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күн бұрын엔플라잉 공연 _ 청춘써머나잇 Рет қаралды 179조문환 에세이 1 1 “찰라가 영원이 될 때“ 청춘써머나잇에 엔플라잉 단독공연이 열렸다. 드러머 조기훈이 세션을 맡았다.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을 감상해 보자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