-cj8si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김설님❤️❤️❤️
@user-id6bh9nf9x
Жыл бұрын
씩씩하게 잘 살아왔네요.. 지나간 아픔 또한 오늘의 어제일테고 아무일도 하지않고 노력도 하지않으면서 내일을 꿈꾸는 나를 나영씨를 보면서 반성하면서 웁니다..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데 여기는 공감이 가면 댓글을 자유로이 달수 있어서 좋네요.. 상황은 나영 씨보다 안 좋은 환경이지만 그래도 노력을 덜한 나의 벌이고 그대 나영씨는 열심히 산만큼 행복하세요
@klmlk62
10 ай бұрын
언니 그랬었군요 지금 잘되셔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ariagomez6367
9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네요 너무 일찍ㅠ어린 두딸을 두고 어떻게 떠나셨을까..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은 어머니지만 두딸 의지하며 힘 내시길 늘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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