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오늘은 어린이집을 가지 않겠다고 한다.
쿨하게 그래 가지 말자 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하루는 길고도 길었던 하루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뒤돌아보면 항상 아쉽다.
나의 귀찮음을 한 스푼 덜어 내면 그것은 아이의 행복 한 스푼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귀찮음을 극복하기 위해 나는 노력한다
매번 지는것 같지만 오늘도 노력한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Негізгі бет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어린이집 안 가고 남매랑 하루 종일 놀기 아빠 육아 33개월 아기, 10개월 아기 아빠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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