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hk3bf7dl7w
Ай бұрын
참 비관적이다 어찌 그리 잘난냐
@user-cx5gv6jq8q
Ай бұрын
뭔 싸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user-px1kb5xz8z
Ай бұрын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Kingdae23
28 күн бұрын
@@user-wj3du2xx1f뻘소리를 장황하게 썻노
@ThePeasallSisters-FartherAlong
4 ай бұрын
따냐, 윤 고맙습니다 올랴 잘 가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user-cz2ld4zb8i
2 ай бұрын
20:30 전쟁 끝나고보자 라는말이 너무.. ㅠ 왈칵하네.. ㅠ
@firebug0310
3 ай бұрын
I can’t imagine what your sister, family and country went through to escape the wrath of war. Even now it’s so heartbreaking… We try to make sense of this world but sometimes it’s unexplainable. But still we need to help each other… and your videos exemplifies the meaning of love, support, sacrifice and perseverance. Sending love and prayer from New Jersey ❤🙏
@jameskim7804
4 ай бұрын
전쟁은 멈춰야 합니다. 따냐가족 응원합니다.
@user-zg2uo3fd5d
4 күн бұрын
찡하네
@user-ur2gc9eu7y
25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은 붉은 피를 뿌리고 새하얀 뼛가루를 날려 이룬 고귀한 나라입니다 우크라이나 또한 그러한 과정을 겪는것 뿐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 모두가 행복행해질수있기를 기원합니다...
@user-fr5dv2if5e
4 ай бұрын
착한 사람들은 향기가 난다고 하던데, 이 가족은 영상내내 맑은 향기가 가득하네요, 부디 선한 기운이 이 가족과 함께하길 기원드릴게요
@user-tq9uk5so9v
4 ай бұрын
처가댁 도와주는 모습 감동입니다
@user-yl3cx6kh9j
4 ай бұрын
하.....나도 눈물나네.....남편분...처가쪽힘들다는거 아시고 아내모르게 준비하신거부터 대단하다 생각이들었는데 더 놀란건 그돈번게 상대방때문에 벌었다고하시는거보고 마음씀씀이에 더 감동받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아~!!!!저기 보낸돈은 복리이자붙어서 돌아올겁니다.
@user-gg6xm5tq5q
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많은 댓글들은… 윤서방(?)이 정말 장가 잘 갔다!!! 이런 내용이 주류였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따냐도 정말 시집 잘 온거 같네요 윤서방은 물론이고 그댁 식구들까지!! 특히 부모님들!!!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제가 감히 이런 말씀 드릴 위치도 아니지만 좋으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윤서방도 정말 좋은분 같아요 윤서방, 따냐 두 식구 그리고 윤서방 부모님 가족 따냐 어머님이랑 올랴 가족 모두들 건갇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한국의 국민도 우크라이나를 도와주고프지만 정치적으로 머리 아파요 힘내세요 우크라이나 형제분들~~~~
@gustj192
4 ай бұрын
윤 그대는 정말 좋은 남자입니다 처가집 식구들 또한 잊지 않고 항상 걱정하고 도움을 주는 윤 그대는 정말 멋진 남자입니다 따냐씨는 결혼 진짜 잘했음😊😊😊두분 행복 하세요!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user-rx9bt9hk5i
4 ай бұрын
하이요 윤 어머님 갈비찜 감사합니다 ㅎㅎ 올랴님 건강 하세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항상 행복 하세요 🇺🇦 ❤️ 💜
@user-gb1bm2cx1j
4 ай бұрын
간만에 눈시울 적시네요 모두들 착하시고 진솔하시고 보는내내 눈물나네요 정말 소중한 돈이지요 추운데서 자본사람만이 느낄수있는 아픔 을 느끼게하는 휴먼입니다 저도 울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user-xf6hx8fb5l
4 ай бұрын
참좋은 남편입니다 감동입니다 우크라나에빨리평화가 오기를~
@rapha_j_74072
4 ай бұрын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응원합니다 👍
@user-tt1ec9gi5d
3 ай бұрын
우크리이나에게 신의 보살핌이 있기를...
@David_Park_
4 ай бұрын
아이고…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 윤님 정말 큰 대인배입니다. 쉽지않은 결정인데 큰 결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ernieball20
4 ай бұрын
윤서방 아재 복 받을 겁니다.. 처가가 한창 힘들텐데... ❤❤❤
@fathersol9353
4 ай бұрын
남편분요즘 계속 목소리 나오고..... 여러가지고 긍정적이예요. 따냐도 너무좋은 사람이지만 남편분께도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은 천사예요......항상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user-de5pl6ym7n
4 ай бұрын
올랴가 있기에 이 영상을 즐거운 쾌감으로 더 보게되고 찬조나 협찬도 더 하게되는건 사실일겁니다. 비록 나는 찬조금을 내진 못했지만 이 영상을 늘 즐겨보는 대구사는 70대 할아버지입니다. 이 영상을 꼭 보는 이유가 너무 순진하고 꾸밈없이 순하기 짝이 없는 두 자매 때문이라는 것을 숨길 수 없네요. 많은 구독자들의 지극한 사랑의 협찬으로 모은 거금의 돈을 어려운 처지의 올랴(처제.처형)에게 아낌없이 내 놓는 유튜버(따냐부부)님의 큰 결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올랴야! 독일 잘 가고 나중에 또 남편과 아들하고 다시 한국 방문하기를 바라봅니다.
@user-jb1rq5mo8w
4 ай бұрын
윤은 참 좋은 사람이다. 윤 시댁 식구들도 좋은 사람이다. 영상을 볼 때마다 아주 작은 것부터 배려하는 게 느껴짐. 사실 저렇게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님. 물론 비슷한 사람 끼리 만나는 법. 올랴도 좋은 사람 같다.
@user-cv2oj4jn4q
4 ай бұрын
사랑이란 이런것 아픈 곳을 보듬어 주는것 감동 따뜻하고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m4fe1ih8b
4 ай бұрын
윤님 마음 씀씀이가 넘 행복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Gyeong475
4 ай бұрын
다음번엔 우크라이나에서보자는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올랴씨 조심해서 잘가시고 꼭모든가족분들 한국에서 건강한모습으로 다시만나요 행복하세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윤부부도 함께 축복이 있을거예요
@user-pu4tm2xx9t
4 ай бұрын
윤서방 최고.👍👍👍👍👍
@jays.d1028
4 ай бұрын
윤 멋진남편!따냔 너무나 맑고 착한 와이프! 두분과 두분 가족모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올랴님두 퐈팅!!!
@user-rw3fv6cx4o
4 ай бұрын
전쟁 끝나고 우크라이나에서 보자 정말 슬프네요 ㅠ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행복이 오길 🙏 합니다ㅠ
@user-ki9qx1nw9t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c3nb8gg9e
4 ай бұрын
두분 가족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또 한국에 오세요.항상응원합니다~~
@user-se7uu4rb8r
4 ай бұрын
따냐님!올라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갈비찜을 맛나게 해서 보내신 어머니 맘도 화면을 통해 볼수있었고 너그러운 어르신과 남편 윤도 멋져요.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고 더큰소원 이루어 지시도록 기원합니다. 행복한 모습에 저도 흐뭇한 감동에 눈물이 났어요😅
전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이러한 나눔은 정말 큰도움이 될것같네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갈등으로 벌어진 전쟁은 다분히 정치적인것이고 전쟁은 외교적인 모든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을때 이루어지는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모든것을 떠나서 전쟁의 최대피해자는 어린이&여성&노약자 그리고 남성들을 포함한 비무장 민간인이라는 점에서...... 우크라이나내 처가짐 가족분들이 모두 건강들 하시고 무사들 하시길 바라며 하루속히 전쟁이 끝났으면 합니다.
@jessicalim5988
4 ай бұрын
또봐도 감동입니다~♡ 2024년 초부터 너무 힘든일이.자꾸 생겨 엄청 다운되어 있던차에 우연히 어제 따냐님채널을 보게되어 계속 찾아보며 메마른 삶속에 단비처럼 힐링이 되네요ㅠㅠ 다른사람이 다 부러운하는 그런멋진곳에서 살고 많은것들을 누리고 살고있음에도 감사한마음없이 살고있는 제가 너무 부끄러운~^ 예쁘고 착한마음을 가진 따냐가족들 그리고 앞으로 해바라기만 보면 생각날 🇺🇦 우크라이나 그곳에 한시라도 빨리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멀리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user-hg4ts9ks3r
4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우애 깊고 사랑스런 자매입니다..신랑분도 착하시고..전쟁의 아픔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조속한 평화를..
@user-my8rx6bz7p
4 ай бұрын
같이 웃고 껴안고 즐거워하는거보고 우리도 좋았는데 떠나는군요. 언젠가 같이모여 헤어지지않고 같이 웃는날이 왔으면 좋겟읍니다. 잘가요 .올랴. 그동안 윤도 고생많았네요. 😂😂😂😂😂
@user-ni1cq8td2x
4 ай бұрын
하루라도. 빨리 전쟁이 끝나서. 가족들이. 고향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건강 하세요..
@J.G_Shin
4 ай бұрын
따냐님 올랴님 그리고 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너무 곱네요. 잠시 찔끔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chj950
4 ай бұрын
전쟁이 낳은 상처를 죄없는 일반 국민들이 겪어야하니 참 안타깝네요ᆢ따냐 올랴 독일 가족분들 힘내시고 빠른시기에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타국에서도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hathaway8005
4 ай бұрын
남편분 마음쓰심이 넉넉하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user-kq4oe3xj8l
Ай бұрын
참으로 따냐는 복스러운 분 같아요ㅣ 기본이 된거 같아요.영혼이 맑은 거 같아요.
@live-td8vr
4 ай бұрын
얼마전에도 2천만원 드린걸로 알고 이있는데 수익금 전부 드리네요. 따냐부부는 언니에게는 진짜 구세주같은 분들이네요.
@user-mv4sh7bt8p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할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도 하나님의 은총으로 평화가 오길 기도드립니다
@user-ir7pm4py9y
1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jc8el2tp8h
4 ай бұрын
두분다 참 선하고 이쁘고 영혼이 맑은 신분 같아요~^^ 이세상에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
@user-wb7py1cq6i
2 ай бұрын
어려울때 도와주는 것은 삶의 지렛대 같은 것이죠. 좋은 일 하셨습니다.
@TV-sm9tz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rf6nh1wy1g
4 ай бұрын
자매님들 정말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user-lg7kk1mh2g
4 ай бұрын
다들 고맙기만 하구 눈물도 같이 나네요~~
@shamoon2214
4 ай бұрын
The world needs more people like you three. The girls saying goodbye broke my heart at the end. I'm praying for Olya, her family, and the people of 🇺🇦. Yoon, you my friend are a good man. If I have a daughter someday i hope she is blessed enough to meet someone who is as good to her as you are to Tanya. Take care of her because a soul that shines as bright as hers is not something you come across more than once or twice in a lifetime. All of you be blessed. Much ❤ from Colorado USA.
@user-ji2hb1gl3e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올랴 돌아 간다니 아쉽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응원 할께요
@user-dc2ks5zh5v
4 ай бұрын
참 잘 하셨습니다. 보는 사람도 흐뭇합니다. 힘든 상황속에 있는 언니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찾아오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우리도 욕심없이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살아갑시다 그러면 사랑함과 행복함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새해에 복 마이 받으세요
@user-ft8yp6wy2z
4 ай бұрын
남편 정말 좋은분입니다.아름다운 따냐를 아내로 맞이할수 있었든데는 다이유가 있네요.독일있는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좋은날이 올겁니다.👍
@johnjongbumjun3853
4 ай бұрын
1,000만원? 감동이네.. 어떻게 저런 큰 돈을? 부디 따냐/남편과 올랴/맥심..등 가족 앞날에, 그리고 지금도 전투중인 우크라이나 국만들 앞날에 하나님의 돌보심이 항상, 항상 함께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moonsookim3088
3 ай бұрын
우크라이나에게 영광을... 부디 그 땅에도 다시 옥수수가 자라나는 평화가 다시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래 봅니다. 남편 분 너무 잘 하셧 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제 자신이 부끄러운 마음이 들게 까지 합니다. 귀하의 가정에도 행복함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dq9ew4mc6o
Ай бұрын
멋지고 지혜로우신 남편분 존경스럽습니다
@dk03031ys
4 ай бұрын
가족분들 모두행복하게사세요😊 우크라이나 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
@user-zb2qm8bq6r
4 ай бұрын
전쟁나기 전에 기원했으면 올매나 존나요
@user-sp2zt9mu5y
4 ай бұрын
3명 모두 이쁘네요.언니도 한국인과 결혼하여 귀화하는 게 좋을 듯..🇰🇷💜
@sckim1
4 ай бұрын
ㅎㅎ 올랴 결혼해서 남편있고 아들도 있답니다^^
@user-fc1dy7yz9j
4 ай бұрын
이 자매는 천사다!!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 진다^^ 남편분도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껴요. 행복하세요~
@user-su2bt7bi1o
4 ай бұрын
독일에 있는 맥심과 남편과 열심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 또 오세요. 보고싶을 겁니다. 안녕 😂😂😂😂😂😂❤❤❤❤❤❤
@user-dm9wc2gl7v
4 ай бұрын
설날에는 엄마도 오고 언니도 와서 다같이 한국에서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user-kk4mh7xt5i
25 күн бұрын
전쟁없는 지금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전쟁은 없어야합니다.
@user-lv4bp5mg7u
4 ай бұрын
전쟁이 속히 종식되기를 늘 기도한답니다 두분도 행복하시고요😊
@user-ir7pm4py9y
1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zs2dq8nl2h
4 ай бұрын
세분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정말 정말 아름답고 늘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co3gl1vb1u
4 ай бұрын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진짜 가슴 뭉클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ij9lq7pn6g
4 ай бұрын
맛있는 식사를 하는것을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이것이 부부와 가족이 사는 행복 입니다. 사돈처녀가 왔다고 시어머님께서 정성스레 소고기 갈비찜으로 사랑해 주시고 이또한 가족이 아닙니까? 날씨 추운데 한.우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 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그날이 진심으로 오길 기원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아니 전세계 평화를 기원 합니다.
@biba6291
4 ай бұрын
진짜 이렇게 똑 닮은 쌍둥이는 처음인 듯.
@dolmen321
4 ай бұрын
따냐도 한국이 외국이니 잘해주라는 언니말 또 우크라이나에서 보자는 말에 울컷했네요 윤서방 복 받을거유 홧~팅🎉❤
@mmnmmmnn
4 ай бұрын
물가만 조금 올라도 힘들고 기온이 조금 내려가도 힙들다 생각하는데.. 삶의 터전을 잃고 타국을 전전하는건 얼마나 힘이 들까요. 힘내세요
@user-cd8ot5kb7t
4 ай бұрын
모두 착하시다. 우크리나에 평화가 빨리 오기를.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면 같은 아픔을 겪은 우리나라에서도 재건을 위한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우크라이나.
@user-pf5cd8ee1g
4 ай бұрын
내 가슴이 찢어진다...
@user-ul3df2xi1x
4 ай бұрын
언젠가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 보다 잘 살거나 우리나라가 어려워 지면 꼭 따냐와 그 착한 남편에게 갚으셔야 해요. 재밌게 잘 봤는데... 아쉽네요.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행복한 웃음 잃지 마세요.
Пікірлер: 1,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