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뇌절이지만 사회복지학: 이건 0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철학: 명제가 참인 것을 입증하기 위해 명제의 역이 참이란 사실을 이용한 것인데 , 그렇다면 명제의 역이 참인 것은 어떻게 입증되었는가 문학: 나무에 걸린 0으로/장지를 나누었다면//내가 너에게/무릎이 가렵다 말했을 때//검색창이 말하길/0으로는 무엇도 나눌 수 없습니다//오늘 밤 거리가 차가웠다
@user-mp7ff9vc2p
4 жыл бұрын
@@aka_209 뇌절인거 아는데 왜 함
@aka_209
4 жыл бұрын
@@user-mp7ff9vc2p 나 혼자 재밌지 꺄르륵
@mzmz995
4 жыл бұрын
0:16 하지만 여러분의 월급에서 0을 빼면 회사를 때려 칠 것입니다.
@kimdsa4767
4 жыл бұрын
50 ㅅㅂㅋㅋㄱㅋㅋ우리 가족 굶어 뒤지란거네
@nanashi_74_
4 жыл бұрын
-공기를 흡입하며 삽니다.-
@user-pt4cc7qe5p
4 жыл бұрын
저는...19만원....
@user-mr6rg8ok2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o6kh5my6k
4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 50만원으로 먹여살리셔야해...
@user-qj5tw9os9e
4 жыл бұрын
0은 이렇게 머리아픈 수지만... 모든 수에 0을 곱하면 0이라는 성질을 이용해서 몇차방정식이든 풀어낼 수 있는 거 보면 고마운 존재임
@kimseongeon
4 жыл бұрын
이유정 맞아요,, 어떻게 보면 고맙죠,,,
@sunsunsun304
4 жыл бұрын
ㅋ
@hylee7736
4 жыл бұрын
0을 만든 유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초로 0을 썼다고 할 수 있는 곳은 인도입니다. 사실,인도도 오래 전엔 0이 없었는데,빈 자리에 작은 동그라미를 사용하게 되며 0이 생겼다고 합니다.
@hylee7736
3 жыл бұрын
@김우진 e 학습터 에서 봤어요
@jett5220
3 жыл бұрын
그냥 방정식에 0이들어가면 미지수들은 다0이돼나요 지금 중1일차방정식활용 배우고있는데
@user-nc6oe9mo2o
4 жыл бұрын
수학자들이 싫어하는 질문 1.왜 0으로 못나누나요? 2.왜 음수끼리 곱하면 양수가 되나요? 3.허수는 왜 있는 건가요? 매일 듣는 질문이라 싫어함
@syldris
4 жыл бұрын
단순히 0.999...가 1이기 때문입니다. 0.999...와 1 사이에는 "간격"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 사이에 어떤 수도 있을 수 없죠.
계산기에서는 10÷2를 계산하면 10을 0이 될 때까지 2로 여러 번 빼서 뺀 횟수를 나눗셈의 몫으로 가져옵니다. 그런데 (아무 수) ÷ 0을 하면 0을 무한히 빼게 되고(아무 수에서 0을 무한히 빼어봤자 0이 될 리가 없으니) 고전 계산기에서 오류를 유발했습니다. 그래서 ÷0 중지 버튼이 있었다고 합니다.
@leemc00
4 жыл бұрын
천재
@detqw1498
4 жыл бұрын
👍👍👍👏👏👏👏👏👏👏
@user-lp8dr1yq8p
4 жыл бұрын
나눗셈 처음 배울때도 이런 방식이었죠. 어떤 수를 일정한 숫자로 계속 빼서 0이 나오기 직전까지 뺀 횟수를 몫으로 두고, 그때 나오는 결과값은 나머지라는 형식으로요.
@user-de6mq5bt2d
4 жыл бұрын
@Quer TP 오 맞는건가
@niz0ral
4 жыл бұрын
÷0 사람 얼굴같당
@kurtman7365
4 жыл бұрын
근데 수학은 진짜 신기한 것 같다... 이런 기호, 규칙을 어떻게 만들고, 알았을까..
@user-jt7bo1ht6k
4 жыл бұрын
추상대수를 배워보시면 됩니다
@Teirua__
4 жыл бұрын
온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user-leeeeeee333
4 жыл бұрын
@@Teirua__더 자세히 하면 이과에서 배우는 것들일듯
@1500초
4 жыл бұрын
@@Teirua__ 온 세상은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user-be4vj4rn8j
4 жыл бұрын
@@user-ql2sf7lm5z 수학은 인간이 만든 형식체계고 불변이 아닙니다 늘 수정하고 발전하죠
@KsharkBlue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수준으로 본다면 어느수를 0개씩으로 묶는건데 아무리 묶어도 줄어들지를 않음 따라서 말이 안됨
@user-hc4qx1ns9n
4 жыл бұрын
어느 물건을 0개씩 묶으면 묶는게 없어 수가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습니다
@ParkGeonha
3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수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0이 아닌 수) / 0 분수로 0분의 (0이 아닌 수) 로 놓고 그 값을 k로 놓은 다음에 양변에 0을 곱하면 (0이 아닌 수) = k * 0이 됩니다. 그런데 어떤 수에 0을 곱하면 값은 항상 0이 되기 때문에 이 등식을 만족하는 k의 값은 세상에 없습니다. 따라서 (0이 아닌 수) / 0은 할 수 없습니다. 2. 0 / 0 분수로 0분의 0이라고 쓰고 그 값을 k로 놓은 다음에 양변에 0을 곱하면 0 = k * 0이 됩니다. 그런데 k의 값은 모든 수가 다 되므로 한 가지로 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0/0도 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나누는 수에는 0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dduringddu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채널은 유익한거같아요
@은잡지
4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user-ix4yc2jl4n
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도 자주 올려 주세요!
@dake0223
4 жыл бұрын
덕에 잘배워갑니다.
@user-td6cp7ew2w
4 жыл бұрын
와아 대박..>
@zp3396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극한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시절 0으로 나누는 형태의 식 처리 문제 때문에 많은 수학자가 골머리를 앓았죠.
@leesysy
4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도 한번 생각해봅시다 1/0의 값을 x라 하자. 이때 x는 실수 간의 연산으로 도출해낼 수 있으므로 실수이다. 이때 1/(2×0)=1/0이므로x=x/2이다. 곧, x=0이다. 1/a=b가 성립하면 ab=1이 성립한다. 그런데 1/0=0이라면 0×0=1이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1/0의 값은 구할 수 없다.
@user-qn7rg1xx8n
4 жыл бұрын
*-문송합니다-*
@wb3498
2 жыл бұрын
귀류법인가요
@에1로망가
4 жыл бұрын
오ㅏ 자막보니 거의 다 맞아
@user-pz5qu1gc8v
4 жыл бұрын
0으로는 나눌 수 없는 이유 뻔하잖아요.. 10개의 귤이 있는데 0상자에 넣으려면 당연히 답이 나올 수 없죠..
@SS-pw5mg
4 жыл бұрын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쉽긴 하죠..대학 수학에서 공부할땐 훨씬 어러워요
@machamy
4 жыл бұрын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에는 현실에 대입할 수 없는 i도 있어서
@user-be4vj4rn8j
4 жыл бұрын
@@machamy 어차피 우리 상식선에서는 확장이나 일반화같은거 필요없으니까 저정도면 뭐..
@sciencelecture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어 감탄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눙지과학교실에서는 논리체계를 세워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다른 수학과 과학 내용도 있습니다.
@yoonb9
4 жыл бұрын
엔딩 브금 듣기 좋음
@Contentio_
4 жыл бұрын
3÷0 은 0분의 3이다 ex)3÷1은 1분의 3이다. 피자가 10조각이 있는데 아무조각도 안 먹으면 10분의 0 이라고 한다. 분자에 0이들어갈수 있는 이유이다. 하지만 피자가 0조각인 상태에서 3조각을 먹는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그러므로 0이 분수에 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user-jz1ri2ep6p
3 жыл бұрын
이만큼 설명하신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이 이상 하셨으면 골치가 지끈지끈ㅠㅠ 초등학교 입학한 순간부터 수학은 어려웠음. 11-4 답이 왜 7인지 몰라서 헤맸는데... 0나누기나 나누기0이나 수학 못하는 나나 전부 불능
@ParkGeonha
3 жыл бұрын
0을 다른 수로 나누면 무조건 0이 나옵니다.
@JUAaaa
2 жыл бұрын
11-4 가 왜 9에요??
@user-jz1ri2ep6p
2 жыл бұрын
@@JUAaaa 오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7인데 9라니......
@user-jz1ri2ep6p
2 жыл бұрын
@@ParkGeonha 나눗셈에서 피제수나 제수가 0이면 그 식의 답은 불능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수학 젬병이라 정확한 지는 모르겠네요.
DNSE님의 말씀과 같이, 걍 나누기는 더이상 나눌수없을때까지 나누는데 만약 10÷3=3•••1 이겠지만 (어떤수)÷0=10-0-0-0-0-0-0-0-0-0 결국 수가 안변해 무한적으로 빼다 아예 못빼죠
@user-hc4qx1ns9n
4 жыл бұрын
100,000,000,000,000 ÷0 = 100,000,000,000,000 - 0 - 0 - 0 - 0 - 0 이 무한적으로 돌아서 못 뺀다 이거죠?
@user-jw2vm4ld8y
3 жыл бұрын
어우 순간 졸았네요
@은잡지
3 жыл бұрын
이런
@user-ks8jv4iv3j
4 жыл бұрын
등식의성질은 양변에 어떤수를 더하든 빼든 곱하든 0 이아닌수로나누어도같다이지만 0으로나눠도된다는걸증명하자면 1÷0=? 을 검산하면 ?×0=1 0은 무한히커져야합니다 따라서 (무한)이됩니다 그럼 2÷0=? 해도 ?는 무한이므로 무한에0 을곱하면 어떤수든될수있습니다 이는 반비례함수에서 함수와 x축 또는 y축과 만나는지점이 무한이라는것으로도설명이됩니다 따라서 양변에어떤수를나누든 같습니다 0으로나누면 양변은 (무한)이됩니다 하지만 이는 1≠2 양변을0으로나누면 양변이 (무한)이되는데 왜다르냐라고하면 (무한)+1=(무한) 이성립되는이유처럼 (무한)에 0을나누지않아도 어떤수든될수있다는게되므로 (무한)=(무한),(무한)≠(무한)모두성립됩니다 여기까지 헛소리였구 물론저건아닙니다
@G_seektree
4 жыл бұрын
곱셈이 잘못했네.....
@user-cm9eq1rh2i
3 жыл бұрын
0÷0=?
@user-duckship
4 жыл бұрын
이것 때문에 함수의 극한이 생겼지 하하하
@lnnnnnnnnnnnt
3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배우는 걸로 치면 사탕 32개를 그릇 0개에 넣는거 뭐 이런건데(32÷0) 그릇이 없으니까 못넣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user-mn5rm7om8n
5 күн бұрын
팩트: 나누기는 나누는 수 만큼 쪼갠것중의 1개의 값이라 0÷1도 0이다. 그리고 어떻게보면 나누기는 (나누는 수 분의 나누어지는 수)로 분수를 만들수있다. 그렇게 따지자면 1÷0은 0분의 1이 된다. 어찌됬건 분자는 0보다 크기때문에 결국 답을 알수없지만 0÷0은 0분의 0이 되므로 0이될수도 있다.
@Tdsjqs
4 жыл бұрын
제가 잘생겼다 생각하시는분은 ↓
@user-jt3np9hi5q
4 жыл бұрын
2 이렇게 초조한데!
@wooweong4413
4 жыл бұрын
4 사랑해 널 사랑해 !
@user-kt2kw8ko9c
4 жыл бұрын
5 오늘은 말할거야
@user-cm5sn2du5h
4 жыл бұрын
6 60억 지구에서 널 만난건
@notopwn
4 жыл бұрын
5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Just_appeared7420
9 ай бұрын
전에 다니던 수학학원에서 쌤이 말해주신게 기억남 니가 사탕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0개씩 나눠주면 계속 나눠줄 수 있으니 무한대라고.
@user-dz7xr3bz2i
3 жыл бұрын
1 나누기 0은 1에 0을 몇번 빼야 0이 나오는지 구하는건데 0으로는 아무리 빼도 0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진짜 0이될때까지 진짜 '무한(∞)'하게 빼면 어떨까요 그러면 1-0-0-0-0-0-0-0-...... 이 되는데 이걸 0이라고 가정하면 1-0-0-0-0-0-0-0-...... =0이 되는데 이건 1-(1-1)-(1-1)-(1-1)-(1-1)-(1-1)-(1-1)-...... =0이랑 똑같고 거기에 왼쪽에서 2번째에 있는 1을 이항하면 1-(-1+1)-(-1+1)-(-1+1)-(-1+1)-(-1+1)-...... =1이 되고 정리햐면 1=1이 됩니다. 그러므로 0으로 나누면 무한이 됩니다. 하지만 -0=-(1-1)로 바꿀때 1 자리에 무슨 수든 다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1은 0으로 무한히 뺀 순간부터 상수가 아니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한' 은 수학적으로 모순만 일으킨다고요
@Ace_Tube
18 күн бұрын
0÷0=?를 곱셈식으로 쓰면 0×?=0이 되니까 0에서는 0으로 나눌 수 있나? 그리고 이러면 0÷0은 모든 수가 될 수 있는 것인데
@saintmoon17
2 жыл бұрын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 1) 곱셈과 나눗셈은 서로 역연산 관계이므로, 나눗셈은 나누는 수의 역원을 곱하는 것과 같음. 그러나 0에는 몇을 곱하든 0이 되므로, 0의 역원은 존재하지 않음. 2) 나눗셈은 뺄셈의 반복임. 그러나 0을 한없이 빼든 결과값이 달라지지 않으므로 풀어낼 수 없음.
@What_is_happen
9 ай бұрын
n/0이 임의의 복소수 a라고 가정하면 n/0=a이고 또 0씩 곱하면 n × 0 / 0 = a × 0 즉 0/0=0 그럼 1/0도 0 2/0도 0 이니깐 n/0=0 으로 정의되지 않나요
@quiraxical
8 ай бұрын
@@What_is_happen말씀하신 가정에 따라 n = 0, a = 1이라고 가정하면 첫번째 식에서는 0/0 = 1이지만 두번째 식에서는 0/0 = 0이 됩니다. 모순이 발생했으니 가정이 틀린 것이고, n/0을 임의의 복소수 a라고 정의할 수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임의의 수 a로 정의한다는 것은 a에 어떤 값을 넣든 n/0 = a가 된다는 것인데, 갑자기 n/0 = 0이라고 하면 a = 0으로 고정되게 됩니다. 이는 그 자체로 모순이 아닐까요?
@What_is_happen
8 ай бұрын
@@quiraxical 엇 근데 그럼 0/0=0이라는 값이 나오니 최대 난제인 0÷0=0이 깨진거 아닌가요
@What_is_happen
8 ай бұрын
@@quiraxical 게다가 아까 0/0=0도 깨졌으니 1/0=0^-1=0^1÷0^2=0÷0=0 즉 1/0=0 아닌거요.. 헛소리인거 아는데 그냥 해본겁니다 반박해주세요
@user-kl2rj3kh7z
4 жыл бұрын
1과 0은 은잡지가 100만구독자일때 나타나는 수입니다. 왜 아침에 일어나면 손에 힘이 없는지 만들어주세요.
@user-ck2ky3dd2l
4 жыл бұрын
3:33 이 말듣고 나올수 없는거 알면서 계산기 두들게본 사람 저밖이 없나요?
@BeefYee
4 жыл бұрын
+ 1인
@gdquaika4276
4 жыл бұрын
ㅋㅋ 안된다고뜸 ㅋㅋ
@user-bi3ef8ik9l
3 жыл бұрын
나도 0으로 나눌수 없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거보고 알았네요
@yjunson7033
4 жыл бұрын
0은 수라기보다는 '없다'는 또다른 기호임 10,100 같은경우는 두자릿수 이상을 표현하기위해 들어간다고 보면되구
@은잡지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oss3260
4 жыл бұрын
이유:같은수+같은수 가 아니다. 0은 뺄수없음 그래서 이다.
@user-ti3el7tl7t
3 жыл бұрын
결론: 0은 역원이 없어서 나누기가 안된다
@user-we6gz5hx4r
4 жыл бұрын
10나누기 0은 나누지 않았으니 10이라고 치면 1로 나눠도 몫은 10이고 이러면 0=1 이라는 말도 안되는 것이있기 때문이고 결국 0으로는 나눌수 읎다
@user-bl1cg9me2h
4 жыл бұрын
여기웰케 수학자들많냐....
@MASTR_777
2 жыл бұрын
÷0은 나누기의 규칙상 무한이지만, 1/0도 무한이고, 100/0도 무한이기에 0÷0에서 정확한 값을 뽑아낼 수 없습니다. 또한 1÷0=x라고 하면, 1=0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0으로 나눈 수는 수학에서 취급하지 않는데, 또 다른 이유는 무한이라는 거 자체가 수가 아니고, 그저 무한으로 늘어나는 상태일 뿐이라는 것도 감안할 수 있지만, 자연수의 끝이라는, 존재 자체가 말이 안되는 수이기 때문에, ÷0은 수학에서 취급하지 않습니다. 근데 허수는 왜 있냐고요? 저도 몰라요... 수학 싫어...
@user-gu7kn3np4y
4 жыл бұрын
이건 은근히 잡다한 지식보다 사물궁이에 어울리는데...
@sereania6219
4 жыл бұрын
역원을 가지고 설명하는것이 잘못된 내용은 아니나, 다소 뒷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 부연 설명을 덧붙여봅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x 나누기 y의 기초 정의는 x를 y라는 수를 반복해서 뺐을 때, 몇번이나 뺄 수 있는지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y가 0이되면 뺄 수 있는 횟수는 무한대가 되죠. 따라서 1/0은 무한대로 표기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1/0=inf라고 정의하지 않고, 나눌 수 없다... 라고 하냐면, 0은 +와 -의 중간에 있는 수이기 때문에, 좌극한(음수방향)의 결과물은 음의 무한대가 되고, 우극한(양수방향)은 양의 무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user-rh7cc4de2m
Жыл бұрын
1/0을 무한으로 정의해버리면, -무한 또는 +무한 답이 2개가 되어버려 정의내릴 수 없다고 하는 건가요???
@sereania6219
Жыл бұрын
@@user-rh7cc4de2m 네. 1/0을 계산 가능한 숫자라고 가정했을 때, 좌극한과 우극한이 다른값이고, 정확히 f(x)의 값이 두개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의내릴수 없다고 하는겁니다. 엄밀하게 수학적 해석으로 들어가면 좀더 자세한 정의가 있지만 간단하게는 그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bb0_0903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생겼는데 가끔 아침에 일어났을때 입술이 붙어있을때가있잖아요 왜인가요??
@인별그램
4 жыл бұрын
나눗셈 연산은 곱셈의 역을 편리하게 나타내기 위해 만들었을뿐 없어도 무방한 기호입니다. 즉, 0으로 나눈다는것은 옳지 않은 식의 역방향 이므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rakenzarnsworld2
3 жыл бұрын
역원은 지수의 부호가 반대입니다. 그리고 0이 아닌 모든 실수의 0제곱은 1이 되죠.
@bread_noobleader
3 жыл бұрын
곱하기는 나누기의역연산이기 때문에13÷0을 알려면나누기의 역연산인 곱하기를 이용해서 구해야 돼 는데 곱하기에서 어떤수를 곱해도 0 이기 때문에 영원히 풀수없다하고 더 말하는 말들은 나만 이해 못하나?너무 어려운 말이야ㅠ
그 다음 영상 주제: "왜 1+1은 2일까" ...이렇게 은잡지 채널도 수학 채널이 되어갑니다~ ㅋ
@user-cq7gg6nh2d
8 ай бұрын
1+1이 2인 것을 증명하는 것은 수학의 기본 원리와 정의에 근거합니다. 이 증명은 일반적으로 푸아노 공리(Peano axioms)를 사용하여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이루어집니다. 푸아노 공리는 자연수와 덧셈의 기본적인 성질을 정의하는 일련의 공리입니다. 푸아노 공리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0은 S(0)-1이다. 2.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n의 후속자 S(n)도 자연수이다. 여기서 S(n)은 n 다음에 오는 자연수를 의미한다. 3. 0은 어떤 자연수의 후속자가 아니다. 4. 서로 다른 자연수는 서로 다른 후속자를 가진다. 5. 어떤 성질이 0에 대해 참이고, 어떤 자연수 n에 대해 참일 때 그 후속자 S(n)에 대해서도 참이라면, 모든 자연수에 대해 그 성질이 참이다. 이제 1+1=2를 증명하기 위해, 우리는 '1'과 '2'를 푸아노 공리에 따라 정의해야 합니다. 푸아노 공리에서는 '1'을 S(0), 즉 0의 후속자로 정의합니다. 마찬가지로 '2'는 S(1) 또는 S(S(0))로 정의됩니다. 1+1을 푸아노 공리에 따라 표현하면, 이는 S(0)+S(0)이 됩니다. 덧셈의 정의에 따라, a+S(b)는 S(a+b)와 같습니다. 따라서 S(0)+S(0)는 S(S(0)+0)와 같고, 이는 S(S(0))와 같습니다. S(S(0))는 '2'의 정의와 같으므로, 1+1=2가 증명됩니다. 이 증명은 매우 기본적인 수학적 원리와 정의에 근거하며, 수학의 엄밀함과 정확성을 보여줍니다.
@user-hc6tk9ob6w
4 жыл бұрын
와! 역원! 곱셈! 모노이드! 군론 아시는구나!
@nanashi_74_
4 жыл бұрын
-문송합니..-
@jangajjimaneuljong4398
4 жыл бұрын
또 안되는 이유 x나누기y는 항상 x곱하기 1/y 꼴이 가능해야됌 하지만 분모는 0이 될수 없음
@user-fj2vb6yy3h
4 жыл бұрын
3:27 솔직히 이거 보고 계산기 틀어서 0으로 나눠본사람 손?
@en_la_pluvo
4 жыл бұрын
손
@user-hc4qx1ns9n
4 жыл бұрын
Son
@user-hj3yk1wj2m
3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볼때 (1) 0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음 (2) 음수의 의미를 몰랐음 (3) 제곱해서 2가 되는 2제곱근을 몰랐음 (4) 자신을 제곱해서 음수가 되는걸 몰랐음 . . 지금은 다들 이해했는데 아래는 (5) 0으로 나눈다는 의미는 아직 못찾음 불능이라고 명명하고 정의하지 않음 그러나 누군가는 그 존재 의미를 찾을거고 그려면 다른 수학이 나타날거임.
@겨털산신령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분모가 0이되면 값이 무한하다 이게 리미트의 개념이 되고 이걸 활용하면 미분공식이 나오게 되는데
@hyeonsseungsseungi
2 жыл бұрын
wheel이라고 하는, 0으로 나눌수 있는 대수구조도 존재는 합니다.
@user-jh7of7cl8s
10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그래서 엑셀을 사용할때 0을 나누면 오류가 뜨는 겁니다.
@143tree
4 жыл бұрын
처음 볼 때:걍 수학문제가 지나가는 것 같다. 2번째 볼 때: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3번째 볼 때:난 돌머리라는 걸 깨닫게 된다.ㅠㅠ
@Asperitas5
4 жыл бұрын
음수와 음수를 더하면 음수가되는건 납득이 가는데 왜 음수랑 음수를 곱하면 양수가 되나요?
@user-lw2vg4he9w
4 жыл бұрын
1x1=1 1이 1개 있으면 1이다 2x2=4 2가 2개 있으면 4이다 (-2)x2=(-4) -2가 2개 있으면 -4이다 2x(-2)=(-4) 2가 -2개 있으면 -4이다 (-2)x(-2)=4 -2가 -2개 있으면 4이다 대강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괜찮으신지?
@nanashi_74_
4 жыл бұрын
(-a)(-b) = ab (-a)(-b) - ab = 0 (-a)(-b) - ab + a(-b) - a(-b) = 0 (-a)(-b) + a(-b) - a(-b) - ab = 0 {(-a)(-b) + a(-b)} - {a(-b) + ab} = 0 {(-a+a)(-b)} - {a(-b+b)} = 0 {0(-b)} - (0a) = 0 0 - 0 = 0 0 = 0 0 = 0은 성립합니다. 따라서 맨 처음에 가정한 등식인 (-a)(-b) = ab 또한 성립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m.terms.naver.com/entry.nhn?docId=3566932&cid=58944&categoryId=58970 )
@wlstn3697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때 친구랑 이걸로 내기해서 선생님한테 물어본거 기억나네 나는 1을 0으로 나누면 무한대가 나올거라고 했고 친구는 1이 나올거라고 했는데 선생이 문과여서인지 모르겠는데 1이라고해서 집에서 계산기 써보니까 무한대 나오더라 그거 때문에 몇 일동안 머리아팠던거 생각하면 개빡치네 고등학교 와서 생각해보니까 "수학적으로 정의될 수 없음"이거나 0을 무한소의 개념으로 보면 무한대가 맞다가 정답이지 1은 정답일리가 없자나 수리철학이었나 가무한론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서는 연산 신기하게 해서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그사람이 그걸 전공했을리는 없을것같고 아무튼 선생님들도 잊은건 잊었다고 해야지 안다고 하면 되나
@hae0509
4 жыл бұрын
전 수학이랑 알맞아서 이해가...
@nanashi_74_
4 жыл бұрын
이 : 미적ㅂ 문 : 으ㅏ아아아아아 문 : 비문ㅎ 이 : 으ㅏ아아아아아
@user-gj8ij8sx6b
4 жыл бұрын
한4학년만 되도 이해될듯
@NAES
4 жыл бұрын
알맞는데 왜 이해가! 뭐요!
@0nuclear-wastE
4 жыл бұрын
머리는 아픈데 기분이 좋거든요? 그러니까 설명 좀 더 해주세요 은잡지님
@gapssaks
3 жыл бұрын
Logical:oh?
@coco8x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이거 수열의 극한 배울때 다시 나와서 0/0 계산하라고 할겁니다ㅋㅋㅋ
@Sian8779
4 жыл бұрын
핫..이해가 안가서 애송이는 더 커서옵니다
@whguswls798
4 жыл бұрын
3:31 방금계산기 켬
@tv-kx3cr
3 жыл бұрын
장난 치나
@o.o_m
3 жыл бұрын
어제 테드창 소설 영으로나누면을 검색했더니 알고리즘으로 이게뜨네
@kyung7738
4 жыл бұрын
0으로 나눌수 있는데 무한인게 아니라 실제로 0으로 나눌수 없는거야
@user-zs9xl4co6c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0이라는 숫자가 싫어졌습니다
@ItzSoulGD
4 жыл бұрын
맨처음에 그냥 수가 아니라 -1보다 크고 1보다 작은 정수입니다
@user-ry1ob7tc9t
4 жыл бұрын
0을 나누면 어떤수든 무한대가 되지않을까용??
@user-xn7zb8eq5l
4 жыл бұрын
불능입니다
@Ruvy_Red
4 жыл бұрын
0=동그라미=원=1
@user-of9wb4jz7m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vv1st7dg4w
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10개만 더 올리면 구독자 반토막 쌉가능?
@이스터12
4 жыл бұрын
8명중에 두명씩 짝을 지으세요~ 8명중에 0명씩 짝을 지으세요~
@khs840920
4 жыл бұрын
1.4짝 2. 에에에
@user-yk6sx3go4c
3 ай бұрын
제곱이 -1이 되는 허수 i처럼 0의 역원도 실존하건말건 어딘가 쓰이기만 한다면 수학적으로 의미가 있었을 텐데 쓰일 곳이 별로 없나보군요
@user-gr7ox3fj8q
4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누기를 할때 역수로 곱해서 하는데 ex) 1÷2=1×1/2인데 그래서 1/2가 나오는데 그러면 1÷0은 1×0/0이니까 0 아닌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oehe8194
Жыл бұрын
1÷2 = 1 × 1/2 라고 써두시곤 1÷0 = 1 × 0/0 이라고 써두시니 이상하죠
@BaekAeong_
4 жыл бұрын
3:30 이거 보자마자 바로 해봤음
@user-xg7xz3oj4c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rq3ml9wn6l
4 жыл бұрын
인정하지마?
@user-hc4qx1ns9n
4 жыл бұрын
@@user-rq3ml9wn6l 왜요
@user-rq3ml9wn6l
4 жыл бұрын
@@user-hc4qx1ns9n 이름을 보아하니 어머님이시군요 제가 한말은 인터넷에 떠도는 드립이라는 것을 쓴것입니다 하지만 적절하지 못하는 걸 쓴것같아 죄송합니다
@user-hc4qx1ns9n
4 жыл бұрын
@@user-rq3ml9wn6l 11살인데 엄마폰 쓰는건데요?
@atomic-orbital
2 жыл бұрын
미래엔 우리가 "옛날사람들은 0을 이해하지 못했데"라고 하는것처럼 "옛날사람들은 0으로 나누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데"라고 하면서 놀리려나?
@SM_line4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0×0=0이 성립되는데, 0÷0은 왜 계산할 수 없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zp3396
4 жыл бұрын
0÷0의 값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가정하고 그 값을 k라 하면, k×0=0이 됩니다. 그런데 곱하기에서의 0의 성질에 의해 k는 모든 정수(심지어 복소수 까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모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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