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비 같은 역할이 이따금씩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kitnta2
10 ай бұрын
높은 퀄리티의 영상, 샘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늘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 :)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kitnta2
10 ай бұрын
@@Sound_Bobda혹시 무슨앰프 사용하셨나용
@kitnta2
10 ай бұрын
@@Sound_Bobda혹시 무슨앰프 사용하셨나용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kitnta2 아 펜더 핫로드 디럭스를 쓰고 있답니다 :) 본문에 자세한 녹음 스펙을 기재해놨으니 한번 보시고요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
@kitnta2
10 ай бұрын
@@Sound_Bobda 앰프 톤 메이킹 강좌같은 영상 재작 부탁드려도 될까용? ㅜㅜ
@DGMangel
5 ай бұрын
오프닝 앤디 티몬스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보자면 TS9 따뜻하고 먹먹한데 과하지 않음 OD3 까랑까랑한 깡통의 정석 OCD 기름진데 밸런스 Duke of tone 부르럽고 밸런스 Bonki 산뜻하다 BD-2 입자감이 재밌게 튐
@Sound_Bobda
5 ай бұрын
오 .. 굉장히 공감되고 재밌는데요? ㅎ :) 중저음까지 밸런스 좋은 페달이 저도 그 둘이라 생각하네요. 일렉트릭 집시는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네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
@radioactive2974
10 ай бұрын
이야 영상 좋네요 국내에 이정도 퀄로 일렉정보 알려주는 유튜버분이 거의 없으신데 정말 좋습니다. 사실 요즘 고민이 Ts mini를 살지 BD2를 살지가 고민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j rock 사운드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좀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사운드를 찾고있는데 랫2 아쳐랑 송버드란 녀석들뿐인데 랫은 드라이브가 너무 퍼지하고 솔로할때 쓰고 아쳐는 볼륨 부스터로 쓰고 송버드는 클린 드라이브로 정말아주 살짝 드라이브 걸때나 클린부스터로나 쓰는데 아무튼 결론은 덕분에 TS를 사야겠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조합를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 영상이 도움이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해주시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안녕난-g7b
10 ай бұрын
저도 아쳐 은장 볼륨 부스터로 씁니다 ㅋㅋㅋㅋ
@김승리-i8x
5 ай бұрын
나중에 다시 볼라규 ㅋㅋ 좋은 공부가 되엇어요. 4:00 Od-3 5:50 MXR 6:38 sick as 7:31 bd-2
@Sound_Bobda
5 ай бұрын
아 와드 환영입니다 ㅎ 편하게 남겨주시고요 😉
@dreyfushubert6726
5 ай бұрын
보면서 정말 행복해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너무좋아요~
@Sound_Bobda
5 ай бұрын
아 좋은 표현 감사합니다 .. :) 처음 받아본 표현인데 앞으로의 영상도 그런 의미의 시간이 되시길 바랄께요 . 자주 찾아주시고요 🙂
@jihunlee9316
2 ай бұрын
오버드라이브는 잔레이-킹오브톤 이런식으로 두개이상 스택으로 쌓아서 써도 참 괜찮습니다.
@Sound_Bobda
2 ай бұрын
@@jihunlee9316 오 그 둘 스택 조합 괜찮아 보이네요 .. ㅎ 추후에 잔레이 들어오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
@idlerband4517
10 ай бұрын
마침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즐겁게 봐주시고 늘 화이팅입니다 😉
@정의와공의-h4j
23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 너무 좋네요. 더 많이 올려주세요
@Sound_Bobda
23 күн бұрын
@@정의와공의-h4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예 부단히 가보려 합니다 🙂
@daegyeongkim475
10 ай бұрын
영상, 정보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감사합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밥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
@yonskim8801
10 ай бұрын
가장 사랑하는 기타 유튜브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매번 감사를 .. :) 더 노력해야겠군요 😉
@묘한고양이-g7x
2 ай бұрын
jhs 모닝글로리가 최애 드라이브 페달인데 od-3도 꽤 매력적이네요
@Sound_Bobda
2 ай бұрын
@@묘한고양이-g7x 모닝글로리 좋죠 :) OD-3하고 다른 맛이 있겠네요. Od-3는 나름 숨겨진 명기 느낌이랍니다 .. 😉
Ай бұрын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und_Bobda
Ай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보시고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EightMark-h6p
9 ай бұрын
내용 편집 나레이션 비교 정말 깔끔해요 잘보고갑니다!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수김-j1x
10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좋습니다 BD2랑 OCD는 예술이네요ㅎㅎ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스트로크의 시원함은 둘 따라올 페달이 별로 없죠 ㅎ 😊 감사합니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seunghwan5795
10 ай бұрын
쌤 영상 퀄리티가 진짜 갈수록 올라가는 것 같아요!! 🎉🎉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감사를 :) 오랜만이네 악기스캐너도 주변에서 아주 잘 쓰고 있다며 . 늘 재미지게 연주하고 채널도 자주 놀러오기를 😉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10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10 languages have been added. [ENG/JPN/CHI/RUS/SPA/IN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 어떤 오버드라이브 페달들이 존재하고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드라이브 여행’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 많은 드라이브 페달이 존재하고 모두 자신만의 드라이브 페달을 찾길 원하죠. 영상으로 그 방향과 힌트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내 비교 음원들은 눈 감고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듣고 소리의 주인(페달)을 한번 맞춰보는거죠. 운전 시에는 감상만을 .. 아시죠? 피드백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주말에는 커버 연주 영상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12gogojun90
10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영상..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밥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강현진-n7w
10 ай бұрын
구독자 천명 축하축하🎉🎉🎉앞으로도 멋진 리뷰 부탁드립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덕분이지요 .. :)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다며 😉
@thediminish8517
24 күн бұрын
시원한 성향의 드라이브 페달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십여년전부터 대세였던 덤블 페달도 없고, 튜브 스크리머 계열도 하나밖에 없는걸 보면 칼칼한걸 좋아하시는듯ㅋ
@Sound_Bobda
24 күн бұрын
정확히 보셨군요 ㅎ .. :) 시원한 쪽과 ts쪽 두 종류의 페달을 같이 가져가는데, ts는 ts9 아날로그맨에서 멈췄던 것 같아요. 그 이후 다른 페달들도 그 자리를 대체하지 못하더라고요. 기타도 비슷한데, 하이 쪽이 살아있는 느낌이 가장 저와 같다고 할까요..? 그게 가장 추구하는 가치인 것 같긴 하네요 .. 🙂
@thediminish8517
22 күн бұрын
@@Sound_Bobda 기타도 텔레가 가장 잘 어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험버커는 잘 안쓰시겠지만 쓰신다면 레스폴 보단 SG 쪽이실듯? ㅋ
@Sound_Bobda
22 күн бұрын
@@thediminish8517 정확히 파악 당하고? 있군요 ㅎ 😱 SG나 Firebird 쪽이 끌리더라고요 . 연휴도 잘 보내시고요 .. 😊
@ricokoko6515
10 ай бұрын
잘 알려진 오버 드라이브 페달 다 모였네요 ㅎ 여기서 한 두 개 빼고는 다 사용 해봤는 데 저는 OD-3 가 취향이었던게 TS 는 잘 정돈 된 깔끔한 오버 드라이브 라고 한다면 OD-3 는 적당히 날이 서있으면서 톤이 거친 맛이 있어 잘 사용 중 입니다 ㅋ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적당히 날이 서 있다는 표현이 딱 OD류의 특징을 잘 대변해주는것 같네요 :)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햄돌이-m5r
10 ай бұрын
BD-2를 쓰는 유명한 기타히어로중에는 고토 히토리도 있어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아 처음 들어본듯한 이름이라 순간 멈짓했습니다 ㅎ 봇치더락 히토리 히어로 맞죠 😉
@안졸리나젤리-h6r
9 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너무 유익해요ㅠㅠ공간계랑 다른 이펙터들도 다 다뤄주세요!!!!!!!!!!!!❤❤❤❤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아 말씀 감사합니다 .. :) 바로 어제? 올린 디스토션 페달 기획 영상도 있으니 같이 재미지게 봐주시고요. 공간계나 모듈도 하나둘 최대한 다 다뤄볼께요! 감사합니다 😊
@NyangKook
9 ай бұрын
지름신이 오는 영상이네용. 개인적으로 보스 페달들이 좋네용🙃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지름신은 잠시만 만나시길 바랄께요 ㅎ :) 보스 페달들이 기본 이상하고 늘 매력있죠. 뭔가 친근하기도? 하고요 🙂
@강현진-n7w
10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늘 감사하다며 😊 부담없이 늘 재미지게 봐주시길 .. :)
@사발골허니
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연주가 훌륭하네요!
@Sound_Bobda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다른 영상도 즐겨주시고요 . 좋은 영상도 앞으로 쭉 이어집니다 😊
@홍성현-w7e
10 ай бұрын
오우.. 오래된 멀티 이펙터 gt-6 쓰고 있는데 gt 안의 드라이브들이 해당 꾹꾹이들을 복각해서 넣어둔게 많아서 (물론 엄청 다르지만) 너무 공부됩니다..!! 감사해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잘됐네요 :) 말씀대로 멀티 사용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한답니다 . 말씀 감사하고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강현진-n7w
10 ай бұрын
ㅠㅠ 너무 좋습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즐겨만 주세요 ㅠ 감사를 ..😊
@Jonggon7979
10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밥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
@Pangpangyoutube
10 ай бұрын
와. 큰 도움되었습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일렉갱스터
10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후감상 드라이브별로 차이는 엄청나군요!!! 듀크 너무 맛있네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듀크의 매력을 느끼셨군요 ㅎ 쫀득하고 내츄럴해서 정말 맛있는? 연주 느낌을 준다죠 :) 항상 감사합니다 😊
@cwhee969
10 ай бұрын
오 영상 잘봤습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two-five-one
10 ай бұрын
프랙탈 초창기 부터 사용해 현재는 AXE-FX3 + SLO100에 완전히 정착했지만, 한 동안 OCD와 BD2 킬리 모드에 미쳐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건 전부 처분했지만, 저 두 놈은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모든 기타리스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수 많은 페달과 연을 맺고 또 보내고를 반복했었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내 연주 스타일에 맞는 놈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저 두 놈만 남게 됐고요. 부띠끄고 ㅈㄹ이고 다 부질없고, 결국 돌고 돌아 근본으로 오게 되더라는… 사용하고 안 하고를 떠나 제게는 오랜 직장동료 같은 놈들이라 버릴 수가 없습니다. 간 만에 좋아하는 OD들이 영상에 나오니 뭔가 심장이 몽글몽글 해 집니다.ㅎ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돌고 돌아 근본은 참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 OCD와 BD2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각자 가진 소리색이 강해서 자극적인데도 자연스럽다랄까요? 여튼 저도 사고 팔고를 가장 많이 했던 페달들이랍니다 ㅎ 큰 자극을 줬던 두 페달이라면 잘 가지고 계셨네요 . 가끔 꺼내서 써보면 또 좋으실 겁니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예쁘고귀엽고깜찍함오
8 ай бұрын
저는 ts mini를 사용 중인데 ts9에 밀리지 않고 블루스와 정말 잘 어울려요
@Sound_Bobda
8 ай бұрын
미니를 안써봤는데 좋군요 :) 기회되면 미니도 한번 만나봐야겠네요 🙂
@PerceptionJ
7 ай бұрын
밥다님은 디스트보다 오버드라이브를 사랑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영상 좋네요..좋은 오버드라이브들 다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비교 영상 좋습니다..소리는 두말할것도 없이 전부 다 좋네요.개인적으로 배킹은 보스계열이 맘에 들고 솔로는 OCD, DOT, BD-2 맘에듭니다. 전 timmy랑 DOT 세일하길래 충동적으로 주문넣었는데.. 왠지 페달은 충분히 있어도 충동구매하게 만드는 개미지옥인거 같네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제가 파악이 잘 됐군요 ㅎ 취향상 오버드라이브를 더 많이 쓰다보니 오버쪽이 페달 수도 더 많아지게 되네요. 오 배킹, 솔로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 보스나 오씨디가 스트로크톤이 참 좋아요. 페달은 저도 계속 늘어난답니다 .. ㅎ 좋은 페달을 주문하셔서 괜찮다만은, 저도 그렇고 사고 그리고 ‘팔고’도 모두 잘 해야될것 같습니다 😉
@PerceptionJ
7 ай бұрын
@@Sound_Bobda 기획시리즈로 하이게인 페달도 한번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PerceptionJ 아 하이게인은 언젠가는 하겠지만 많이 기다려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 ㅎ 제가 기타랑 앰프 모두 펜더 시스템이라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서, 추후에 마샬 시스템이 조금 구축이 되면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요 🙂
@smksn12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도움을 드릴 수 있던것 같네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sangminum2089
10 ай бұрын
Keep going~!!!👏👏👏👍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Thanks Min Baker :) 화이팅 😉
@MartisRYO
10 ай бұрын
여기엔 없지만 DS-1의 게인을 0과 1사이에서만 두고 게인 많은 드라이브 페달로 쓰고 있습니다. 비교해서 듣고 보니 OCD의 질감과 가장 유사한 거 같아요. OCD도 하나 사고 싶어집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개성 있게 쓰시는군요 멋지네요 :) 저도 지금은 없지만 DS1의 그 자글자글한 톤은 이따금씩 생각난답니다 OCD도 곁에 하나 두면 쓰임새 많은 녀석이라 추천드릴께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cp-eg8qk
10 ай бұрын
@@Sound_Bobda9🎉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cp-eg8qk 폭죽에 감사를 :)
@ggg313
10 ай бұрын
Ds-1 게인 0으로 두면 빈티지하면서도 매력적인 크런치톤이 나오죠. 예전에 그렇게 쓴적 있는데 이렇게 또 쓰는 분을 봐서 반갑네요.
@youaeid1736
2 ай бұрын
TS9, SickAS 단 두대만 저한테는 매우 음악적으로 들리네요..
@Sound_Bobda
2 ай бұрын
@@youaeid1736 중음대가 가장 좋은 페달 둘을 고르셨군요 :) ts9은 저도 정말 오래 쓰고 있는 페달이랍니다 🙂
@ggg313
10 ай бұрын
bd-2는 j rock 커버할 때 필수템이라고 하더군요. 일본 밴드 기타리스트들이 크런치 톤 낼 때 자주 쓰는..... 그래서 의외로 국내에서는 그쪽으로 수요 제일 많아보이는 페달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좋네요 :) 정보 교류는 늘 지향하고 저도 새로이 알 수 있어 더 좋답니다 . BD-2의 크런치 톤은 너무 매력적이죠 . 필수템 타이틀로도 최적이라는 생각이 .. :)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
@박수빈-j5g8e
10 ай бұрын
우와 드디어 올라왔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를 :) 재밌게 봐주시길 .. 😉
@인미화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xotic mb무척좋아해요..mb와 친구od1을 비교했는데 사운도 완전 똑같아서 놀랐어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오 .. 그렇군요 :) BB mb 늘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BB랑 BB+도 좋은 기억이 있어서 mb도 기대했는데, od1과 매우 흡사하다 하시니 더 욕심나는군요 .. 🤔
@thediminish8517
9 ай бұрын
진공관 페달도 리뷰해주세요 !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진공관 페달은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게 없는데, 추후 구해서 기회가 된다면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thediminish8517
9 ай бұрын
@@Sound_Bobda 기대하겠습니다ㅎ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thediminish8517 예 언젠가 꼭 :)
@Yong-HHH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동영상이 많아 또 놀러왔습니다~ 좋은 동영상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요 제가 MXR Super Badass 나 JHS AT+ 둘 중에 하나를 메인 디스토션으로 사용할까 싶은데요. 게인부스터를 아직 정하질 못해서요. 게인부스터를 켰을때 사운드가 밀도있게 꽉 쪼여지면서 직진성 있게 뻗는 톤을 원한다면 어떤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추천하시나요??
@Sound_Bobda
Ай бұрын
일단 두 디스토션 둘 다 중음대가 있는 느낌이라, TS9은 밀도는 좋은데 직진성이 있게 뻗지는 않을 것 조합 같고요. BD-2는 밀도가 좀 부족할테고, 듀크나 OCD가 무난히 밀도있게 힘을 보태줄 것 같네요 .. :) 둘 중 메인 오버드라이브로도 매력적인 페달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
아 메인 드라이브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만, 여기의 드라이브들은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린답니다. 메인 드라이브가 시원한 쪽이면 ts9이나 od-3, 중음대가 좀 있는 드라이브라면 OCD나 듀크, bd-2도 괜찮을것 깉고요. 메인 드라이브의 색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의도시라면 OCD나 듀크가 깨끗한 편이라 좋고, 아니면 마이크로앰프 등등 부스터 페달도 괜찮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lhw5511 저음을 좀 날리면서(추가로 더하지않고) 중음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솔로 역할로는 지금의 sd-1도 좋을것 같고요, 듀크오브톤은 거의 메인 디스토션 톤 그대로에 +게인 역할이라 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쓰시는 메인 드라이브가 시원한 디스토션 혹은 하이게인으로 보이는데, 미드스쿱의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 톤 그대로 갈거면 듀크가 게인부스터로 좋고, 중음을 채우려면 현재의 sd-1도 좋을것 같고요 :)
@lhw5511
4 ай бұрын
@@Sound_Bobda 깔끔한답변 감사합니다~^^ 듀크를 사서 써보겠습니다~!!!
@Sound_Bobda
4 ай бұрын
@@lhw5511 :) 아니면 듀크처럼 큰 착색없이 순수하게 게인을 얹히는 역할이라면, 클린부스터 페달도 좋으니 이 영상도 한번 참고해보시고요 🙂 (kzitem.info/news/bejne/rIWumZmJf4VjnYo)
@uipPo-u6q
10 ай бұрын
헐ㅠㅠ 다 취향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소리 다 좋죠 ㅎ 저도 경우에 따라 골라쓰고 있답니다 :)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sonmms6063
10 ай бұрын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ㅎㅎ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
@michaelbae9920
10 ай бұрын
페달보드 어디껀가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나온 찰리스 페달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
@clover-j8t
8 ай бұрын
Ts9과 Ts808의 차이가 뭔가요??
@Sound_Bobda
8 ай бұрын
저희가 현재 쓰는 제품은 보통 리이슈 모델이고, 각각 오리지널 제품이 생산된 시기가 달라서 리이슈의 부품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둘이 드라마틱한 소리 차이는 없고, Ts808이 좀 더 진하고 머디한 느낌이라면, Ts9은 상대적으로 맑고 밝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네요 :)
@인독서
8 ай бұрын
메탈리카처럼 강한 드라이브소리는 어떤 제품을 쓴건가요 강력한 드라이브요
@Sound_Bobda
8 ай бұрын
메탈리카는 오버드라이브보다 디스토션 사운드고, 더 묵직하고 헤비한 사운드라 보시면 좋답니다. 디스토션에서도 중음이 좀 컷된 쪽이 잘 어울릴테고, 오버드라이브는 ts9 정도를 부스터로 썼답니다 :)
@부기나이트-w5k
10 ай бұрын
출력이 어떤걸로된건지 궁금하네요 앰프인지 그냥 오인페직결인지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아 펜더 핫로드 디럭스 앰프의 출력을 마이킹으로 녹음한 음원입니다 :) 자세한 포맷은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부기나이트-w5k
10 ай бұрын
@@Sound_Bobda 앗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어쩐지 사운드가 좋다싶더니 마이킹이었군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부기나이트-w5k 예 저는 앰프 마이킹을 지향하는 편이랍니다 🙂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jijohn21
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Ts9과 sick as를 같이 쓰면서 디스트를 고민중인데 크런치박스와 써 라이엇 중에 무엇이 괜찮은 조합이 될지 궁금합니다!
@Sound_Bobda
3 ай бұрын
@@jijohn21 이 두 오버드라이브라면 저는 크런치 박스를 좀 더 추천드릴게요 :) 라이엇보다 미들이 꽉 차있지 않아서, 부드러운 두 오버드라이브하고 좋을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오늘 올린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
좋은 페달 많이 쓰시네요 :) J.rockett 아처는 기회가 되면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드라이브는 아니지만 부두랩 트레몰로는 제가 가장 오래 써왔던 페달 중 하나랍니다 최애 중 하나죠. 🙂
@starlifter303
10 ай бұрын
OCD 명불허전이네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OCD는 단단한 무언가가 있어요 매력있죠 :)
@ggp1516
2 ай бұрын
드라이브 질문은 아니지만 보스 rv6 좋나요?? 딜레이는 어디거인지 궁금하고 콤프는 계속 걸고 쓰면 안되는건가요??
@Sound_Bobda
2 ай бұрын
@@ggp1516 보스 rv-6는 가격만 부담이 되지 않으신다면 추천드리고요 :) 딜레이는 엠프레스 슈퍼 딜레이인데, 이 쪽 영상에서 쭉 들어보실 수 있으니 링크 남겨드릴게요. (일렉기타 딜레이 이펙터/페달 활용법 - 7가지 스타일 사운드 kzitem.info/news/bejne/sHqG4G2Giaqce5w) 컴프는 자연스러운 컴프라면 계속 거는 경우도 있고,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는 부분이라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
@서석민-i1g
9 ай бұрын
아이반네즈가 개인적으론 가장 취향이네요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TS9이 여러면에서 잘 어울리긴 하죠 :)
@baaam7218
18 күн бұрын
밥다님 메인 페달보드 영상을 보면, ts랑 ocd가 같이 있는데…! 그러면 하나를 켜면 다른 하나는 꺼두시나요? 둘이 같이 켜서 쓰는 경우도 있으신가요? 아 참고로 전 둘 다 있는데 ocd가 디스토션인 줄 알고 중고로 샀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하드락 노래를 담기에는 먼가 그만큼 거칠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디스토션을 뭘 사야하나 싶습니다.. 미펜 sss, ts9, ocd와 어울리는 디스토션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Sound_Bobda
18 күн бұрын
@@baaam7218 아 단독으로는 물론이고, 같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스택(스택킹)이라고 부르는데, 둘 중 하나는 게인부스터 역할을 하게 되고요. OCD가 디스토션이기도 한데, 여타 디스토션처럼 거칠게 나오지는 않죠. 그래서 저는 펜더 sss라면 랫이나 라이엇을 추천드리고, 하드락을 좋아하신다면 앵그리찰리도 좋겠네요. 영상 링크를 남겨드릴테니 한번 참고해 보시고요 😊 (한번쯤은 들어본 대표 디스토션 6종류의 이펙터/페달 비교 및 이해하기 kzitem.info/news/bejne/tml8sJ1nZqqCoZw)
@baaam7218
18 күн бұрын
@@Sound_Bobda 감사합니다!!!! 하드락도 좋아하지만 아이돌 음악도 다양하게 좋아해서 ㅎㅎ 고민이네요.. 일단 잘 모르겠으니까 하나 사놓고 쓰다가 바꿔볼까 싶습니다! 완성되면 꼭 자랑하러 올게요!
@Sound_Bobda
18 күн бұрын
@@baaam7218 예 :) 하나둘 써보시면 보드도 점점 자리 잡힐 거라 생각하네요. 기대해 봅니다 .. 😊
@미대노예
4 ай бұрын
제이팝 톤 만들기에 삭애즈를 써도 상관은 없나요?
@Sound_Bobda
4 ай бұрын
예 식애즈도 요즘 많이들 쓰시니 괜찮을것 같데, 그래도 J쪽에서 유명한 BD-2나 랫 같은 다른 디스토션 페달이 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영훈김-h9y
10 ай бұрын
와.. 저는 ts-9이 왜케.좋죠..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ts9이 달콤 따듯해서 쉽게 놓지를 못한답니다 :)
@shl6403
9 ай бұрын
드라이브 페달 고민 많았는데 결국 여러개 사는게 좋다는? 결론이 ㅋㅋ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권장해 드리는 바는 아니다만 ㅎ 다들 매력있지요 .. 😉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kaiccsgwd
4 ай бұрын
ocd는 버젼이 어떻게 될까요? 버젼이 다르면 차이가 심할까요?
@Sound_Bobda
4 ай бұрын
영상의 OCD는 버전 1.3이랍니다 :) 제가 1.3, 1.4, 2.0, Ge 버전을 소유하고 있는데 큰 차이가 난다고 얘기하기는 힘들고, 저는 무난하게 구하기 쉬운 1.4나 2.0을 추천드릴께요 .. 🙂
@rockandroll_nathan
10 ай бұрын
❤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하트에 감사를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EightMark-h6p
6 ай бұрын
TS9하고 OCD는 같이 쓰려면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Sound_Bobda
6 ай бұрын
아 둘 다 특색이 달라서 각각의 드라이브 용도로 쓰셔도 좋고요 :) 아니면 OCD 메인 드라이브로(디스토션도) 쓰시고, TS9을 부스터로도 쓰셔도 좋답니다. 서로 특색이 다르면 부스터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가 있어서요 🙂
@EightMark-h6p
6 ай бұрын
@@Sound_Bobda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페달이 너무 어려운데 형님 영상덕에 하나하나 배우고 있어요 궁금한게 생기면 더 여쭤봐도 될까요?
@Sound_Bobda
6 ай бұрын
@@EightMark-h6p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요 예 궁금한건 언제든요 😉 편하게 남겨주세요
@SeungGuitar
10 ай бұрын
녹음은 더블링 진행한건가용?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녹음은 보통 모노(센터)고, 오프닝의 그린데이, 뒷쪽 모던락 솔로때의 백킹만 더블링으로 진행했답니다 :)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ggl5102
10 ай бұрын
식애즈와 bd-2를 드라이브 시그널 제일 뒷단으로 빼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아 실은 BD-2를 오디 옆에 두고(보스는 모아두면 예뻐서) 촬영하려 했으나, 뒷단의 드라이브쪽에서 음질 손실(열화)가 일어나더라고요. 아마 ts9부터 보스 둘 바로 거치고나니 버퍼 조합이 안좋아서 그랬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애즈 같은 경우는 소리를 들려드리는 순번?에서 밸런스가 가장 좋은 자리에 셋팅해 봤답니다. 다른 애들이 워낙 튀어나오는 애들이라 .. ㅎ 궁금하신건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날로그맨 모디 썼는데 기본으로는 쓰기엔 좀 튀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따로 쓰면 아주 죽음입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007mwr BD2가 가끔 정말 죽여주죠 ㅎ
@흰종이-t8n
10 ай бұрын
드라이브가 6개....꿈의 패달보드를 가지고 계시는 군여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영상 촬영 때문에 오랜만에 뭉쳐봤답니다 :) 평소에는 각자 개인플레이라 . ㅎ 이번 촬영 끝내고, 보드 위에 그대로 다 올리고 싶긴 했네요 .. 😊
@안유찬-k9g
10 ай бұрын
OD3 미쳤따리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가격대비 미쳐있는건 맞답니다 ㅎ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zb5in1uc9o
7 ай бұрын
Fulltone OCD 이 이펙터는 네이버에 치면 계속 짭? 비슷한 물건이 나오는데 정품은 어디서 사나요?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정품은 현재 풀톤 홈페이지(www.fulltoneusa.com/)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데, 풀톤이 작년 한해 거의 운영을 중단했다가 올해 복귀 이후 현재 가격을 많이 올린 상황이라 구매는 그렇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중고가도 마찬가지고요. 중고가 가격이 적당히 내려가면 구매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
@user-zb5in1uc9o
7 ай бұрын
@@Sound_Bobda 헉 진짜 감사합니다!
@Sound_Bobda
7 ай бұрын
@@user-zb5in1uc9o :) 좋은 구매 하시길요 😊
@user-zb5in1uc9o
7 ай бұрын
@@Sound_Bobda 감사합니다!!
@JJAMZI
10 ай бұрын
존 프루시안테 느낌나는 이펙터는 뭐가 있고 뭐가 좋을까요..?(기타를 친지 얼마 안되서)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존 프루시안테 사운드는 오버드라이브 페달보다 ‘MXR Micro amp’ 부스터로 접근하시는게 편합니다. 클린 및 드라이브감을 마이크로 앰프로 주고, 보스 DS2나 빅머프 및 퍼즈 계열로 터트린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일단 레드핫을 좋아하신다면, 처음 추천은 가격대도 부담없는 mxr의 마이크로 앰프를 추천드릴께요 :)
@JJAMZI
10 ай бұрын
@@Sound_Bobda 오오 감사합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JJAMZI 궁금하신 부분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bluemist7148
10 ай бұрын
존프루시안테는 마샬앰프에 ce-1 코러스의 프리앰프부 부스팅이 기본이고, 거기에 상황에 따라서 마이크로앰프, ds2, 각종 퍼즈류 들을 섞어가며 씁니다.
@Sound_Bobda
10 ай бұрын
@@bluemist7148 아 이런 정보 공유 환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번에 출시된 BP-1W도 두 명기 프리앰프를 구현했던데 더 기대가 되네요 🙂
@마사딕-j8i
9 ай бұрын
식애즈는 메가리가 없군요
@Sound_Bobda
9 ай бұрын
날이 적당히 서있는 애들 사이에 놔둬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 상대적으로 중음대가 좀 있기도 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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