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미 모두가 아는 문화로 자리잡은 나라에서도 애들이 완전히 모르지 않을텐데 잘 크는거 보면 꼭 그렇게 유해할까 싶네영. 내가볼땐 이런논리가 '넌아직몰라도되' 식의 성교육이랑 같은맥락인것같음.
@user-uj7fo5rd8r
3 жыл бұрын
풉...
@user-wr4hq4oj1y
3 жыл бұрын
저 초등학생 인데요 무슨말 이예요? 댓글보고 안쳐보긴했는데 너무궁금해서요....
@Kim_kyung_ho
3 жыл бұрын
8:37 어디서 많이본 대사 ㅋㅋㅋㅋㅋㅋㅋ
@whatever-it-takes
3 жыл бұрын
이분 꽤 많이 보이시네ㅋㅋ
@presentindia5772
3 жыл бұрын
헤이! 암 워킹 히어!! (택시본넷을 치며) 암 워킹 히어!!!
@user-jp1be2pq9j
3 жыл бұрын
나만 느낀게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
@presentindia5772
3 жыл бұрын
@@Sulhwa226 '미드나잇 카우보이' 라는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거리를 걷는 장면이 있어요. 거기서 실제로 택시와 사고가 날 뻔 했는데, 주인공이 애드리브로 택시 본넷을 치면서 '내가 길을 건너고 있잖아!!' 라고 합니당
@user-mc5cj4rg1v
3 жыл бұрын
@@presentindia5772 미국 남서부 사람들이 억양이 강하고 직설적인걸 약간 밈처럼 쓰임 길가다 살짝 건드리면 '내가 길을 건너고 있잖아!!' 라고 말한다는 조크같은거
@user-dj7ov4pm5f
3 жыл бұрын
Disney가 진짜 많이 이랬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편집해서 어떤게 있었는지 알게되네요~ 그리고 요즘 Surprise dolls, Troll doll도 성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큰 이슈죠 ㅠㅠ
@user-bz6rp7gp9d
4 жыл бұрын
광고에 성적인 요소를 넣으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영화 속에도 숨어 있었군요
@user-fi7oj2ni4g
4 жыл бұрын
음? 왜 댓이..
@green_dollar_sign
4 жыл бұрын
2:27 C'ex
@Winggoose
4 жыл бұрын
교미
@user-el9kg2oe5c
4 жыл бұрын
Seㄱ스
@user-do9gd1jf2o
4 жыл бұрын
교배
@user-cs1hk8yj7l
4 жыл бұрын
나부름? C'ex
@user-nd1mw7yi5r
4 жыл бұрын
@@user-ou1dl9gg5h ??
@user-om1bn6yt8e
3 жыл бұрын
2:27 바로 마녀와 기사님의 하룻밤이죠
@user-wv3sl6vr7j
2 жыл бұрын
ㅅㅅ..?
@user-vj9cp1sw4u
3 жыл бұрын
9:4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딩때 이거보면서 곡갱이에 왜저래 진짜 이상하닼ㅋㅋㅋㅋㅋ이랬는데ㅋㅋㅋㅋ 이게 이런...뜻이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이네
@user-ml1bw8li9m
4 жыл бұрын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x6we8of4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dd-uq5j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p4ps4yq5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sp4ps4yq5j
4 жыл бұрын
천천히 봐보셈ㅋㅋㅋㅋㅋㅋㅋ
@user-ph3je9ux8k
4 жыл бұрын
??뭐있어요?
@user-tc7dy5od6o
4 жыл бұрын
5:44 심즈 사랑나누기 효과음
@studysoda
4 жыл бұрын
ㅍㄹㅊㅇ
@phma150
3 жыл бұрын
@@gkdms._. 심즈라는 게임에서 사랑나누기라는 행동을 할 때 나는 효과음
@user-sk9lv1yo2g
3 жыл бұрын
@@gkdms._. 돌려서 말하자면 입으로 이케이케 하는거 직설적으로 말하면 입으로 남성의 성기를 빠는것 = 펠라치오 맞을껄요..? (뇌피셜임
@cookie-jj2go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어디서 들어봤나했더니 심즠ㅋㅋㅋㅋㅋㅋ
@user-zv7dk3in8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yx7zo9ww7l
3 жыл бұрын
4:16 어허...구글에 치셔야 할거를...? ㅎㅎ
@user-tp6gw6fg5l
3 жыл бұрын
더 캣은 충격적인데요;; The cat in the hat이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집 애기들 좋아하는 책이에요ㅠ 심지어 작가 닥터수스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동화작가이기도 하고 그분 이름으로 된 상도 있고 살아 생전 생일 날엔 파티도 하는데 저런 농담이 영화에 포함되어 있다니..........
@CHOU-eo8jr
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성인 책도 만들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 물론 그책은 쫄딱 망했지만
@user-gm1dg2ty1p
5 ай бұрын
닥털숫!워킷라꺼 토낏
@user-gm1dg2ty1p
5 ай бұрын
마마!릿미어 북
@fix2305
4 жыл бұрын
슈렉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일본은 뭔가 대놓고 대사치는데 미국은 은밀..
@user-hd4ui1kh1c
2 жыл бұрын
미국도 대놓고 대사치지 ㅋㅋ 저 영상 컨셉이 아이들이 볼때는 모르는 섹드립이라는 컨셉인데
@user-kf9ln1ny3u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엘도라도 첼이 내가 첫번째로 성적호기심을 느끼게 만든 캐릭터였지.. 너무 섹시했음
@l_1_1
3 жыл бұрын
ㅇㅈ 어릴때 보면서도 머꼴이었음
@Fact_Pokuk
3 жыл бұрын
역겹네
@miraak6220
3 жыл бұрын
첼은 인정이지 ㄹㅇ ㅋㅋ
@ll-op7hs
3 жыл бұрын
하긴 책 많이 찍어낼 것같이 생겼더라
@user-yu4ix5yn1g
3 жыл бұрын
@@ll-op7hs 책찍어낸단게 뭔 표현임
@user-li6ts1jw5d
2 жыл бұрын
엘도라도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이런 알고싶지 않았지만 흥미진진한 걸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맙네요 ㅋㅋㅋ 나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봤던 것 같던데 같이 봤던 우리 엄마는 좀 민망했겠네 ㅎㅎㅎ
@user-in2oc5pp6p
3 жыл бұрын
6:14 해리포터랑 관련되지 않은 주제에 해리포터 관련 영상이 나오면 기분이 째진다 (해덕)
@user-bj5xg2hn3i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ky9zx5hk8f
4 жыл бұрын
헤라클레스에 나오는 i'm walkin here 대사는 미드보이 카우보이라는 영화의 명장면 명대사죠 이 대사가 유명한 이유는 거리를 전체를 빌리지 못해서 배우 두 명만 몰래카메라식으로 카메라를 숨겨서 촬영했는데 실제로 택시에 부딪힐뻔 해서 애드립으로 나온게 바로 저 대사입니다
@user-so8ft2hh1e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왜 없나 했네ㅋㅋㅋㅋ 8:35
@unknowN-hu4ue
2 жыл бұрын
미드나잇 카우보이 입니다.
@mmsu92
Жыл бұрын
저두 이 생각ㅋㅋㅋㅋ채널 영상을 보고 봐서 그런가 더 눈에 띄더라구여
@subacsee
4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거는 아이들은 못알아채고 어른들만 알아채서 불편해함 ㅋㅋㅋㅋㅋ
@user-qc2zj7jk8q
3 жыл бұрын
6:07 펠라치오
@woojung6781
2 жыл бұрын
ㄲㅗ추빠ㄹㄱ
@Makerreview
3 жыл бұрын
1:12 코끼리의 빵댕이 ㅋㅋㅋㅋㅋㅋ 빵댕이 겁나 찰져서 계속 듣게 되네
@shinygiratina9903
4 жыл бұрын
9:45 정확히는 Whore인데 발음이 비슷한 hoe로 순화해서 적는 경우가 많죠.
@user-co1sb2nh9d
4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이 써서 굳혀져버린 케이스
@rfs8323
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전 순간 제가 틀린줄알았네요 ㅎㅎ 유학 5년찬데
@lncosx
4 жыл бұрын
맞음 포말은 whore라함
@rfs8323
4 жыл бұрын
저는 whore 보다는 slut을 더 많이 쓰네요
@user-nw3qt9fr1f
4 жыл бұрын
8:17 바비인형이전에 어린이들의 인형은 아이의 모습이었지만 종이인형을 가지고 어른을 흉내내던 딸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것으로 알고있어요. 물론 처음 판매된건 지금의 키덜트페어같은 곳에서 공개되었다고 하던거같지만 일단 성인용의 목적이아닙니다..ㅜ
@NEW_fullmoon
4 жыл бұрын
원래 성인용 목적으로 나왔던 건데 한 부인이 딸의 놀이를 보고 바비인형 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판 것이나 마찬가지니 원조는 성인용이 맞지 않을까 조심스레 적어봐유
@user-un4ke1jk5q
4 жыл бұрын
성인용 인형이 맞습니다. 당시 마텔사의 직원이 독일로 여행을 갔을때 독일에서 판매하던 릴리 라는 인형을 보고 구매해 회사로 돌아와 릴리를 카피해 만든것이 바비 입니다. 릴리는 독일의 신문에 나오는 성인용 카툰의 콜걸 캐릭터이며 인형도 성인 남성 타깃으로 나온 고가의 인형이었습니다. 바비 다큐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classic1579
4 жыл бұрын
영어 지문에서 봄
@user-kb8yn8de7e
4 жыл бұрын
대체 뭐가 맞는 말이냐ㅋㅋ
@Ssabbo
3 жыл бұрын
8:32 이거 분명히 무슨 영화에서 봤는데 분명히
@user-yd1yl6ld1d
2 жыл бұрын
미드나잇 카우보이?
@Ssabbo
2 жыл бұрын
@@user-yd1yl6ld1d 예쓰 암 워킨 히어!!! 암 워킨 히어!!!
@sooyoung6550
3 жыл бұрын
5:57 심 사랑나누긴줄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user-qj8up9yb8r
3 жыл бұрын
그...딴거인거 아시죠??
@-monoeraser
3 жыл бұрын
심즈ㅋㅋㅋ
@user-qy2lg2vy2v
4 жыл бұрын
8:37 미드나잇카우보이 더스틴호프만 애드립 ㅋㅋㅋㅋ
@user-jm1yj3ys5v
4 жыл бұрын
엔~우~에~무~애무..?
@user-qb2tg6yh5g
4 жыл бұрын
그 장면 진짜 사고날 뻔 한 장면이라네요. 당시 택시기사는 촬영중인줄 몰랐고 그대로 들이 받을 뻔 해서 사실상 ng난거였는데 그걸 진짜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오케이 싸인 들어갔다고 합니다.
@nature_friendly_0104
4 жыл бұрын
저만 그 생각한 거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Hey! I'm walking here!"
@user-ex9my2il7g
4 жыл бұрын
8:38 이건 패러디 아닌가요 그 두 남자 걸어가는데 택시가 와서 들이받을뻔한거
@user-vs9ub4kh2d
4 жыл бұрын
에드피닉스 Midnight Cowboy의 오마쥬입니다
@user-rb7vb5gt4n
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좀 비슷했움
@user-mh5kl7zy2q
3 жыл бұрын
2:25때그뭐냐...아기을뭐시기하는거요!
@sowjet.arbeiter
3 жыл бұрын
ㅅㅅ 눈웃음 짓는겁니당
@user-zv6yb3eu4t
2 жыл бұрын
세수 하는거죠 뭔 뜻인지 알죵?
@tosiharu2301
3 жыл бұрын
형 내용이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다시 돌러서 봐봐야겠네요 ㅎㅎ
@DDD27789
4 жыл бұрын
헤라클레스 마차와 부딫힐 뻔한 장면 그 영화랑 비슷한게 오마쥬인가봐요? 영화 애드립 모음에서 본듯
@user-pv5cm1lb6g
4 жыл бұрын
미드나잇카우보이!
@Suhon-2554
4 жыл бұрын
"괜찮아 보험비 뜯어내면돼" 미드나잇카우보이 명대사죠 ㅋㅋㅋㅋ
@user-ru2kf6wi5u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o8gk3wu3y
4 жыл бұрын
미드나비보벳따우!
@yyb0310
4 жыл бұрын
8:26 정보)실제 헤라클레스는 힐라스라는 미소년을 옆에 뒀다. 그 미소년을 굉장히 사랑했으며 그에게 시중을 따르게 하는 등 이 아이에게만 남색을 밝혔다.
@si_ba_dog
4 жыл бұрын
TMIㅋ
@k-imchixin9395
4 жыл бұрын
미....소년이요? 흠.....여자같은 남자라.... ㅆㄱㄴ
@user-sy7hs7my4u
4 жыл бұрын
@@k-imchixin9395 ...
@user-bh7ow4td3r
4 жыл бұрын
able
@grayspectre103
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로마신화 불륜 BL GL ㅈㅇ샤워 근친 다있음
@user-oe6ic9ku2q
3 жыл бұрын
난 이랗게 하나하나 잘라서 보여주니까 이해 가는데 그냥 영화로 봤으면 지나갔을 것 같다. 어떻게 그냥 전체 영화 중 한 부분인데 캐치 했짘ㅋㅋ
@user-fw5lq2nk1d
2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맛의 알아버렸어. 고마워요 그동안 생각없이 보면서 웃기만했던 나 반성해 두번해
어렸을 때 어린이 영화 보면 부모님이 가끔 피식하셨는데 그래서 그랬구나...재밌어하시는 줄 알고 괜히 뿌듯했는뎁
@user-iw1jd8ml6o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바뀌셨네욬ㅋㅋㅋㅋㅋ
@giraffe6856
3 жыл бұрын
사실 엘도라도는 초기에 12세 관람을 목적으로 만들었던 애니래요. 근데 12세여도 좀 거의 성인애니에 가까운?.. 그리고 저 당시 유행했던 어떤..코미디 공연? 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다고 들었어요. 그 밖에도 원래 초기엔 두 주인공이 동성애자 애인 사이라는 설정으로 가려고 했데요. 그리고 꽤 오랫동안 그 설정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엔 이 애니 자체가 엄청 옛날 애니에다가 흥행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게이 아이콘”이라면서 밈도 엄청 돌아다녔었어요. 약간 보고 있으면..브로맨스가 엄청나서 ㅋㅋㅋ 근데 이 애니가 나왔던 시기는 1999년, 2000년으로 절대로 이런거 나오지 못하죠..특히 애니메이션이면.. 이건 뭐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지금도 그렇지만.. 오죽하면 성우들이 부스에서 녹음하는데 한 분이 중간에 대사 끝에 “darling” 까지 붙여서 말했다가 더빙 봐주던 감독분이 “근데..좀 지나친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그 성우분이 “근데 대본 읽어보면 직접 말은 안해도 둘이 살짝 사귀는 사이처럼 보이던데요? 그 느낌이..아닌가요?” 이러니까 감독이 “..음...이 영화 타겟이 좀 달라서요.. 죄송합니다” 이런 대화도 오갔었데요. 어디서는 초기 녹음본, 대본 찾을 수 있다는데 여기까진 잘 모르겠구요. 심지어 여기 영화 ost 참여하신분도 엘튼 존인거 보면 뭐....근데 그래서 살짝 성인조크가 섞인 PG 13 영화를 만들려고 했으나, 개봉시킬 때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여주를 집어넣고 막판에 수정을 급하게 돈도 부족한 상태에서 어찌저찌해서 개봉시킨게 저 애니메이션이래요. 정말 슬픈건, 저 애니 자체가 그렇게 성공은 못 했다는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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