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영상은 6월에 재롱이 미용 전에 찍어놓은 영상이라 재롱이 털이 조금 길어요~!☁️ #재롱이 #말티즈 #maltese 재롱이의 더 많은 일상👇 Instagram @jrong.__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귀여운 BGM 모음 - • [BgmPresident] Cute BG...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어 18년간 아픈곳없이있다가 설날아침 본가에 가족모인날 한번 둘러보고 한번씩 쓰담해주고 방에가서 조용히 무지개다리 건넌 아리야 잘 지내고있지? 난 너 보낸후로 누군갈 다시 함께할 용기가 나질않아서 이렇게 너랑 똑닮은 재롱이보면서 힐링하고 그리움달래고있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깨비 에서 본것처럼 내가 떠나는날 마중나와주면 하는게 바램이야
@Poseidon_77
3 жыл бұрын
아ㅜㅜㅜ 너무 슬프네요 저도 재롱이랑 똑 닮은 아가 키우는데 9살이거든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애기 없으면 어떡하지...
재롱이 쳐다보는거 너무 아련해.....저 귀 접힌 모습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저런강아지 흔하지 않는데......재롱이는 다른 말티즈에 비해 너무 귀엽고 앙증 맞다고나 할까......♡
@toristory3651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귀엽네요 ㅎㅎ
@bomikim7513
Жыл бұрын
재롱이 집에 가자고 저러고 조용히 시위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귀여운것과 별개로 재롱네 가족한테 감기게 해버린 영상은 요거 같아요ㅎ 큰나짠나 공중화장실 티키타카 미침ㅋㅋ 늘 각자 할말만하는게 많은데 그게 또 소통은 다 되는게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 큰나의 섭섭해서 막 격정적이었다 재롱이 얼굴한방에 후아아 하고 녹았다가 하는 순간들도 너무 귀얍ㅋㅋㅋ
@헤어슈슈-g8l
3 жыл бұрын
재롱아 .. 넌정말귀엽다 나도귀요미말티즈랑살지만 재롱이 짖음없는말티즈라 너무신기해서 보는데 정말 귀엽다ㅠ
@Mymel1110
3 жыл бұрын
저도ㅠ 안 짖는게 넘 신기해요,,
@mucoprotein
3 жыл бұрын
1:15 댕댕이들 벽뒤에서 저렇게 고개만 내밀고 눈치보는거 너무 귀여운…
@김미혜-m3u
3 жыл бұрын
가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듯 재롱아 넘 귀엽다.
@김어진-h7u
3 жыл бұрын
이거 도대체 몇번을 보는거지ㅋㅋㅋㅋ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umademyd9650
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집이야 사람 사는 집 " 너무 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ny5959
3 жыл бұрын
04:20 딴건 모르겠고 밥 간식에만 반응하는👂
@PN-cc1vu
3 жыл бұрын
귀가 쫑긋쫑긋 ㅋㅋㅋㅋ
@cp3992
3 жыл бұрын
귀엽고, 똑똑하고, 순한 재롱이 뿐만 아니라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화목해서 보기 좋음
@제이야안녕
3 жыл бұрын
0:28 서운함에서 나온 큰나의 공중화장실 드립
@redlead100
3 жыл бұрын
걍 한얘기에 의미부여..
@흑우-i7m
3 жыл бұрын
@@redlead100 🤔
@redlead100
3 жыл бұрын
@@흑우-i7m .
@맘스터치휠렛버거
3 жыл бұрын
@@redlead100 …..
@redlead100
3 жыл бұрын
@@맘스터치휠렛버거 .
@Craig.H
2 жыл бұрын
2:15 큰나도 우리집에가자 왜 여기있어??? 이느낌이가
@신승찬-g8z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한번도 안짖고 조용히 의사표현하냐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
@mxangon
3 жыл бұрын
금요일 퇴근하고 보는 재롱이.. 고단한 하루의 끝을 힐링해주는 재롱이.. 재롱아 사랑해 ㅠㅠ 늘 건강하고 행복해 ㅠㅠ (이렇게 집안을 낯가리는 재롱이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쨀옹이가 굳이 소리를 내지 않아도 누나들이 표정이나 행동을 유심히 보고 애기 속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니까 짖음이나 울음이 더 없는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용..! 물론 짠나가 원래도 짖음이 없다고 말씀하셨지만ㅎㅎ
@의열단김원봉
3 жыл бұрын
애기 알고보면 큰나도 이 집에 있지말구 같이 집으로 돌아가자는거 아닐까?ㅜㅜㅜ 큰나방만 보고있는거 보면 그럴수도 있을거가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감히제가말해보자면
3 жыл бұрын
항상 열과 성을 다해 소통하는 큰나의 노력.. 이시대의 강쥐 소통왕으로 임명합니다...
@ODHMUZIC
3 жыл бұрын
내 웃음 지뢰 및 힐링영상 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순수한 얼굴로 꽤나 강단있는 성격을 표출하다닠ㅋㅋ 넘 기여워 미친다 진짜 특히 3:12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 지났는데 다시 문앞에서 '집 언제가나~' 하고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
@0공7빵
2 жыл бұрын
난 이영상을 한달에 한번은 꼭 찾아보는듯..어쩜 저리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럽고...삼박자가 딱이니?ㅠㅠ
@jyk9984
3 жыл бұрын
1:12 들어올려지는 털찐 재롱 너무귀여워ㅠㅋㅋㅋ
@동희-w7o
3 жыл бұрын
아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처음 본 영상인데... 심장 멎겠다 ㅋㅋㅋㅋ 너무 얌전히 앉아있어서 털신인줄 착각하겄어.. 잘 있는 듯 하다가 30분 뒤 왜 또 거 가있엌ㅋㅋㅋ
@toristory3651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죠 ㅎㅎ
@dbs9483
3 жыл бұрын
재롱아 진심으로 건강히 오래오래 가족들과 함께해야해 너가 너무 동안이여서 너의 나이를 듣고 놀랐는데 지금처럼 가족들 사랑듬뿍받고 큰누가 할무니대서 할무니 주접대단하시네요 들을때까지 오래오래 함께해줘
@moongzzi.
3 жыл бұрын
재롱이 밥, 간식에만 귀 쫑긋하는 게 킬링 포인트💙
@toristory3651
2 жыл бұрын
갬갬이도 넘흐 귀엽네요 ㅎㅎ
@1124-w9d
3 жыл бұрын
큰나는 좋은데 이 낯선곳이 이제 큰나 집이란 걸 인지 못해서 다같이 우리 집 가자고 시위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큰나를 이런 곳에 두고 가는게 맘 아픈듯.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재롱이는 '큰나가 결혼해서 다른 곳이 집이 됐다'는 개념을 이해 못하기에 현재 상태를 '우리 큰나가 집을 나가서 가끔씩 들어오고 있다'고 인지하고, 큰나 집은 가끔 가는 낯선 곳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 큰나를 보는 것도 그런 이유인 듯 하고요. '난 큰나랑 집에 가고 싶은데 왜 이 이상한 곳에 계속 있는걸까? ㅠ'라고 재롱이 본인이 조금 삐쳐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평상시에는 이 낯선 곳에 있어도 누나들이랑 놀 수 있으니 괜찮지만, 오늘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있기 싫어서 '누나들 얼릉 가자' 하고 있는거고요. 이것도 갠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이사를 간다면 새집은 어차피 엄마와 짠나가 항상 있는 곳이기에 새로운 집으로 인지해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처음엔 그리워하겠지만, '가족들이 항상 있는 곳'에 대한 곳이 결국엔 최우선순위가 될 듯. 글구 재롱이의 목적은 큰나랑 같이 집에 가는 것이지, 큰나를 두고 집에 가는게 아닌 것 같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
@tax7337
3 жыл бұрын
총천연색 서운가득 드립 중에서도... 밥은 먹고 가 = 찐사랑
@이순덕-k5u
3 жыл бұрын
이 애기 내 맘을 다 가져가 버렸다 맨날 봄 미치겠음
@슈슈-m7c3o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영상 맨날 봄 공중화장실 😂
@yeonkim5438
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번씩은 꼭 봐줘야하는 영상😂
@스카이엔젤-h1f
2 жыл бұрын
미동도없이 똘망 똘망한 눈으로 올려다 보면서 먼가 말을하고 싶은데 야무지개 입다물고 항의중이다🥳 너무 귀엽다🐰🌸
@toristory3651
2 жыл бұрын
넘흐 귀여워요
@suarrr7766
3 жыл бұрын
예쁘기는 또 겁나예뻐가지고..ㅋㅋㅋ 앜ㅋㅋㅋ 오늘 째롱이 유난히 더 귀엽.. 큰나의 섭섭함이 완전 느껴져욬 ㅋ
@violethacker2715
3 жыл бұрын
참 순하고 착하다. 재롱이 항상 행복하게 지내렴.
@yooona1308
3 жыл бұрын
집에가자고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이런거보면 진짜 말만 못하지 사람이랑 똑같음 ㅠㅠ
@blackrumi
3 жыл бұрын
상황 자체도 웃기궄ㅋㅋㅋ 단호한 재롱이도 귀엽궄ㅋㅋㅋㅋㅋ 짖지는 않으면서 소신있네욬ㅋㅋㅋㅋ
@스윗네무링
2 жыл бұрын
밥은 먹고가래ㅋㅋ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지ㅋㅋㅋ
@루팡-n9i
3 жыл бұрын
재롱이는 큰나 짠나의 사랑을 너무 먹어서 포동포동 ...두둔실 뜰것 같아요. 오늘 큰나님땜에 여러번 빵 터지고 갑니다 👍👍👍❤️
@eunn112
3 жыл бұрын
째롱이잌ㅋㅋㅋㅋㅋㅋ큰나는 넘 좋아하지만 큰나집보다는 자기집이 더 좋은.. 쪼꼬매가지고 자기주장은 확실한 이 귀염둥이!!🤤💗
@rabbyejun
3 жыл бұрын
인트로의 큰나의 격노(?)가 너무 웃겨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슴
@user-my247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와서 봐야하는 영상♡♡♡(큰나 서운해서 속사포 랩하는것까지 모든게 포인트ㅋㅋ)
@레몬-i4l
3 жыл бұрын
하도 많이 봐서 큰나 짠나 대화를 다 외워버림ㅋㅋㅋㅋ
@TV-vj3tp
3 жыл бұрын
00:05 (큰나) 아 왜 그러고 있는건데 🔥 시작부터 빵 터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화장실 드립은 정말 최고 👍 다들 너무 귀여우심❤
@변다빈-o8t
2 жыл бұрын
00:04~00:50
@단미-t5r
3 жыл бұрын
재롱이는 늘 얌전하고 차분한 거 같아서 그 막 재롱이 강아지야?????? 우리 재롱이 강아지야????? 재롱이 강아지래!!!!!! 이거 하면 강아지 텐션 올라간다던대 재롱이도 텐션 올라가는지 궁금해요!!!
@그언니-q6d
3 жыл бұрын
3년전 17년 함께하다 무지개다리 건넌 재롱이 만큼이나 얌전하고 똑똑했던 울애기 생각나서 매번 우울했는데 요즘은 매일 매일 사랑스런 재롱이 영상 보며 함박 웃음짓네요^^
@황지희-h6b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우리 아이들의 시간이 그렇게 짧을줄 몰랐어요. 이쁜 모습, 짱구미 가득한 동영상좀 찍어놓지 못해서 아숴워 재롱이 동영상보며 눈물흘리네요. 님도 힘내세요~~
@그언니-q6d
2 жыл бұрын
에혀...같은 아픔이 있으시군요ㅠ 친구들이 강아지 새끼 낳았다고 키워보라고 권하는데.. 저 좋자고 다시 키우기 시작하게되면 제 나이도 글코 갑자기 건강에 무슨일이라도 생기면..끝까지 강쥐 책임질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떠나간 아기한테 미안해서 이젠 그게 잘 안됩니다 첨이자 마지막이으로 가슴에 묻으려구요 자신이없어요.. 지금도 다른 아이들이 너무예쁘고 사랑스럽고 하니까 이렇게 들여다보고 웃고 가고 합니다^^
Пікірлер: 2,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