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애기나 멍뭉이나 교육에 있어서 같은점 1. 합리적인 규칙을 세운다 2. 어겼을 경우 감정이 아닌 단호함을 보여준다 3.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4. 귀엽고 사랑스러움에 현혹되선 안된다!!☆ 지키기 어렵지만 잘 지켰을 때 삶의 질이 달라짐.
@user-xy6ed7vf2z
3 ай бұрын
절대공감 ㅎㅎㅎ1ㅡ3번 다 잘하는데 4번이 잘 안돼요
@user-fv6lj2lg5p
Ай бұрын
4번에 무너지면 모든게 끝나는게.. 근데 너무 귀여워서 ㅠㅠ
@user-dn1ip3uc4o
14 сағат бұрын
4번...ㅜ
@user-br3cy5mx7h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 양육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user-fs7il3se8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kx4ih
Жыл бұрын
🤣
@Jijongdaec
Жыл бұрын
ㅋㅋㅋ
@0904hye
Жыл бұрын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력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7mr8er9d
Жыл бұрын
남의 아들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ㅎㅎ 저희 올케도 엄마 아들 때문에 고생하던데ㅜ
@user-oh2oi3xg5s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연을 내가 울 아들 어릴때 들었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이제야 들었다는게 억울하기까지 ㅋㅋㅋ
@sunh.3909
Жыл бұрын
아들 넷 입니다.... 남의 아들 하나.사춘기 아들 둘. 똥 된장 구별못하는 4살 하나.. 화가 치밀어오를때마다 봅니다... 웃음이 납니다...눈물도 나네요...
@user-cf1jq5mq4i
Жыл бұрын
애국자시네요. 한명한명 결혼까지 시키려면...
@Deer3AM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ㅜㅜ 넷이나 연속으로 아들만 나올 확률이ㅜㅜ 진짜 성별은 내마음대로 못하네요
@user-ex9sv2lf5i
Жыл бұрын
묵념.... 수명연장화이팅이요!
@user-mu4fz4cp5m
Жыл бұрын
ㅍㅇㅌ~^^♡
@user-ye8ft8dc1q
Жыл бұрын
@@Deer3AM 남의 아들.남편이신듯요.^^
@thebeagles4967
10 ай бұрын
6세 아들과 4세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영상 내용 왠만한 코미디보다 더 웃깁니다. 우리집 이야기 하는 줄 알았어요. 귀 안들리는 아들과 더 안들리는 큰 아들 이야기 완전 대박이에요!! 아들 육아를 위한 꿀팁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user-hx4ye3bw8u
Жыл бұрын
씩씩하고 의리가 넘치는 딸 다정하고 조용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이쁜말을 잘하는 아들 울집 은 뒤바껴서리 ㅋ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아들도 키웠고 딸도 키우고 있어요. 아들 부분에서 진짜 공감 가는거... 우리 아들은 학교 생활 그래도 얘기하는 편이었는데 가방에 보름 지난 통신문 있고 심지어 중학교 땐 상장 받은 것도 한참 뒤에나 내가 열어보고 알게됐네요.ㅜㅜ
@infiresmaaan4360
Жыл бұрын
아앗.. 나는 여자인데 왜 초들학교시절 가정통신문을 몇주씩 가방에 묵혀놨을까요...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DdDvdDvDDDddddv 당연히 칭찬하죠. 아이 성격이 막 활발하지 않고 진득해서 그렇지 유대관계 좋았어요. 맞벌이 하느라 열성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학교 행사에 참여하고 관심도 가졌다고 생각해요. ㅎㅎ
@user-dt8sf1fx7k
Жыл бұрын
그냥 하는 말이지만 아들이엿던 입장에서 왜 내 가방 열어봤어 라고 생각할수도있엇을거같네요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user-dt8sf1fx7k 오래 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학교 안내문같은 것도 하도 안주길래 확인하느라 열어본걸로 기억해요. 뭔가 의심하거나 검사하려고 열어본적은 없었어요.
@7ob1gj5h
Жыл бұрын
전 딸이지만 어릴 때 부모님한테 상장받았다! 말 꺼내는 게 좀 머쓱? 부모인데도 멋쩍은 기분이 있어서 잘 얘기 안 했던 기억 나요. 아드님도 부끄럽고 멋쩍어서 그랬을 수 있죠! 생각보다 칭찬받는 게 싫진 않지만 부끄럼 타는 애들도 많아요! 부모가 얘기하면 날 아낌없이 칭찬해줄 거 아니까 그게 막 쑥스러워가지고;;; 말을 못 하고 그랬었어요;;;
@canadaonly1209
Жыл бұрын
전 저보다 5살 많은 큰아들이 있는데요.... 남의집 아들 키우기가 젤 미쳐버릴 것 같아요 ....... 제 두 아들이 남의집 아들보다 말을 잘 들어요...
@curajang2661
Жыл бұрын
큰아들은 엄만테 보내세요 저희엄마 코로나걸려서 큰아들(60대임)을 엄만테 일주일보냈는데 아주 살겠데요..ㅎㅎ
@user-zu2zv4um7n
Жыл бұрын
@@curajang2661 이제 그 분들도 안받아주세요ㅎㅎ
@felinedorcus
Жыл бұрын
11:10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떤 육아하시던 분이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밤에 아이 밥 먹이는걸 담당하셧다는데 남편 차례가 됐을땐 처음엔 아기 우는걸 못 듣고 계속 잤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아내는 안깨고 남편은 잘 일어나더라 하더라고요 중요한건 자기 책임으로 생각하는 마음인듯 만약 다음날 중요한 일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 알람 소리 잘 들리는 것처럼
@kycho8291
Жыл бұрын
자기일이아니라고생각해서 못듣나보네요
@Tyche.Garden
Жыл бұрын
대박 웃기네요. 울집도 딸방은 거실에서 좀 멀거든요. 거실에서 남편과 딸이야기 하면 딸이 귀신같이 잘 듣고 "아니거든" 이래요. ㅎㅎㅎ
@user-yr4kq1rd7d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지 듣고 싶은것만 듣고, 아내는 지 하고 싶은것만 말함
@papabera
Жыл бұрын
맞음 이게 결론임ㅋㅋㅋㅋㅋㅋ
@artmimo20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gkkim345
Жыл бұрын
ㅋㅋ 우린 서로 그래요 그래서 싸움이 없음
@user-eg3nq6gq3c
Жыл бұрын
대박!!!!!
@user-bn8tm4ej9d
Жыл бұрын
안듣는건지 못들은건지 속터질때 많아요 그래서 나도 똑같이 갚아주죠 무시로 그러니 싸울일은 없는데 점점 멀어져요
@user_skxk93jfnd7e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엄마가 저 청각에 문제 있는 줄 알고 병원에 가서 청각테스트 한 적 있었는데 청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더라구요. 진짜 소리만 들리고 무슨 말을 한 건지 못들을 때가 많았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kycho8291
Жыл бұрын
아들둔엄마들은 한번씩해보는것같아요ㅋㅋ 청력검사요ㅋㅋㅋ저도검사해봄
@lyr2863
3 ай бұрын
어쩌면 그것 또한 인류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구석기 시대 사냥전담이었던 남성들의 본능이 남은 걸지도 몰라요 집중을 하고 있는 대상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집중에 방해되지 않도록 무시해버리는 거죠
@1212kairos
Жыл бұрын
딸같은 아들 아들같은 딸도 있다는 거 성별보다는 성향의 차이 인듯
@otterkim5722
Жыл бұрын
딸성향 아들성향 다섞인 혼종인 나랑 친한 우리엄마...그저 갓
@Deer3AM
Жыл бұрын
성향도 크지만 남자와 여자는 유전적으로 타고난게 달라서..그걸 연구하고 적용하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케바케는 맞지만 다 경향성이죠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bombom3025
Жыл бұрын
아들 엄마들 수명이 준다는 통계가 이미 있다는데 예외가 있다고 전체를 다 부정할 순 없지ㅋㅋㅋㅋ
@b.b.3499
Жыл бұрын
그 성향이라는게 유전이아니라 문화에의한것일수도 있다는생각이듭니다
@user-lo3mp7hr9x
Жыл бұрын
항상 어떤 법칙이든 예외는 있죠. 10명중 한명이 그런거 갖고 성향차이로 치부하는건 예외라는 단어를 모르는 행동임.
@jungkongja
Жыл бұрын
뭐가 어찌되었든 아들이 가장 사랑하는건 엄마입니다. 그 사랑을 내가 빼앗아 보려고 아무리 잘해줘도 놀아줄때뿐이고 결국은 엄마가 최고더라고요. 아들의 최고 존엄이신 어머님들 부럽습니다.
@user-wf1xv9ft6e
Жыл бұрын
저희 딸의 성향이 승부욕도 강하고 운동좋아하고 학교다녀오면 쪼잘쪼잘 얘기도 안하고 너무 남자아이같아서 본건데 진짜 아들 묘사하는 부분에서 저희딸과 똑같네요..ㅋㅋㅋ 영상 참고해서 아들로 생각하고 키우렵니다..😅
@elize2739
Жыл бұрын
님 그건 그런 성향인거지 그렇다고 따님을 아들로 생각하고 대하시면 안될듯요;; 저도 학교생활내내 또래 남자아이들보다 승부욕넘치고 과묵한데다 지나치게 모든 걸 혼자서 해결하려 했거든요.. 그러다 한참 뒤에야 찐으로 깨달았네요. 나 스스로 처절하게 남자아이 흉낼내며 여성성을 강하게 억압해왔단걸요. 지독하게 남아선호하고 남동생만 편애하는 부모님에게 내면 깊이 상처받고 그렇게 존재감과 사랑을 확인받으려 아이입장서 나름의 생존전략과 방법을 선택한걸수도 있겠다고.. 물론 제 기본탑재 기질도 있겠지만 그보다 여성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외면당하고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훨씬 더 컸다는 게
@user-iq4zx2pb2e
Жыл бұрын
@@elize2739 냥냥이님이 억압하겠다는게 아니지 않나요? 본인의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비약이 심합니다.
@elize2739
Жыл бұрын
@@user-iq4zx2pb2e 뭔소린가요? 비약은 님이 오지신데?? 그걸 왜 억압바이브 하나에 꽂혀 멋대로 왜곡해 비난하는지 이해불가네요. 그저 그때 나도 미처 몰랐던 내면과 기제에 대한 얘기고, 다만 다른 이면을 염두에 두고 따님을 대하는 것도 도움이 될수있다는 하나의 의견일뿐입니다
@user-iq4zx2pb2e
Жыл бұрын
@@elize2739본인 트라우마가 남아있다는 말이 비난인가요..?악의는 없었습니다.
@user-iq4zx2pb2e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본인도 비난을 멈춰주세요.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 말투 아닙니까?
@user-tj1ed2ro3s
Жыл бұрын
저 아들셋 맘이예요. 수명 단축에 공감 백배…. 강아지 두마리도 수컷이라서 집에 수컷이 여섯ㅜㅜ 마음을 내려 놓고 키우면 돼요. 작년에 아들셋 모두 군복무했네요
@user-gu1nq6fu2u
Жыл бұрын
왜 말 안 듣는지 진짜 진실은 '서열정리'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들, 서열정리 하셔야합니다.
@user-vj9vs3pv1n
Жыл бұрын
남편을 아주 잘 훈육할 수 있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jasminehan7330
Жыл бұрын
딸 키우는것도 어렵지만 우리나라 대부분 주 양육자가 엄마이고, 엄마는 다른 성별의 아들을 이해하기 힘들기때문에 이런 연구와 설명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들이 이제 7개월 됬는데 앞으로 아들 키우는데 많이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집에 있는 곧 마흔살인 큰아들(?)에게도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2023asiancup
Жыл бұрын
독박양육
@sibal11
Жыл бұрын
@@2023asiancup 주 양육자라는게 알아듣기 힘드냐? 어디에 독박한다 써있는데? ㅋㅋㅋㅋ
@user-sy9nl5qh7u
Жыл бұрын
@@2023asiancup 응 밖에서 돈벌어오는게 더빡세
@bbanghoda
Жыл бұрын
@@2023asiancup 요즘에 그러다 이혼당해
@user-sb7jj1wt2v
Жыл бұрын
트
@tv-kj1ty
Жыл бұрын
딸딸이 아빠로서... 잔소리꾼 마눌님이 셋 있는것 같다
@hyeseons792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g3vr4he3e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힘들고 딸은 피곤하다 ㅡ 아들2, 딸1있는 엄마
@redmoon12321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체력적으로, 딸은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언니 말이 떠오르네요ㅠ
@user-rm3vb2vt1l
3 ай бұрын
정답
@dnejsjdjnd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여자기 때문에 딸 키우기는 쉬운것처럼 아들은 남자인 아빠가 더 신경써야 하는데... 아들의 육아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아빠가 생각보다 없음.. 심지어 조금만 커도 딸은 물론 아들까지 엄마만 찾음
@clairdelun5521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그런남자들이 남자상사,남자행님들 말은 잘들어요
@clairdelun5521
Жыл бұрын
@@user_skxk93jfnd7e 지랄하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풉 무슨 5살짜리 남자애도 아니고 생떼쓰노
@kallmannsyndromepatient
Жыл бұрын
그건 원래 그래요. 여자는 같은 여자들사이의 인정욕구받고싶어하는 여자들의 세계관이 중요하지. 여자에게 남자는 크게 중요하지않은것처럼. 남자는 같은 남자들에게 인정욕구가 되게 중요해요.
@user-pg3wf2me1r
Жыл бұрын
@@user_skxk93jfnd7e 그러니까 엄마가 라닌 아빠가 훈육, 육아를 하는게 효율적이죠 아들한테도 좋은 일이니 아빠들이 주양육자가 되면 됩니다. 여자 커리어도 지키고 얼마나 좋아요~~
@clairdelun5521
Жыл бұрын
@@kallmannsyndromepatient ^^뭐 하라고 하거나 부탁하는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거 못알아듣는거(노력을 안하는거 등)은 전~~혀 인정욕구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여자가 남자한테 그러나요? 말안듣고 말귀못알아듣는거? 안그러죠? 아 물론 이 모든건 남자어른일때요 커서도 애새끼 처럼 굴때요 ^^
@kallmannsyndromepatient
Жыл бұрын
@@clairdelun5521 님 말씀이 맞는게. 도자기도 처음에 만들때 말랑말랑해서 변화가능하지만 굳으면 변하지않고 형성된 도자기가 평생 가는 것처럼 여자도 10대+20대초반에 형성된 자아로 평생을 사는거고 그래서 나이 90살도 여자는 여자인거고 남자도 20대초반에 형성된 자아로 평생을 살아요. 그래서 나이 90살 먹은 남자도 남자예요. 다만 성별불쾌감인 젠더디스포리아를 앓는 사람들은 10대때 그걸 앓았다면 나이 65세가 되어도 10대때 앓았던것이 변화없이 평생 젠더디스포리아를 앓아요. 그래서 65살에 성전환 시작한 브루스제너가 65살에 되어도 자기가 10대때 고민했던게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없어지지않는걸 깨달아서 65살에 성전환 시작한 브루스제너도 있죠. 그래서 20대초반까지 형성된 자아로 평생 가는거맞아요. 남자든, 여자든,트젠이든 예외없죠
@coverby2037
Жыл бұрын
저는아들육아서적에모든얘기들이남편에적용돼요 남편한테 단련되서 아들은 수월해요~ 남편에비하면말도 잘들어주는편
@user-cp5kl5gs5n
Жыл бұрын
딸육아가 아내육아보다 훨씬 수월해요. 아내에 비하면 정말 천사.
@starppl93
Жыл бұрын
@@user-cp5kl5gs5n 이런걸 미러링이라고 ㅋㅋㅋㅋ 맞는말이지뭘 성인은 머리가 컸는데 어렵지 당연히
@kamakim7865
Жыл бұрын
당신 또 내욕했지~!
@user-om9qt4el8n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
@sugukaeruname
Жыл бұрын
@@user-cp5kl5gs5n 아내나 딸 있는것처럼 구네
@JSMOM8509
Жыл бұрын
나도 남편이 말을 못알아들어서 저렇게집중시켜서 말하는데 힘들어죽겠음.. 답답함 결혼하고 아들엄마마냥 험해짐
@Vanillascent9
Жыл бұрын
전 그래서 중요한 이야기는 카톡으로 한번 더 해요...실컷 상의하고 이야기 해 놓고 못들었단 소리 못하게 ㅠ.ㅠ
@joytoy0231
Жыл бұрын
아들 셋 딸 하나 딸 하나가 아들 셋 합친것보다 아빠,엄마를 더 많이챙깁니다.
@kimttoktti848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 아들은 커서 또 다른 한가족의 가장이 되기 때문이죠..여유가 없습니다 아들.딸 가리지말고 요즘 저 출산 시대에 다 아들.딸이든 잘챙겨줍시다
@user-oi4tq8sf6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들 둘. 딸 하나 딸이 엄마의 우주지요
@user-jd8xw2np7z
Жыл бұрын
@@kimttoktti8489 아들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거죠. 여자도 일 하는 시댄데요....?
@wlfkfakgk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 인거죠ㅡ 아들은 가장이 되고, 딸은 엄마 및 부인이 되는데 요즘 일 안하는 사람 없고 다 바쁘죠. 바쁜 와중에 마음이 있는 사람은 다 챙기는 것 같아요. 마음이 없으면 핑계대기 바쁘구요ㅡ
@sptt8197
Жыл бұрын
넷 씩이나~~~ㅠㅠ 능력 좋으시네요
@user-hy1jc7rf1j
Жыл бұрын
아들=남자들은 자신만의 심리적공간을 갖고 공유하지 않으려한다 그래서 엄마들이 늘 목마르다 공유하고 공감하고싶기때문에ᆢ 안들리는게 아니고 선택해서 듣는거같다 필요한것만ᆢ
@superdrummer7639
8 ай бұрын
일반화 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여자들도 여자들 마다 다 성격이 다르듯이 남자라고 다똑같지 않습니다. 저런 전문가들의 일반화에 빠지지 마세용
@jhee1423
Жыл бұрын
강의가 진짜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아들 키울때 힘든점을 너무 잘 파악하시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어요ㅎ
와 맞는 것 같아요 신기😮 아빠랑 남동생 티비 엄청 크게 틀어놓고 봄 귀아픔.. 마지막에 규칙세우는 팁 너무 좋네요
@user-gy1mj1mj8b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신기하네요
@user-vv2li4yi7v
Жыл бұрын
공감 대공감요ㅎ
@user-mg2bc7jy3g
Жыл бұрын
울집만 그런줄 알았어요
@anakiian4766
Жыл бұрын
@@user-mg2bc7jy3g 저도 남자로써 음량을 틀다 보면 아빠랑 저는 괜찮은데 엄마가 그러기를 좀 소리가 크다고 얘기한 적 있었어요.
@user-fh6en6fn1s
5 ай бұрын
다 그렇구나 귀에 피난거 보여주고나선 줄임 ㅎ
@slowrain7855
Жыл бұрын
최민준 소장님, 아들 키우고 직업상 아이들 이해해야해서 구독하고 찾아듣던 강의였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들었네요. 전 단호함이 부족했네요. 잔소리를 버티는 새로운 규칙이 생성될 줄이야.ㅠㅜ
@user-tf4fg4kk7f
Жыл бұрын
와대박ㅋㅋㅋ남편은 모기있다고 그렇게 빡쳐서 깨던데 나는 모기가 물던말던 겁나 잘잠ㅋㅋ 근데 유툽소리는 거의 풀로 키우고 봐서 내폰소리는 하나도 안들림ㅋㅋㅋ
@hemgarim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엄마들.. 눈빛에 빨려들어가겠다ㅜㅜㅋㅋㅋ
@DrJunsShow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mh9rj4ue1t
Жыл бұрын
아들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규칙에 엄마가 무너졌는데 단호질필요가 있구나 같이 공감할수있는걸 찾아야겠네요
@daridak6853
Жыл бұрын
아 대박 울집 30대 큰아들 뭐만 하면 설명서 절대 안 보던데 그래서 그런거구나 ㅋㅋㅋ 아들도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우게 냅둬야겠네요
@gracejuyeunborgese291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로 공감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monicau5569
Жыл бұрын
TV 볼륨을 왜이리 크게 듣냐고,당신은 그게 들리냐고 서로 이해를 못했는데..ㅎㅎ 남의 아들=남편을 키우는 분들 이해해줍시다.^^화이팅요!!
@user-sb1tu8ky2l
Жыл бұрын
저희집요~ㅋ.
@mimiyamom
Жыл бұрын
멍멍이훈련시키는 방법이나 아들키우는 방법이나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user-wl4nv9lz6z
Жыл бұрын
우리어머님90세(학교급식알바) 아들3셋 너는너 나는나 하고 사시면 건강히 오래오래 사실수있어요
@user-zp9ut4gs7a
Жыл бұрын
삐딱한 사람들 많네… 저런 성향의 아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되겠다고 생각하면 되는걸 😂 내 딸이 저런 성향이면 적당히 대입해서 참고하면 되는 거지… 일대일 컨설팅 바라고왔나?ㅋㅋ
@yunhoekim6052
Жыл бұрын
진짜 강의 내용하나하나 귀담아들었네요 규칙 무너질때마다 계속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drawingpaper_dream
Жыл бұрын
24년째,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선생님입니다 여자아이와남자아아는 정말다릅니다 남매를 키우는어머님들는 제말에 격한공감을 하시지요 ~~~ 딸을키우는어머님은 싫어하시구요 아들을키우는어머님은 덤덤하시구요 결국 서로 보완관계라는걸 알게됐구요 다르다라고 출발해야 모든 갈등이 치유된답니다~~
@user-vh9st9hg5l
Жыл бұрын
성별의 영향도있지만 성향의 차이가 더 큰거같아요 말수없는 딸 말많은 아들도 많아요 ㅎㅎㅎ
@kallmannsyndromepatient
Жыл бұрын
젠더 디스포리아를 앓는 인구도 생각보다 많다고해요. 부모와 자녀가 완전히 세계관이 다르게 태어나는경우. 뭐. 변태같은게 아닌 그냥 자기 성별과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고 해요
@LightRain7879
Ай бұрын
웬만한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웃겨서 보는 내내 빵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남자는 언어 영역 소리를 잘 듣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 집중을 시켜야 한다. 집중이 된 후에는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서, 눈을 마주본 후, 말을 해야 뇌에 꽂힌다.] 집중 시켜서 눈을 보면서 말을 해야 말이 뇌에 꽂힌다는 부분, 생각할수록 웃기다. ㅋㅋㅋ
@user-qi9md9pt1b
Жыл бұрын
아...가방에 오래 된 우유나오는거 우리애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나 넘어지면 우리집 남편.아들 웃던데
@asg77777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 셋인데 공감 되고 재미도 있고 도움이 되네요. 외국이라 언어는 다르지만 '오늘 어땠어?'에 '몰라'는 만국 공통인 듯 ㅋㅋ. 저는 그나마 애들한테 좀 쿨? 한 편이라 아들이 잘 맞는 것도 같아요. 단호함같은 데선 별 문제 없긴 한데... 그 대답해 놓고 안하는 거랑 가는귀 먹은 거 같이 못알아 듣는 거는 정말 난제였는데 이 강의를 통해 좀 해결이 되었습니다. 고 2 큰 아들 요새 게임에 빠져 성적이 좀 떨어지는 거 아직 지켜보는 중인데 한 번 같이 해 봐야 하나... 고민되네요 😅
@luijjuny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려요
@mikyungyim8303
Жыл бұрын
첫째 아들, 둘째 딸 키우고 있어요~ 정말 달라요 아들이랑 딸이랑 ㅋㅋ 특히 공감부분. 아들이 왜 다른 사람이 아파해도 보고 그냥 가는지 이 영상보고 이해했어요!! 저희 아들이 아기때부터 엄청 예민하고 감정조절이 어렵고 그런데 몸은 아빠 닮아서 우람해서 제가 아주 정신육체적으로 힘듦니다. 전 strict 하게 키우고 한번 안됀다고 한건 지켜요. 일관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랬더니 아들이 규칙을 정말 잘 지켜요 만 5살때인가 저녁먹기 전에 과자 먹겠다고 난리쳐서 그러면 저녁 안준다고 하고 세번 물어보고 오케이해서 과자주고 정말 저녁을 안줬어요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난리났었져 배고프다고 ㅋ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한다고 안줬어요 그랬더니 만 11살이 되어가는 지금도 제가 말 한거는 따라요 말씀하신 것 처럼 동생도 가르치구요 ㅋㅋ 엄마가 맘이 약해지면 안돼요!! 맘 굳게 먹어요 엄마들!! 화이팅!!
@lala1162
Жыл бұрын
아 아들 엄마는 울고 갑니다 ㅋㅋㅋ
@smg8629
Жыл бұрын
역시 명강의!!^^
@user-jj2vg4pm3f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재밋게 들었어요 많이 배워가네요👍
@HJ-pp2tv
Жыл бұрын
아들딸 다키워봣는데 다 애들성향 나름이다.. 난 딸키우는게 더 힘들었음.. 딸들은 감정선이 복잡해서 삐지고 서운해하고 이게 5살무렵부터는 힘듦...
딸키우는데 아들얘기가 딱 우리애같네요.. 다른딸들은 쫑알쫑알 말이 많다든데 우리애는 전혀 말이없고 물어봐도 모른데고 기억이안난데요ㅡㅡ 근데 규칙을 제가 자꾸 깼네요 그래서 애가 말을 안듣고 제 수명이 줄고있었는데 이 영상을봤네요 엄마가 마음이 약해서 단호하기가 참 어렵네요
@hosun78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셋을 키우고 있어요~~ㅎㅎ 어느덧 쬐그만했던 아이들이 지금 고1,중1,초5 학년이 되었네요~~^^ 근데 저는 애들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아들셋 엄마치고 스트레스 안받고 너무 행복해 보인다며 신기해 하더라구요~~ㅎ 고기능자폐가 있는 첫째는 얌전하지만 자기중심적인 말이많고~ 둘째랑 막내는 너무 활동적이라 서로 시너지효과로 집 이곳저곳 부서진곳은 많지만 저에게는 다 이야기거리일뿐~~ㅋㅋ 제가 잘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인가봐요~~ㅎㅎ 거기다 저도 아들들과 비슷한듯~~ 질문하면 남편보다 더 아빠같은 대답~아빠도 안하는 오락도 같이하고 어린이TV~유투브도 함께보고 평일은 저혼자 애들만 데리고 외식도하고~마트도가고~ 저는 함께하는게 거의 다 즐겁네요~~ 물론 이해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저는 빨리 잊는답니다~~~^-^
@user-pw2ex1uh2w
Жыл бұрын
너무 훌륭하세요
@user-uk6cc1pm7b
Жыл бұрын
게임에 대한 훈육은 제가봐도 정답은 하나인거 같습니다. 어머니도 같이 또는 아버지도 같이 게임을 한다는것...그것도 그저 해본다가 아니라 즐긴다는걸 아들한테 보여준다는것. 그 후의 조언이나 훈육은..... 아들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는.... 그 다음이 더 중요하지만 ㅎ
@songmyeongsu6261
7 ай бұрын
거기다 부모님이 아들보다 잘하면 아들이 게임으론 한마디도 못합니다 ㅋㅋㅋ + 아버지가 옆에서 훈수두면 빡쳐서 걍 게임안할수도?
@charlesrobertdarwin3823
Ай бұрын
나 초딩때 리니지 시작해서 아빠랑 고딩까지하고 졸업햇는데 30년 지난 지금도 아빠 리니지한다 작구 검 사달라한다 엔씨 망햇으면 좋겟다
아빠들이 아들이던 딸이던 수명에는 관련이 없는 이유는 그만큼 육아에 엄마보다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임 아빠들도 엄마만큼 육아에 진심이면 100% 수명줄어들거임
@user-kj7nh3rf6o
Жыл бұрын
저랑 남동생이랑 진짜 성별이 바뀐거 같네요ㅋㅋㅋㅋㅋ 남편이랑 저랑도 성별이 바뀐거 같곸ㅋㅋㅋㅋ 엄마가 니는 아들 셋키운거 능가한다고 그랬었는데 이거 보면서 제대로 느끼는중ㅋㅋㅋㅋㅋㅋㅋ
@user-qp4db7lp9u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적 도움이네요 내가 먼저 깨지않는 규칙 단호함 이심전심 배우고갑니다
@user-fj6lj7qb8t
Жыл бұрын
전 아들도 딸도 키웠지만 제 얕은 경험지식은. 엄마들이 체력을 키워 어릴때 아들과. 몸을 부대끼며 아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뒹굴고 놀아부고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참여해주며 초등 학12학년정도 까지 함께 공감해주며 놀아주면 고학년 사춘기때도 엄마에게 의논하고 단한번도 문안잠그고 .엄마가 혼내도 스스로 화를 누르며 센스로 피하더라고요 . 단. 유아까지 엄마가 무서운부분도 반드시 있다는걸 인식시켜놔야해요.. 세번정도 의기회를 어기면 아이가 무서워하는 체벌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 아빠가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지않아 독박육아하며 키웠어요.단지 아빠의 역할에대한 이해도 시켜주었어요.. 똑같이대했는데 둘다 사춘기 크게없이 두세번의 작은 다툼 있었고 지나갔어요 우유가 썩었을 정도면 엄마들이 지금 아이들을 신체적 노력없이 말과 돈으로만 키워 더그런거 아닐까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남매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째가 딸이라 딸 낳고 키우다가 아들 낳고 걸어다니는 순간부터 헬이엿음.. 딸은 귀에서 피 나올거같음 1분에 엄마를 여러번부름
@user-rn1mu6oc4o
2 ай бұрын
왜요?
@Deer3AM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은 아직 아기지만 민준소장님이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벌써부터 영상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user-kd9nf3xh3j
Жыл бұрын
난 아들키우는게 더 쉽다 ㅠㅠ 무던해서 되려 더 좋아 딸은 변덕에 사랑갈구에 ㅠ 너무 지친다 증말...
@user-kd9nf3xh3j
2 ай бұрын
@@iwiurnvowp 맞아요 감정기복이 거의 없는데 반해 딸내미는 아오 하루에 열두번도 더 변덕이라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진짜 기빨려요 ㅎ 웃을일도 많지만 울일도 많은 내딸
@user-ok9qo8fx5j
Жыл бұрын
집에서만 안 듣는거죠. 이렇게 사회생활하면 울 남편 100프로 왕따에 회사 잘렸을텐데 회사 잘 다니고 사람 잘 만나고 다녀요..ㅋ 남자도 다 생각하고 삽니다. 애 울음소리에 안 깨는건 마누라가 하니까 걍 관심끄는거.. 게임소리나 차소리는 기가 막히게 듣는건 자기가 좋아하는거니까..
@user-hy1jc7rf1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밖에서 남한테는 엄청잘함
@user-tz4yg5ed4v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지만 회사랑 연애는 다르지 않나요? 회사는 내가 잘릴수도 있다(의식주 못함⚠️)는 위기감에 스스로 만든 규칙을 지켜가는거고, 연애 마저 일처럼 된다면 숨막힐 것 같아요
@user-kh1fi2sz5w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그래요 회사가서도 이러냐고 물어보면 회사에선 안그러지~ ㅇㅈㄹ ... 아오!!!
@conutco5370
Жыл бұрын
ㄹㅇ 개이기적임 룸메이트랑 살때도 그따위론 안살거면서 정작 배우자한테는ㅋ... 마인드 자체가 못됐음 회사에선 알아서 다 챙기고 집에선 아예 손놓는게 본인에겐 당연 매번 배우자가 청소하는걸 보고서도 밖에서 사람만나서 집안일 얘기 나누면 "청소 둘다 안해~"ㅇㅈㄹ
@user-tz4yg5ed4v
Жыл бұрын
@아샷추 당연히 인간관계는 서로가 반드시 노력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그 사람들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왜 바깥에선 저러고, 집에선 이러는지 얘기한 것 뿐입니다.
@user-lb3np4qr9y
9 ай бұрын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최고예요.👍단호함에서 제가 무너지는거 같아요. 오늘만이야에서 제 모습이 보였어요. 😂
@com9096
Жыл бұрын
남양홍씨 내력은 아빠는 아버지를 보고 배운거고 아들은 아빠를 보고 배우는거다.하지만 현실은 냉정하게 아들은 아빠처럼 안살거야 라는 말이 정답이다.내 배속으로 낳은 내아들이 그렇게 말한다는게 너무 똑똑한거다
@user-iy5xi3wu3x
Жыл бұрын
저도 남양홍씨이긴 하지만 이게 우리 집안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홍씨만 그런것도 아닌데
@user-genfq2djixfs
Жыл бұрын
아들 키우기 힘들다는 여자 분들은 힘든 큰 아들 한명 더 키우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말인즉슨 아들의 모든 성향들은 바로 아빠를 보고 배운거라 그런거지요 특히 열살 이후부터 은근 소위 청개굴 심보까지 지녔다면 더욱 그럴 확률이 높아지지요 천성적으로 타고난 말썽 꾸러기나 본인 어릴적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 아닌데 도무지 왜 저런지 모르겠다면 숙지하세요 애초 결혼 신혼시절부터 어느 누구든 한쪽 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평한 상호 존중으로 애정을 둔 부부중심 가족관계로부터 시작 됩니다 분명 겉으로 드러나는 게 다가 아닌 진심 그래야 합니다 그러면 늘 아내를 존중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세상의 질서를 배우는 계기가 되고 온전한 사회성을 깨치게 됩니다 훈육의 시작은 부부간의 관계성입니다
@buyaaa123
Жыл бұрын
아내도 남편을 존중해야지요 아들은 엄마는 안보고 배운답니까? 홀키우는 엄마들은 아들들 안 힘들어할까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하는거지 머 물론 부부간의 관계성이 좋으면 좋지요 그건 그거대로 가고 엄마가 아들키우는거 힘든거는 힘든겁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정말 위험하네요.
@user-oc9ln5gn5z
Жыл бұрын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성향의 차이. 울집도 딸이 더 힘들었어요..
@2023asiancup
Жыл бұрын
남자같은딸
@redmoon12321
Жыл бұрын
@@2023asiancup 아녀 남자같은게 아니라 넘 예민한 아이(딸이든 아들이든)는 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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