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벡터 검둥이 차주입니다 가을 사브와 터보 으르렁거리는 배기음 감성 충만입니다 차의 근본을 아시는 유투버 응원합니다
@핸디매니
Күн бұрын
9-3 Aero 젊었을때 5년 탔는데.....그 이후론 그런 갬성의 차를 못만나겠네요. 발표된 제원을 웃도는 성능(제로백은 진심 제원보다 빠름), 바닥에 신문지 깔고 지나가면 글씨도 읿어버리는 서스펜션....(와이프 임신중일때라 엄청 고생함), 그리고 센터페시아의 녹색 조명은 아직까지 잊혀지질 않네요,,,하여간 많이 그립네요.
@stylefactory4833
Күн бұрын
심지어 시트 속의 철제 프레임에도 차량색과 같은 색의 페인팅이 되어있었던.... 누가 시트 속을 파헤쳐서 속을 보겠냐구~~~~ 그만큼 진심였던 차만들기 -_- 그리고 볼보 뺨다구때리는 충돌안전성
@jamespark7584
3 күн бұрын
사브가 얼마나 디자인이 좋았는지 친구차가 사브 9-3 화이트 인데 진짜 멀리서 다가오는데 외관이 전혀 올드해 보이지 않고 너무 좋아보이더라. 실버보단 화이트가 훨씬 세련미가 있음. 참 매력적인 차였음. 지금도 사브 판매하면 독특한 포지션으로 나름 선방하고 있었을텐데
@phkair
Күн бұрын
볼보가 안전하네 떠들고 다닐수 있는건 사브가 없기 때문이지. 너무나 안타까운 사브.... ㅜㅡ
@MrSssheen
3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현 2008 93 벡터 차주입니다. 사라져서 아쉬운 업체에요.
@전영민-e8b
Күн бұрын
나의 첫사랑 사브. 지금도 그 감성이 떠오릅니다.
@주영주영-c9y
21 сағат бұрын
그립다 사브 ❤
@moon-jh-r4x
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아직 상용차는 생산하는지 가끔 대형트럭은 보이더라구요.
@younghuh3642
Күн бұрын
93년 도 로 기역 나내요.당시 내가 30대 고 아버지 환갑 으로 당시 고급차 였던 삽 9000 을 당시 에 약 24000불? 정도 주고 구입 했는데 정말 잘 만든 차중 하나였지요.잔고장 좀 있는것 빼고는,,미국 사는 교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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