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질문에도 역시 '네오'한 답변이 가득하네요.
NCT 127 멤버들이 무조건 집는 편의점 간식은 뭘까요?
서로의 파트 중 솔직히 탐나는 파트는 어디일까요?
20대의 마지막 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물어봤습니다.
지금 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DITOR 이지훈
DESIGNER 김소연
VIDEOGRAPHER 오충석, 강혜림
#NCT #엔시티 #NCT127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ENG] NCT 127과의 TMI 인터뷰 (TMI interview with NCT 127)
Пікірлер: 1,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