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아파서 매일 약을 강제로 먹여야하는데 그래도 저를 ‘아직은’ 따르고 있어요. 갑자기 저 싫어해서 약먹이기가 더 어려워지면 어쩌죠? 절 싫어하는건 상관없는데 아프지만 않았으면....
@nyangshin
5 жыл бұрын
youngmi cho 냥신도 님 안녕하세요! 저희 채널에 보면 약 먹이기 교육법 영상이 있습니다! 약 먹는게 스트레스가 아니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도록 해보시면 어떨까요? 약만 잘 먹여도 집사와 반려묘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집사님 파이팅🤟🏻
@hailey0114
5 жыл бұрын
혹시 알약이시면 필건 써보셨나요? 전 도움을 엄청많이 받아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3초면 약먹이기 끝나요! 전 약먹이고 바로 간식(트릿류)한 두알 주거든요~ 반복훈련이 되니까 제가 약 챙기면 냥냥냥하면서 따라다녀요! 스트레스 없이 약 먹일 수 있어요~ 전 거진 2년을 이렇게 했어요~ 힘내세요!!!
@Hanna-u9c
5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너희가 너무 귀여운걸 어쩜좋아ㅠ 어흑..... 너무 좋아 고양이들 사랑해!!!!!!😭😭😭😭😭
@bittercokejjang
5 жыл бұрын
냥님 모시는 집사들 기질이..모시는데서 기쁨을 찾음. 자기 지갑 텅텅비고 내가 아닌 냥님을 위함이 나의 소명임....싸다구 맞고 사는 집사올림.
@현아-t7b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저에게 먼저해주는 스킨쉽은 제가 무릎을 톡톡치면 고양이가 두 앞발을 쭉올리면 제가 들어올려서 안아주는건데 너무 행복합니다~!!!😊😊
@psyeon34
5 жыл бұрын
코에 뽀뽀 쪽하는건 싫어할까요?? 너무 귀여워서 못참겠는데ㅠㅜㅜㅜㅜㅜㅜㅜㅠ
@초코찌-u8o
5 жыл бұрын
A1 P 저도여ㅠㅠㅠ 하루에 뽀뽀 10번은 하는데....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
@nabi767
5 жыл бұрын
하루 한번은 괜찮지 않나
@gloryworld_twocats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싫어하는행동 거의다 하고 있었네요! 이제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특히 배!! 배만지는거 자제 해야겠습니다!! ㅠㅠ 귀여운데.. ㅜㅜ
@Jihyun-mp2nh
5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양이 모든 스킨쉽 다 참고 받아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J가드니
5 жыл бұрын
울 단물이는 안기는걸 너무 좋아해서 에애앵~~~ 눈을 질끈 감고 안아줄때까지 웁니다ㅜ 그러곤 곧장 특급 골골골^^; 손을 놓아도 매달려 있고 심지어 화장할때도 보채서 왼손으로 안고 오른손으로 아이라인 그려야 할 정도로 포옹을 조아라 해요ㅜㅅㅜ 둘째는 천상냥이인데 정말 냥냥이들은 다른가봐요^ ^
@hanuic
5 жыл бұрын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ㅋㅋㅋ 저 같은 분 많네요ㅋㅋㅋ 분홍색 배가 보이면 참을수가 없어요오
@o뱃살마미와일곱냥이
5 жыл бұрын
울애기는 까만배ㅋㅋ
@baninichacha
5 жыл бұрын
저희 큰 고양이 배가 똥똥한게 너무 좋아서 맨날 베개삼다가 헤드킥 당해요ㅜㅜㅜㅜㅋㅋㅋ 그래두 넘나 좋은 것...♥️
@dearsoul7
5 жыл бұрын
진짜 극공감 ㅠㅠㅠ 하아 울집 콩이님 가끔 배때지 내밀고 드러누워서 주무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도 못지키고있네요..ㅠㅠ 그런데 진짜 머리로는 다 알고있는것들인데.. 행동이 안되는...ㅠㅠ
@귀염둥이-q8b
5 жыл бұрын
3:17 오늘도 거대고영이 인증.....김태희도 붙어잇으면 싫으시댑니다 여러분......난 진짜 심리적 안정거리 180센티미터도 아니고 180키로미터씩 떨어져있어야겠다..
@믐-먐
5 жыл бұрын
싸대기 빡! 맞았는데 왜 때린지 몰랐는데 냥신tv를 보고 아 이걸 싫어하는구나를알았어요 감사합니다!!
@woo_jc
5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invisiblewoman146
5 жыл бұрын
공짜로 보는게 죄송한 퀄리티의 영상입니다. 광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우유유-k8b
5 жыл бұрын
엉덩이 ? 꼬리쪽 툭툭때리는건 조아하는건가요??! 원래 저희가족은 아무도 고양이한테 잘안그랬는데 형부가 같이 살게되어서 고양이엉덩이쪽을 엄청 두드리는데 계속 두드리니까 멀리도망은 안가고 그냥 벌러덩눕는데 계속두드리면 엥! 하거나 물려는시늉정도? 근데 형부는 웃으면서 귀엽다고 계속하고 ,,, 멀리도망도 안가고 발라당누으니까 싫어하는건지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솔이꺼냥냥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있는와중에 옆에서 주무시고계시는울냥이 너무귀여워서 뽀뽀세례하다 한대맞음요 ㅋ
@진진-p3c
5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행하는 투명벽챌린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어요
@solaspe6247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hhw2898
5 жыл бұрын
늘 회사때문에 많이못놀아줬는데 이번에 여름휴가로 일주일동안 집에있으면서 많이놀아줄 생각에 들떴는데... 안되는거군요! 출근할때처럼 꼭두새벽에 놀아주기...
@본투비먹보
5 жыл бұрын
황현 막줄.. 넘나 슬퍼오... 됴륵.....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
@냐옹냐옹-z5v
5 жыл бұрын
저희 애들은 고양이가 아닌가봐요. . 배를 계속 만지래요 만지다가 팔아파서 손 내리면 계속 하라고 가져다 대요.. 과도한 스킨쉽 제가 당해요 껌딱지에 항상 제 몸에 달라붙어 있어야 하고 수시로 엄청 부비적대고 껴안고 자꾸 안겨있으려고 하고. . 9년째 항상 두녀석을 양쪽에 끼고 살고 있어요 이런 관심 행복해요. . 특히 잠옷 원피스 속에 둘이 들어와서 애기처럼 안겨서 잘땐 더 행복해요♡ ㅠㅠ
@최모솜
5 жыл бұрын
나응식 수의사님! 저희 집 고양이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느정도냐면 아빠만 보면 옆에 달라꼭 붙어있고 퇴근하고 돌아오시면 아빠 자리에 항상 가는데 의문인건 아빠만 있으면 계속 울어요 뭔가 말을 거는 듯이 혼자 떠드는 거 같은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ㅜㅜ..??
@김김-d6f3n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고양이가 특정 상황? 장소(화장대 앞)에서 자꾸 심하게 무는데 왜 이러는지 알수 있을까요? 애가 특별히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게 있거나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씻고 나와서 스킨케어를 한다든가 아니면 그냥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달려들어서 다리를 엄청 세게 물고 늘어져요 .. 왜 그러는 건가요 ???
@JiyuShamyAngdu
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말씀 뼈에 새기고 가요. :)
@CatLeGo
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는 밥 맛있게 먹고 갑자기 다가와서 집사 발꼬락을 슬쩍 깨물고 가는데, 그건 왜 그러는 걸까요??
@코싱이
5 жыл бұрын
우리아이는 간식먹고싶을때 내발가락 깨물면서 따라다니는데
@Hyuk-Goon
5 жыл бұрын
사료가 싱거우니까 간맞출라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ㅋㅋㅋ
@CatLeGo
5 жыл бұрын
@@Hyuk-Goon 에이~설마요 ㅎㅎ
@꾸누뚜루
5 жыл бұрын
슬쩍 깨무는건 좋아서 ㅎㅎㅎ
@phstree
5 жыл бұрын
밥 먹는 와중에도 나한테 계속 관심가져죠 집사얌
@siwon0403
5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 중 한마리는 배 만져달라고 울면서 부비부비 하는데 고양이도 냥바냥인가봐요....ㅎ
@양이상이
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화를 낼때 입을 약간 벌리는데.. 그것도 화내는 표정인가요...?? 냄새맡을때 그런표정이예요
고양이 입 천장에 보면(정확히는 윗앞니 뒷쪽) 야콥슨 기관이라는게 있는데, 고양이는 여기로도 냄새를 맡는다고 하네요~ 처음 맡아보는 향일때 유난히 그런 표정을 많이 짓습니다ㅎㅎ 입 헤~~ 벌리고 표정 바보 같아서 웃기지 않나요?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표정입니다ㅋㅋㅋㅋ
@alicelovely3744
5 жыл бұрын
그 이상한 표정이 바로 '플레멘 반응'이라고 합니다ㅎㅎ
@양이상이
5 жыл бұрын
@@alicelovely3744 화낼때도 그런표정이예요ㅋㅋ
@DongKooKim-0
5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잉 하면서 바로 들어옴...
@박치명-k1r
5 жыл бұрын
3:25 우리는 고양이한테 김태희도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참아주는구나ㅠㅠㅠ
@정원-p5k
5 жыл бұрын
잘못할때마다 코때렸는데 너무 미안하다 ㅠ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greenfish146
5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두번 놀아주는데 너무 피곤해서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게 좀 버거워요ㅠ 할머니랑 다른 가족들 돌보고 청소도 해야하고. 차라리 한번 딱 정확한 시간에 노는게 나을까요... 근데 퇴근하고 오면 놀자고 보채는데 혼자있었던게 안타까워서 안놀아줄수 없고 밤에도 하도 심심해해서ㅠㅠ 횟수 줄이는게 어렵네요. 옆에 같이 있거나 스킨쉽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오직 낚시형 장난감을 좋아해요. 혼자 못놀더라구요..
@HARU_KWANGKO_HuH
5 жыл бұрын
코를 검지로 살짝 누르는 건 괜찮은가요? 비닐봉지를 항상 치우는데 어디서 비밀을 씹고 있더라구요 ㅠㅠ 그러면 가서 애기이름 부르고 검지로 살짝 코 눌러주거든요.
냥신티비보고 놀아주는 시간 정해서 30분씩 두번, 혹은 15분 두번 30분 한번+a 나눠서 놀아주는데도 심심하면 놀아달라고 워옹거리면서 울어요ㅠㅠ 그럴땐 조금씩 놀아주거나 셀프장난감 뿌려놔도 우릉우으르응릉릉워옹훠옹거리면서 돌아다니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스트릿에서 데려온 성묘입니다.. 곧 취업해야하는데 습관돼서 우울해할까봐 걱정이에요ㅠㅠ
@riccardolee3076
4 жыл бұрын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냥이와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오히려 좀 소원해졌다고 느꼈었는데, 제가 너무 과하게 스킨쉽을 해서 그런거였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냥덕집사와고양이들
5 жыл бұрын
폭풍뽀뽀는 안되나요?^^;;; 예뻐서 진짜 쪽쪽빨아요~ ㅋㅋㅋ 잘때 뱃살의 유혹은 진짜 참을수가 없다는거~ 커피보다 끊기힘든 뱃살의 유혹....ㅜㅜ 애덜이 많이 참아주고 있었네요~ ^^;;;
@RUBERim2na
5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 것도 정말 유익합니다용! ㅎㅎㅎㅎ
@HORIVING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랑 살면서 궁금한게있었는데 1.고양이는 침대에 누워있다가 집사가 오면 다른곳에가는가 2.밥달라해서줬더니 바로 안먹고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몇분 뒤에 먹는 이유 3.왜 고양이는 좋아하는 집사를 보면 오는길에 몸을 물건에 부비면서 오나요? 4.고양이가 볼일을 볼 때 무조건 제가 앞에 있어야지 싸는데 굳이 그러는 이유가있나요?ㅠㅠ 5.형제들과 집단생활을 하다가 8개월 때 온 고양이인데 서열이 낮았던 고양이라서 뭘하든지 눈치를 엄청봐요ㅠㅠ나아질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영상마다 이런 비슷한 주제가있다면 답변 감사하겠습니다!
@김지운-p5r
5 жыл бұрын
냥신님 덕분에 국산 츄르 주문 했읍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romikongr
5 жыл бұрын
맞아도좋아 오래오래 건강히 내옆에만 있어줘
@iam_artist3
5 жыл бұрын
배꼽시게 칼이에요 ㅎㅎㅎ 매일 정확한 시간에 단 한알만 먹더라도 꼭 밥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편식도 합니다.. 건강때문에 섞어 먹이는데.. 기호성 높은 로***만 골라 먹어요 ㅜㅠ
@헬로헬로-j5b
5 жыл бұрын
울집고양이도 오전 7시에 칼같이 밥달라고 울어제낌. 늦잠자면 방문 열고 배에 점프해요ㅠ
@iam_artist3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와~ 그거 진짜 '억'소리 나는데~ 명치로 뛰면 그 소리도 안나와요ㅜㅠ 우리 냥이만 하는게 아니었네요 ㅋㅋㅋ 지금은 나이가 있어 점프대신 복대를.. 겨울엔 따땃하니 좋은데 요즘은 죽을 맛입니다 ㅜㅠ
@user-chocokookie
5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나니까 울 냥이가 정말 많이 참아주고 있었구나 급 반성 ㅋㅋㅋ 넘 이뻐서 자꾸 뽀뽀해주고 껴안아주고 막 만지구 싶어요 ㅜㅜㅜㅜ
@I_love_my_cat_forever
5 жыл бұрын
눈 앞의 젤리를 어찌 안 만지고 갈 수 있겠나이까 주인님... 부디 양해 좀..ㅠ
@나비랑워니
4 жыл бұрын
그냥 보기만해도 시꺼먼게 눈땡글땡글해서(검은고양이 키움) 겁나 예뻐 죽겠는데ㅠㅠ 어케 참아요....ㅠㅠㅠㅠ
@waterliliy922
5 жыл бұрын
냥냥이 재연 전문 배우 ㅋㅋㅋㅋㅋㅋ
@반도라
5 жыл бұрын
누나가 배만질때 참아줘서 고마워 몽돌아... 이제는 안만질게 그래도 만지고 싶은걸 어떻게 귀여운데 너의 뱃살🐱😆😆
@sundoo91
5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냥줍을 한 집사인데요 여자친구네 집앞에서 애기냥이랑 놀다가 차문을 열어서 가자고 했는데 애기가 차에 올라 탔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는데요 아마 그때당시 추정 2~3개월 정도 입니다 지금은 1살이구요!! 여기서 질문!! 집에서 태어나 분양된 냥이와 저처럼 동네고양이 냥줍 하신분들 집사님마다 애기 행동들이 다를텐데 태어난 곳이 아이들 성격과 행동에 영향을 줄까요? 저는 귀청소, 발톱자르기,목욕 등등 뭘못하게합니다.. 깨물기도하구요 자주 교육을 못시킨 제 탓 같은데... 궁금합니다!! 냥줍을 한 집사님들을 위해 분양냥과 동네냥이의 케어방법의 차이점을 알고싶어요!!
냥신님 ㅠㅠㅠㅠ 저희집 고양이는 맨날 귀쭙쭙이를 하는데요... 한번 할때마다 한 삼십분은 하고... 귀가 아파서 살짝 치우면 길고양이 울음같은 와옹! 소리를 내면서 다시 몸에 올라타서 쯉쯉쯉 해요.. 혹시 분리불안이거나 제가 뭔가 잘못한 게 있어서 뭘 바라고 그러는 걸까요? ㅠㅠㅠ
@GomsajangH
5 жыл бұрын
👈🏻배만지는걸 즐기심
@OvO7
5 жыл бұрын
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
@GreenWood-zq6wc
5 жыл бұрын
👈얘도 즐기심
@었어요
5 жыл бұрын
꺅 졸궈
@GomsajangH
5 жыл бұрын
@@GreenWood-zq6wc 앗ㅋㅋㅋㅋ방가워요 ㅎㅎ
@우리집토끼-w6n
5 жыл бұрын
👈얜아님
@곽혜윤-v5r
5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무관심과 귀찮게 안하는 거의 중간을 모르겠어서 어려워요 집사생활 하면서 배우면 되겠죠..? 스킨십싫어하는 고양이에게 어떻게 관심을 주나요 .. 계속 쳐다봐서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yeong2nn
5 жыл бұрын
3번은 오오오 하면서 봤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면 간식달라고 애옹 한거구나... 오늘도 배워갑니다!
@novelistinroom8753
4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집사가 잠시라도 안 보이면 막 울던 애들이 크면.... 자립심이 넘나 강한 것
@jiinhan9313
5 жыл бұрын
냥신님 근데.... 고앵이가 저랑 안놀아줘요 ㅠㅠ 첨 보는건 왕왕 반응 좋은데 몇 번 해본건 열심히 해줘야 잠깐 반응만 해주고 ㅠㅠㅠㅠ 고앵이랑 놀아주는게 넘나 어려워요 ㅠㅠㅠㅠ 신박한 방법 없나요.....
@nemonemo-gomyami
5 жыл бұрын
요즘 여기내용은 실천안하려고 노력중인데 제일 어려운게 무관심인것같아요 고양이한테 관심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힘들다는게 적절한것같아요ㅠㅠ 관심을 주자=쓰다듬, 말걸기,간식주기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ㅠㅠ 쓰다듬은 고양이가 싫어하는행동이고 말거는건 좀 귀찮아하는것같고 간식주는것도 살이찌다보니 남발하면 안되는데다 간식 줄만한 사유없이 무작정 주는것도 걱정이더라구요ㅠㅠ 고양이가 싫어하지않게 관심을 주는 방법 없을까요?ㅠㅜㅜㅜ
@뿌잉-i3s
5 жыл бұрын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ㅠㅠㅠㅠ
@kge1406
5 жыл бұрын
지금 >장수
@kge1406
5 жыл бұрын
앗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nyangmyoslife7796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밤마다 집사의 얼굴을 핥아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새벽 3시 6시마다 배위에 올라와 얼굴을 핥고 제손에 얼굴을 가져다 계속 부빕니다. 좋아서 그러는 것 같은데 밤마다 잠을 설쳐서 너무 힘들어요 ㅜㅜ
@seokyoungyun8798
5 жыл бұрын
제한급식이시면..배고프다고 밥달라구 깨우는 것일 수도 있을듯요. 저희집 냥이는 6시쯤 한번 9시쯤 한번 핥고 얼굴부비고 해서 저를 깨워요ㅋㅋㅋㅋㅋ ㅠㅠ
@cloudcat314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안웃을수가 없다 너무 공감가네욬ㅋㅋㅋㅋ
@romitom1888
5 жыл бұрын
하루라도 배방구를 안 하면 죽는 병에 걸려버렸읍니다 뷰르르르ㅡ르르르
@sorry_baby
5 жыл бұрын
저는 결정했어요 아쥬아쥬 오랜시간 내가 껴안아주면서 사랑해주면 언젠간 내가 껴안아주는게 사랑해주는방식이라고 받아들이지않을까? 라고요 ㅠㅠ 어릴때부터 그랬더니 집에만 오면 안아달라고 보채요. 꽤 오래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해야 직성이 풀려요. 물론 주인님이 원하실때까지만...
@linkim2929
5 жыл бұрын
냐옹신님!!!!! 임신 후에 자꾸 주변에서 제 냥이를 가지고 온갖 오해와 밝혀지지 않는 루머를 가지고 난리에요. 9살 노묘를 모시고 있고, 이 아이와 함께 해외이민까지 갔답니다. ㅠㅠ 제 냥아들이나 마찬가지인데 주변에서 너무 힘들게해요. 물론 틈틈이 다른 영상들을 통해 다뤄주신 적이 있지만 “고양이 알러지는 고양이 침이고 이게 아가에게 독이 된다 키우지 마라” “고양이한테 병이 옮는다(톡소플라스마)” “털이 기관지에 들어가서 누가 죽었다다라” 등등 내용을 확실하게 특집으로 한번 꾸려주시면 안될까요? 하나씩 다 대꾸하자니 기운도 없고요. 제가 이야기하는건 변명이나 핑계라고 생각해요 ㅠㅠ 니가 전문가나 수의사도 아닌데 뭘 안다고 하냐라는 말도 들었구요 ㅠㅠ 부탁드려요!!
@tigerdungeon
5 жыл бұрын
전 고양이 배에 제가 꾹꾹이 해줘요.ㅎㅎ 가만히 있기에 똥꽹이들 뱃짤은 너무 탐스러워유...ㅠㅠ 그래도 우리 애들이 좋아해줘서 다행이쥬.
@수구마-g3y
5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있는 아기 냐옹이가 엄마 없이 있는데 밥도 안먹여서 이유식을 먹였는데 콧물이나오고,재채기도하고 ,막떨고그러는데,아무래도 허피스인것 같은데 초등학생이라 어떡하죠??
@momosom-91
5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 고양이는 왜이렇게 귀여운거죠?
@annalee5024
5 жыл бұрын
배를 보여달라는 게 만져달라는 거 같다구요!! 머리론 알지만!!! 눈 앞에서 뽀동뽀동한 배가 있는데 어떻게.....ㅠㅠ
@Jerrymomm
5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뻐 죽겠는데 진짜 속을 모르겠어요 ㅜㅜ 맨날 상처줘 ㅜㅜ 힝
@내사랑예쁜이-s3u
5 жыл бұрын
매번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썬더천둥번개
5 жыл бұрын
배근처를 살살만지면 다리를 번쩍 들어서 손을 배안으로 쏙 집어넣게해주는데 이것도 싫어하는건가요?. 그리고 누워잇을때 쓰담해주면 손과발로 제 손을 배로 이끄는것 같은데 이것도 싫어하는걸까요
@yongyong4595
5 жыл бұрын
장난은 적당히 쳐야되는게 중요한가봐여 배 만지는거도 마사지 처럼 소화잘되라~ 하면서 천천히 만져주면 지가 좋아서 그릉그릉대면서 일부러 더 달라붙고 만져달라고 하는데 뱃살공격! 하고 쪼물쪼물 하면 표정부터가 바뀝니다 살기가 느껴짐
@귀여움그잡채
5 жыл бұрын
고민이 너무 많은데 인터넷을 뒤져도 올바르지 않은 정보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여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이제 막 5개월이 된 아기냥이에요 평소에는 가만히 있는데 아침이나 밤에 자려고 누우면 막 달려들어서 손이랑 발을 심하게 깨물고 더 심하면 얼굴까지 물어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물 때마다 장난감으로 시선을 끌어도 다시 달려들어요...
@hju9292
4 жыл бұрын
응식선생님 넘 멋쪄♡ 10년째 냥이와 함께 살고있는뎅 저보단 엄마 아빠를 더 좋아해용 저는 간식 밥 모든걸 바치는뎀.. 1번 2번 전데요... 3번두... 근데 3번은 얘도 불규칙적이에용 새벽에 츄르시간 제외하고요 ...4번은 있을수도 없는일이고 5번은 ㅠㅠ 냥이가 너무 저한테 무관심이에요!!!!!!!!!
@보라카라
5 жыл бұрын
요즘 냥이 공부가많이됩니다.잘보고있어요.👍
@miathorpe6036
5 жыл бұрын
우리아가는 4주차부터 저랑함께 너무 아낀다고 친구가 오면 무조건 제방에 문 닫아주고 ㅠ그게 그 애를 위하는줄 .그래서 지금은 너무나도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가 되어 버려 저밖에 모르는 ㅠ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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