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슬로 채널은 우리가 흔히 아는 뻔한 선수가 아니라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어떻게 보면 잊혀져가는 선수들을 선정하는 능력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koreanbenz4314
2 ай бұрын
첼시팬 입장에서 첼시가 전성기시절로 들어가는 초입에 앞장 서줬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user-oy6mg1bs6n
2 ай бұрын
와..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였어요!
@centralPPak
2 ай бұрын
그 시절 탑은 아니었지만 아주 유연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공격수 였죠. 델피에로와 같이 엄청 좋아하던 공격수 였습니다.
@Siryu._
2 ай бұрын
인터밀란 트레블 시절 판데프 처럼 탑은 아니지만 팀 살림꾼
@Otter_Hyuk
2 ай бұрын
진짜 똑똑하게 축구 하던 선수 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ㅋㅋㅋ
@CHRISUJI_
2 ай бұрын
왠지 정이 많이 가는 선수 ㅋㅋ
@user-ml8cf2rm3d
2 ай бұрын
하셀바잉크 - 구드욘센 투톱 잊을 수 없어
@user-qi3cb5hf2u
2 ай бұрын
제가가장사랑하는..저만의탑클래스공격수에요❤
@chongchongsee
2 ай бұрын
델피에로도 해주세요!!!😊😊😊
@user-ci4sc6io5c
2 ай бұрын
얼음 왕국 하니까 그린란드 출신 10억 파운드골의 주인공 그룅키에르 생각 나네요
@cherry_mart
2 ай бұрын
공격수지만 첼시 0405시즌 미드필더로 내려와서도 굉장히 잘했죠
@user-go6sf6hi6z
2 ай бұрын
첼시의 살림꾼!
@davylee1369
Ай бұрын
커리어 종합하면 명백한 첼전드인데 본인이 바르샤에 대한 애정도 나름 강한듯했음
@user-oc6yx5qz7b
2 ай бұрын
진짜 좋아해는데
@4b_yeonfeel
2 ай бұрын
로빙 스루패스 올타임 No.1
@bkey5792
2 ай бұрын
세컨탑과 공미 전성시대였죠.
@user-vi5bx6sk9f
2 ай бұрын
모나코에서 자기 일처럼 박주영 안아주고, 칭찬해주던 모습이 생각남
@user-ux3qj6yi7y
2 ай бұрын
구드욘센 피파에 나오면 좋겠다
@user-ci4sc6io5c
2 ай бұрын
구드욘센이나 아넬카 둘중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Siryu._
2 ай бұрын
둘 다 쓰지는 않을듯ㅋㅋㅋ
@user-pt9cz7qy6t
2 ай бұрын
아넬카는사기팀컬러존나많아서 많이쓸듯@@Siryu._
@user-ph2sj6bh2v
2 ай бұрын
금발의 미남 얼굴 간지 이름 간지 오버헤드킥 간지
@king_chobo
2 ай бұрын
아니 볼턴은 대체 언제부터 재정난이었던거임ㅋㅋㅋ?
@Gordon-rb7nd
2 ай бұрын
근처 위건마냥 딱히 돈되는거 없고 인지도 낮은 깡촌이라 적자생존 밖에 못함
@user-et6wp1vx6b
2 ай бұрын
투톱이면 사실상 공미지
@Siryu._
2 ай бұрын
지금은 거의 예전엔 세컨드 스트라이커 라는 SS포지션이 있었음. 공미랑 아예 달라요ㅋㅋㅋ
@user-dq2hw1xm2h
2 ай бұрын
공미는 아님 현대 축구 강팀들이 주로쓰는 4-1-2-3이나 4-2-1-3에 중 2나 1이 공미 역활인대 이선수들보고 톱이라고 하진않음 예전에는 4-4-2를 쓰는 팀이 많았지 이번 한국축구 클린스만 4-4-2에 손흥민 조규성 투톱 쓴거처럼 손흥민이 공미였던건 아니잖음 한참전부터 미드필더와 윙어에 중요도가 높아져서 이제는 잘안쓰지만 옛날 2000년대만 해도 투톱전술 많이썼음
@my_nose_is_master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이두르 아니고 아이셋
@user-bl4nc4fg5g
2 ай бұрын
첼시팬으로서 구드욘센이 유려하고 화려한 발밑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어질하네ㅡ 경기 헛보신건지. 아니면 사싷버다 권위를 보고 오바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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