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no subtitles. Why didn’t tvN treat this programme fairly for the benefit of overseas viewers? I give up.
@user-fb6vo5sv4m
3 жыл бұрын
3:45 조보아님 골목식당 19년초에 하차하셨는데... ㅋㅋㅋ
@user-uk7vw1ip1b
2 жыл бұрын
조보아가 만약 인성 문제 생기면...일단 상대편에서 엄청난 잘못을 먼저 했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 해봐야된다.
@Hanfugirl_Hanzi
3 жыл бұрын
흐흐흐...조보아씨...내려와봐유... 흐흐흐...
@iin2467
2 жыл бұрын
Jo bo ah jo in sung fit together ❣️
@danayoon2151
2 жыл бұрын
사람 끼리끼리 라더니 갸름한 사람이 갸름 만나능구나 ㅜㅜ 어떡하지 ㅡㅛㅡ
@nenethpena5462
2 жыл бұрын
I wish i understand what they say 😊❤️
@sabilamukhlisoh278
2 ай бұрын
sampe sekanrang masih nunggu ada artikel yang kasih kabar mereka satu projek. semoga bisa tahun inii
@user-vt7en4zv4b
3 жыл бұрын
저런 선남선녀가 있는곳에서 라면팔면 넘 떨려서 못먹을꺼같아요
@user-sq1qb4db6i
Ай бұрын
조인성,조보아.잘어울리네?
@kisskm1
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몇개나 뜨는거냐
@kjlee881
3 жыл бұрын
그래 조인성이라면 조보아가 아깝지 않다
@AN-rw1mx
3 жыл бұрын
(((박미선 표정)))
@user-tg5yz7oc6h
Жыл бұрын
조인성국장님ㅋ
@user-pp4zs4qd9u
2 жыл бұрын
야무지다 이뿌네
@Hanfugirl_Hanzi
3 жыл бұрын
근데 조인성 님 츤데레임? 조보아씨 민망했겠네 ㅋㅋ
@user-dk5dq8hz2n
3 жыл бұрын
저랑 정말 인연인듯 조보아님 왼손으로 글 쓰시네요 저는 오른손으로 글써요
@user-ju3zj5or8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touch77
3 жыл бұрын
암생각없이 읽다가 빵 터짐
@carly9468
3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 please.
@crystalbrown5760
3 жыл бұрын
💪💪💪👍👍👍😆
@someoneinsomewhere2103
3 жыл бұрын
Lover boyyyyyyy
@user-nl3sr5yp3l
3 жыл бұрын
고기 잘굽는 여자는 사랑이죠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고기 잘 굽는 남자 멋있어요😸
@sebin526
3 жыл бұрын
조인성 이미지가 항상 비열한거리 그 젊은시절 느낌이었는데 여기서 말하는거나 느낌같은거 보면 이제 나이가 느껴지네
@330kis
3 жыл бұрын
심하게 대박 잘 어울림... 조보아가 조금 그래도 아까움... ㅠㅠㅠㅠ 인성 오빠 미안해요!
@reina711
3 жыл бұрын
조보아가 나이가 어리고 예뻐서...
@kim.h.s1893
3 жыл бұрын
골목식당 조보아 나올때는 보다가 안나오고 부터는안봄;;
@jenn3064
3 жыл бұрын
아 잠시만 조인성이 여기에?
@user-ix4gq5dy3b
3 жыл бұрын
배부른방송
@seenahong1985
3 жыл бұрын
박보영때는 서로 편해보였는데 조보아랑은 좀 불편해보임.뭔가 냄새나는데요.ㅋㅋ(오지랖)
@user-cb7fi1ss4m
Жыл бұрын
약간 불편하면.... 이상한 거구나 ㅎ 오히려 맘이 있는 ?
@ryuhyung9031
3 жыл бұрын
조인성 도 나이 드니까, 이성 어필 매력이 리즈시절 보다는 조금 ~ 조보아 가 이성으로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듯.
@user-sq1qb4db6i
Ай бұрын
조인성표 게라면!
@seunghyunkim1210
3 жыл бұрын
5:44 군시절 저런 트랙터로 저렇게 눈치우는거 모두들 매우 싫어했다. (화천시절) 포병인지라 기동로 제설한다고 부대부터 화천읍내까지가는 방향의 수킬로미터 이상의 영외제설을 했던 기억이 난다. 트랙터가 저렇게 치우면 겉의 눈은 빠르게 치워지지만 바닥에 빙판이 빨리 형성된다. 눈이 눌려 붙는것이다. 그리고 순식간에 얼어버린다. 그럼 단순히 눈을 치우는게 아니라 눈을 긁어 내야하는 상황이 된다. 훨씬 더 힘들어서 모두들 싫어했던 기억이 난다. 제설작업이 가장 편하려면 눈삽, 넉가래 등으로 눈을 치워내고 빗자루로 쓸어내어 지는게 가장 편하다. 사람 발자국정도 눌러 붙는건 쉽게 치워진다. 그러나 저런 차량으로 눌려지는건 답이 없다. 아스팔트에 눈이 붙어 빙판이 형성되면 네모날 삽이나 세모날 삽으로 긁어낸다. 한달안에 세모날이 네보날이 될수 있었다.....무지 힘들어진다. 저렇게 민가지역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군지역은 대부분 산속에 있어 나오는 길에 절벽을 대부분 끼고 있다. 또한 군용차는 중량이 무거워 한번 미끄러지면 사고가 크게 난다. 오프로드 작은 빙판에 사고가 크게 난 후 더욱더 열심히 긁어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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