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ай бұрын어두운 밤 아무도 없이 나홀로 백패킹 | 걸어서 20분 최단코스 | 금정산 파리봉 Рет қаралды 154산타 지니 1 1 백패킹 많이들 간다길래 갔더니아무도 없네요 ㅋㅋㅋ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쩝금정산 파리봉에는 넓은 데크가 있어서백패킹 명소로도 유명합니다.일몰과 일출을 보기에도 좋은장소인데요제가 간날은 갑작스레 날씨가 나빠져서둘다 못보고그냥 잠만 자고 왔네요 ㅋㅋㅋ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최단코스입니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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