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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h2hy3ry9y
4 жыл бұрын
보통 드라마 가난해도 옷 맨날 바꿔입는데 여기서는 계속 같은 옷, 같은 신발까지 진짜 현실같고 좋았어요
@user-st8jk9zu4y
4 жыл бұрын
백퍼공감요~^^
@user-nn8vd1hw1v
4 жыл бұрын
아이유 다크서클까지
@bangu311
4 жыл бұрын
다른드라마에선 부모없이 혼자알바하는 애들이 막 단독주택에 사는것도 있더라
@PINK-fv8ck
4 жыл бұрын
아 인정 ㅠㅠㅠㅠㅠ
@H-ellow
4 жыл бұрын
@@bangu311 ㅋㅋㅋㅋㅋ 레알ㅋㅋㅋ
@_andresiniesta6542
3 жыл бұрын
"누가 욕하는 거 들으면 그 사람에게 전달하지마...그냥 모른척 해... 모르는 척 하는게 의리고 예의야... 괜히 말해주고 그러면 그 사람이 널 피해.... 진짜 명대사다
@xodndwlq
3 жыл бұрын
피해?ㅋㅋㅅ.ㅂ
@Pooooooojjj
3 жыл бұрын
@@xodndwlq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llsckh
3 жыл бұрын
지가 물어봐놓고...
@user-jl2bh1lw6r
3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모르면 .. 아무 일도 아니야
@user-nb7jk3yb8n
4 жыл бұрын
“내가 상처 받은거 아는사람 불편해, 보기싫어”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user-yw7pr4yb3w
3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른척해주길..
@jipdol2638
3 жыл бұрын
아픈게 염증이 될때 너무 늦더라
@user-pt7yz5db8t
3 жыл бұрын
그게 되야지 성장하고 관계를 쌓아갈수 있는 거임 서로서로 기대면서
@user-qp5rr4lf3e
2 жыл бұрын
@@user-vw6bc2ey4k 맞아요, 케바케인데 내 아픔 듣고도 알고도 편할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며 살아요
@BYYAAM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qt9wd8vh9r
4 жыл бұрын
내가 정말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 최고의 드라마. 되도 않는 러브라인. 비현실성. 시청률을 위한 자극적인 소재. 이런게 아닌 정말 현실적이고. 명언이 많은 드라마다. 공감되고 배우고 싶은게 있는 드라마지. + 그리고 브금 ... 이브금틀고 친구들이랑 소주많이먹었다 진짜
@xodndwlq
3 жыл бұрын
기지배들
@user-zh9tz3rv3k
3 жыл бұрын
오태식 ?뭐야..
@ioykang1046
3 жыл бұрын
소주 잔 넘길 때 쪼르륵 소리가 너무 생각나는 드라마
@user-sq7qv6zq8k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보면 보통 드라마를 봤구나 하는데 나의 아저씨는 인문학 책 한 권을 읽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여운이 깊었다
@user-hx8eh2nu5x
3 жыл бұрын
정말 섬세하다고 느꼈던 게, 박동훈 반응이 당연히 "뭐라고 했길래 때렸어"임. 이지안이 아무 이유 없이, 혹은 별 거 아닌 이유로 때리지 않았을 거라고 믿는 신뢰가 기반에 깔려 있다는 게 저 한마디에서 보여서 너무 좋았다...
@9rmstudio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드라마들도 많지만 나의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 많이 배우고 위로받았어요
@koyotehi712
4 жыл бұрын
인생드라마 목록 1. 나의 아저씨 2. 미생
@user-uc2ns5hk3n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박동훈 부장 처럼 늙어가는 참 어른이 되고 싶네요 어려운 걸 알지만...
@Napalm47
4 жыл бұрын
@@koyotehi712 진짜 힐링위로 드라마도 한국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 있음
@koyotehi712
4 жыл бұрын
@@qubst ㅈㅅㅇ 등급을 적어놓은게 아닌데 오해하신듯
@user-io7fk1ye9w
2 жыл бұрын
@@koyotehi712 저랑 같네요
@hyesookkeener1673
5 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님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ㅠㅠ
@kiesofdream
4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사람이 욕하는거 전달하지 않는게 세상의 진리인거 같다. 이 드라마에서 제일 와닿는 대사였음.
@dolgum826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좀 설정이 억지인게 이선균이 자꾸 다그쳐서 대답한 거지 이지안이 적극적으로 전달한게 아니지 않나요?
@user-ep7fx6qh5s
3 жыл бұрын
@@dolgum826 여기선 그 말이 아님 이선균 욕하는 말을 듣고 이지안이 그 자리에서 뺨을 친다는 행위부터가 아는척을 한거임. 거기서 이지안은 반응하지 말고 모르는 척 하면서 묵묵히 있어달라는 이야기임
@sushineco9576
2 жыл бұрын
@@dolgum826 공감, 지가 물어놓고 당황해서 화내기는... 그래서 나중에 고맙다고 말한거임.
@user-mw3ky8hd2t
4 жыл бұрын
동훈이 지안이에게 가르치는?혼내는? 그런 장면들 좋다... 3번만 잘해준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해주는 장면, 회사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하는 장면 등...
@user-ch1tk5fu2p
11 ай бұрын
사실상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말하고자 하는)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user-yu1ii3cc8j
4 жыл бұрын
사람 냄새...난다... 맘이 따뜻...하다... 내 인생에 몇안되는 드라마...
@kimddyo
4 жыл бұрын
이지은 진짜 연기잘한다ㅋㅋㅋ호텔델루나보고 이거보면 진짜 적응안댐ㅋㅋㅋ진짜 대한민국 역대원톱을 향해 가는구나...어디까지 올라갈지 참 궁금함...
@yskim346
4 жыл бұрын
연기하는 케릭터의 모습이 다른거지 델루나에서도 연기 잘했어요. 오히려 극과극의 연기를 해서 더 연기를 잘하는거죠
@kimddyo
4 жыл бұрын
@@yskim346 내가 델루나에서 연기 못한다고 했나요?? 서로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 적응이 안된다 그런건데 혼자 왜 오바하시죠
@rooachoi8069
4 жыл бұрын
요새 문맥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지ㅠㅠ
@user-fd6pm1yt1h
4 жыл бұрын
저는 자꾸만 눈물이 나요
@hskim6686
3 жыл бұрын
글읽는거 요즘 안배우고 오냐
@user-sn4em6gw8f
3 жыл бұрын
10년 사회생활해도 아무도 안르쳐준걸 이드라마로 배웠습니다
@100moviereview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되는 말들이.....사회 생활하면서 느끼고 힘들었던 내용들이 현실감있게 느껴져서 보면서 상처받고 치유받았던 인생드라마ㅠㅠ
@AKION11
4 жыл бұрын
이선균 연기의 정점은 나의 아저씨라고 봐요.
@cleo6476
4 жыл бұрын
전 시계....조ㅔ송 ㅋ
@user-mt7xx2xy3q
4 жыл бұрын
이선균은 꾸준히 계속 배역 그자체가 되는 커리어 전체가 커리어하이인 그런배우임.. 이병헌 조승우 급과 동급으로 봐야함
@user-fd4tn5uo9e
4 жыл бұрын
난 끝까지간다
@yangdodo
4 жыл бұрын
커피프린스였는데... 깨졌어요
@user-ve4rw3wg6d
3 жыл бұрын
이선균이 조승우나 이병헌처럼 주목못받는게 신기함 ㅋㅋㅋ 물론 그둘은 넘사긴한데
@user-ch1tk5fu2p
11 ай бұрын
말 전하지 말라는 건 진짜 희대의 명언임... 뒷담화보다 더 나쁜 게 말 전하는거임 어릴때야 그렇다 쳐도 적어도 30대부터는 그러면 안됨
@user-dh8yw9eo5l
8 ай бұрын
왜지..? 거를 기회를 주는거 아닌가?
@user-ch1tk5fu2p
8 ай бұрын
@@user-dh8yw9eo5l 각자의 판단이 있겠지만 뒷담화를 전하면 결국 셋다 안좋은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깐 그렇죠 뒷담화깐 사람도 나쁜사람 전한 사람도 입싼사람 전달받은 사람도 기분나쁘고 물론 절대는 아닙니다.
@paloma7400
4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 꼭 다시 만들어줘요 아픈데 또 웃고 힘든데 또 힘이나요
@mk_radio
5 ай бұрын
선균이형 내 유튜브에 계속 나오니깐 더 슬프다! 박동훈 그 자체인데... 하 이 감정이 허전함이 오래갈 거 같아 형 잘살아볼께
@whitepang777
5 ай бұрын
아.... 선균이형 ㅠㅠ 지인이 영화 스텝이여서 형님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절대 나쁜 사람은 아니였는데요 ㅠㅠ 좀만 버티시지ㅠㅠ
@cjoh496
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대사에 영혼을 갈아넣었나 하나하나 숨이 막힐 정도로 좋다..ㅜ
@user-ow3sy4oq1q
4 жыл бұрын
자신을 고마워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사회적 거리감이 있는 이지안 같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
@user-vp8kt7il1n
4 жыл бұрын
참 진짜 좋은 드라마.. 최고의 연기 최고의 대사
@_han9482
4 жыл бұрын
소주땡기는 드라마.... 대사가 너무 공감가는 드라마.... 너무좋다 대사ㅜㅜ
@Black_bean76
4 жыл бұрын
1회 2회볼때는 뭐 이런 암울한드라마가있어하고봤는데 3회부터는 진짜 살아가는 인생이야기 참 위로많이해주는 드라마인듯
@user-cy8f68yc
2 жыл бұрын
아 그 1회 2회를 못견뎌서 명작을 놓치고 유튜브로 스포당하는 바보같은 사람이 부러워서 댓글달아요
@sungillee8379
4 жыл бұрын
주고 받는 대화가 어쩜 이리 케미가 좋은지....
@jian8930
4 жыл бұрын
"잘못했습니다" 열 번 말하는 그걸 편집해 버리셨네. 그게 있어야 이 장면이 완성 되는건데.
@user-pj5mn1vn7e
4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ㄴㄴ 잘못했습니다
@jian8930
4 жыл бұрын
@@user-pj5mn1vn7e 아 그러네. 올. 지적 땡큐요
@user-gh8nx5ij5q
4 жыл бұрын
ㅇㅈ..
@lemonlazy6446
4 жыл бұрын
뒷부분 가면 잘못했습니다 진짜 중요한 장면인데
@user-ci3zg9oz5y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w2iEtJOhjqyJjIIm34s 여기요ㅋㅋㅋ
@Mottug000
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안본사람들이 나이많은유부남이랑 나이어린 여자 쪽으로 포커스 잡고 비아냥... 막상 까고보면 어른과 사회초년생 얘기
@user-om9hq5uf9p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ㄹㅃㅃ ㅠㅅㅠ
@user-yoogo
3 жыл бұрын
그쪽 ㅍㅁ진영 애들이 유독ㅋㅋㅋ
@user-fh5od8bb8l
3 жыл бұрын
ㅋㅋ 좌파페미들이 원래그렇지
@kju1730
4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욕해서요 라는 대사에 42살 아저씨는 갑자기 울컥합니다.
@ffqqetsc23
4 жыл бұрын
강진욱 아재 힘내요 ㅠㅠ
@user-ii4bg3do3t
4 жыл бұрын
몇살 안되셨구만 왜케 센치 하삼? ㅡㅡ
@whoo5212
4 жыл бұрын
바람소리 나이가 든다는 게 감정이 없어진다는 걸 의미하나요?
@RBBAno19999
4 жыл бұрын
이라서 삼촌팬이많았던것인가
@user-nw2qj4yx5b
4 жыл бұрын
내편
@user-pj5mn1vn7e
4 жыл бұрын
6:12 목소리울림이 어떻게 저렇게 좋지
@user-xq9pt9js3n
4 жыл бұрын
이선균 목소리 진짜 좋다
@user-ih1jh4tr2r
3 жыл бұрын
남자인 저도 이선균 목소리 좋아해요~
@user-ic4gv9jf2o
3 жыл бұрын
형.. 나 죽어 ㅠㅠ
@moosekiss6543
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비지엠만 나오면 눈물나냐고 이 드라마는
@whoo5212
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지안이들도 힘냈으면 좋겠다..
@user-pm5zl4wc1n
4 жыл бұрын
오~ 마음이 따뜻해지는 멋진 댓글입니다.^^
@jiahnchoi4498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l2oe6kn7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yoii
2 жыл бұрын
불과 작년만해도 나의 아저씨를 볼 땐이해 안 가는 부분들이 수두룩했는데 짧은 몇 개월만에 많은걸 깨닫고 배웠다.. 매년마다 봐야지.. 느껴지는 깊이감이 다르네..
@PINK-fv8ck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드라마가 한국적 레옹같음 ㅠㅠㅠㅠ아 이런 드라마 다시 안나오나
@user-mw3wh7nk5w
5 ай бұрын
부디 편안함에 이르시길...
@user-ci3zg9oz5y
4 жыл бұрын
김대리가 박동훈 욕했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존경하는 상사인데다 능력도 되는데 도준영 밑에서 쩔쩔매는 박동훈이 안타깝고 아쉬우니 푸념하던거지 진짜 박동훈을 욕하던게 아님ㅋㅋ 지안의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보이고 김대리의 속마음을 알면서도 지안이 너무 무안하지 않게 고맙다고 해주는 동훈의 어른스러움도 보이는 장면
@user-lu6ot5xz5o
4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제면 그냥 지안이 선 많이 넘은거 아닌가요. 이 드라마 안봐서 전후 상황은 모르는데 후배가 선배가 그랬다한들 전부 다있는데 뺨치는건 선 많이 넘은거 같은생각이 드네요.
@user-ci3zg9oz5y
4 жыл бұрын
@@user-lu6ot5xz5o 네 맞아요
@andjp2977
4 жыл бұрын
@@user-lu6ot5xz5o 실제면 선 많이 넘은건 맞는데, 이 드라마에서 이지안은 정상적인 인간사회를 겪을 수 없던 사람이죠. 살인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그런 와중에도 6살 어린 나이에 있는지도 몰랐던 엄마 사채빚 상속포기하는 법도 몰라 빚만 물려받고, 사채업자에게 두드려맞고, 인생은 망가져있고. 어떤 상황이어도 저 상황이 용납되는 건 아니지만, 왜 저런 반응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는지는 드라마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이 드라마 한 번 보시는게 이해가 훨씬 쉬우실 거에요. 정말 후회 안 할 인생드라마 중의 하나. 겉으론 우울해보여도 정말 많은 힐링이 됩니다.
@gamjado
4 жыл бұрын
@@user-lu6ot5xz5o 드라마 배경만보면 이지안이라는 인물이 정상적으로 살아가는게 말이안댐.... 부모없이 빚만떠않고 아프신 할머니 모시면서 사채빚은 커녕 이자만 갚느냐고 허덕이는게 하..... 눈물남
@user-gj7ul4ii3e
4 жыл бұрын
김대리가 잘못했습니다 10번하는게 잘렸네 ㅋㅋ
@user-tz7ni9gw6z
3 жыл бұрын
아 이선균 진짜 너무좋다 증맬로..
@user-dz5vq7fb9l
4 жыл бұрын
이선균은 목소리 진짜 신기하네
@xodndwlq
3 жыл бұрын
졷나섹시하면서도 허스키함
@donghyunkim6370
3 жыл бұрын
아무일도 아닌것도 중요하지만 저 불안은 정말 무섭다 모르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내가 정말로 마음 준 사람이 나의 별로인 그 무언가를 알게될까 알게되면 떠나지 않을까 너무 힘들지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연기하고 살아야하는 그 심정이 그 상황이 참 슬픈건데
@minss223
4 жыл бұрын
아 나저씨 같은 드라마 내가 살면서 또 나올까.... 너무 좋다.
@user-pi4ds9sw7t
3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대사는 가슴을 후벼판다.다시보려고하면 또 눈퉁퉁부을정도로 울까바 못보겠고 가슴와닿는 느낌을 느끼려고 짤로만 보게된다 연기자는 그렇다치고 아이유는 어쩜 저리 잘 농익어 연기하지??겉은 왜소하지만 속은 꽉찬 거인같다
@Tothepast_1
4 жыл бұрын
과연 이 드라마가 어느 씬 하나가 버릴 것이 없으니...늦게나마 본 내가 좋다
@user-wy4oh3tz4e
4 жыл бұрын
크 마지막 모른척해줄게 ㅠ 울컥 힐링드라마진짜 ㅠ
@user-ky6gq1gz8l
4 жыл бұрын
나이든 어른도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도 각자의 일상에서 최악의 하루를 매일 보낼때 나이 상관없이 서로가 위로가 되어주는 보는 시청자도 하루의 고단함이 같이 씻겨가는 좋은 드라마 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고 그걸 이선균이 말함으로 더 따뜻하게 와닿아서 더 반한다
@shkim94
Жыл бұрын
술자리 분위기 연출 너무 좋다.. 약간 알딸딸할때 세상이 아주 조금씩 버퍼링 걸리듯이 흐릿한거.. 그리고 마주보고 앉지않고 나란히 앉는거..
@pmj924
4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라고 서로를 위로하는...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 "모른척해줄게..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모른척해줄게..모른척해주라...
@user-vg9cl3rf6q
4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델루나보단 아저씨
@user-zm2bq4cf7t
4 жыл бұрын
그거랑 비교하는건 진짜아니다..
@user-dz7rk5id1y
3 жыл бұрын
비교하는 것보단 아무래도 취향차이인듯..
@user-du3nq4uc7k
3 жыл бұрын
난 둘다..
@user-zy9xu7dg7n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fn9sz3ti9g
3 жыл бұрын
사실.취향이긴 하나 작품성은 델루나랑 비교할수조차 없음
@6your272
4 жыл бұрын
힐링 되는 나의 아저씨
@Mr_definition
2 жыл бұрын
저상황에 때려줘서 고맙다고 말 할수 있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정말 완벽한 박동훈...
@user-oc4yx9ob9o
3 жыл бұрын
이선균이 뺨 때리는건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라는게 참 마음이 착잡하다 지안이는 하루에 몇십번을 얻어터지고 그게 익숙해졌겠지
@danielo8744
5 ай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박동훈부장님!
@hoholyn7579
4 жыл бұрын
아 유튜브로 나저씨 몇편 보니까 안되겟다 또 정주행해야겟다
@encinaho
4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이니까 누가알게될까봐 두려운거다 나쁜새끼들은 누가 알더라도 아니라고 잡아때거나 뭐 어쩌라고 하고 뻔뻔하게 군다
@user-xl6qq7hj2i
4 жыл бұрын
이승호 그렇군요
@NO.24_hellocookierun
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를 보고 지안이가 빨리 이름대로 편안함에 이르기를 바랐고 상처가 없지만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고 고마워,미안해라는 말이 얼마나 큰 말인지 깨달았다.보통 드라마와는 다른 진정한 교훈을 주는 드라마.이 드라마를 늦게 알게된 내가 한심해질 정도다.
술한잔하는 장면에서 진짜 취했을 때 시야처럼 흐릿하게 처리한게 진짜 디테일하다고 생각했어요...
@topjimmy9687
3 жыл бұрын
다른 이야기지만 동훈이 학교 선생님이었으면 정말 훌륭한 교사이지 않을까 싶다.
@kimnamu744
4 жыл бұрын
the real definition of underated drama. IU really did great job here i can not not sad looking at lee jian
@aks.27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subtitle-ready video 👍🏼👍🏼 this part in one of the bunch of parts meaningful, sad, deep, soothing in a weirdly unique way, this drama has. Major respect for the writer producer and all production team along with actors and respective teams 👍🏼👍🏼👍🏼👍🏼
@user-wj6ml4qi1s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보고 이선균씨가 멋있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ㅎ
@carolj7586
4 жыл бұрын
서로 이성적 감정없이 만날수 있는 이성이 있으면 좋겠다
@user-du4qu2de2u
2 жыл бұрын
그럼 둘 다 못생겨야함
@zilchkin7403
4 жыл бұрын
욕할수있지. 근데 말옮기지마라. 그게 젤로 나쁜거다.
@dolgum826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때렸냐고 물어봐서 대답한 거지 이지안이 일른건 아니지 않나?
@osanraven
3 жыл бұрын
아니 욕한새끼 그 욕을 옮긴새끼 그리고 욕을 여기저기 하고 다닌새끼 다 나쁜새끼야 이 셋중 제일 나쁜새끼라는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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