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관등성명 짧아지는거 고증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eMaker0726
2 жыл бұрын
스위스를 두번 간 친구하고는 무조건 친하게 지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한 번은 모르고 갈 수 있지만 두번 간 사람은 살인적인 물가를 알고도 간 사람이라 부자일 거라고 ㅋㅋㅋ
@h0mekeeper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세돌 소대 귀여운거 빼면 은근 현실에 있을법한 군대 모습 같아요 ㅋㅋㅋㅋㅋ 작가님이 군필자라 현실성 잘 살린듯 ㅋㅋㅋㅋㅋㅋㅋ
@Jogwanhea
2 жыл бұрын
c급 병사 고세구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더빙되어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군대를 아직 갈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모르겠으나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재밌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킹아!
@Cute_Squid
2 жыл бұрын
7:08 평소의 제 생각을 그대로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사진을 취미로 가진지 벌써 10년짼데 그래서 생긴 버릇이 하늘 바라보기, 걷다가 뒤 돌아오기, 인도에 삐져나온 풀 쳐다보기 등등 엄청 많아요🤣 바닥에 있는 잡초조차 살짝 시선을 다르게 하면 작품이 될 때가 있어요! 잡초에 애정을 주는 순간 잡초가 아닌 듯이 그런걸 볼 때마다 제가 보는 방식에 따라 모든지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세상을 더 넓게 포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사진을 찍다보면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빛나는지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ㅎㅎ
@youngRrrr
2 жыл бұрын
"나의 흥미를 끄는 사진은 새로운 방식으로 무엇인가를 말하는 사진이다. 이는 다르다는 것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서로 다르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에 상이하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들 표현하지만 항상 어느 것을 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그들의 사고가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과 일치하는 사람들이다 " -해리 캘러핸, 미국 사진작가
@master_craftsman_of_shaco
Жыл бұрын
오씨인데 병장이라 뱅조○○ 이렇게 돼버려서 그냥 더 줄여서 뱅오라 했던 기억이 나는군여 애들도 오뱅님이라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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