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자님들.
지난 금토에 속초 고성으로 차박을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보다가 갑작스레 떠난 차박이라
식당 외에는 어디서 잘지, 어디를 갈지
아무 것도 정해진 게 없는 여행이었는데
예기치 않은 우연과 인연으로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시간이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1, 2부로 나눴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뷰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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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자작 3회
차박 6년 차
보는 풍경이 부자인 사람들~
여러분 뷰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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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없는 게 없는 버려진 카라반ㅣ맛있는 녀석들 따라 갔다 망한;;; 속초&고성 차박여행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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