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당 제18화]
'우리소리 바라지(예술감독 : 한승석)'의 대표이자 인간문화재(진도 다시래기) 강준섭 명인의 아들 강민수! 트롯여신 송가인(조은심)의 둘째오빠이자 진도씻김굿 전수조교 송순단 명인의 아들 조성재! 문화적 홀대를 이겨내고 우리 소리를 지켜온 강민수, 조성재와 그들의 부모님 이야기. 그리고, 송가인(조은심)+조성재 남매의 학창시절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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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얼씨구당 18화] 오늘날 송가인 뒤에는 오빠 조성재가 있었다?! '우리소리 바라지' 강민수 대표와 송가인 오빠 조성재가 당당한 국악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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