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와 똑딱이가 지내던 시골집 길 생활을 청산하고 집 생활을 시작한 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두 남매의 근황을 전하려고 편집하며 이전 영상들을 열어보게 되었어요. 매일 함께하다 보니 익숙해진 단추와 똑딱이의 처음 입성했던 집 생활 영상들을 돌아보며 변한 것도, 변하지 않은 것도 많더라고요! 변한 것 - 간식으로 확대된 몸 변하지 않은 것 - 확대된 몸을 제외한 전부 🙄 ㅋㅋ 여전히 이게 뭔 소린가.. 싶은 똑딱이의 목소리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단추만의 세상. 두 남매가 앞으로도 그려갈 본인들만의 세계를 오래도록 보여주고 또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00 어미가 데려온 비틀거리는 새끼고양이 1:37 집으로 오게 된 계기 2:15 묘생 첫 집에 발을 들임 2:47 2년이 지난 지금도 영혼의 단짝🍀 3:14 하나는 원숭이.. 였나? 3:30 솜방망이 4:00 뿌리 깊은 단추의 밥 사랑💜 4:52 오늘 내가 누울 자리는 여긴가.. 5:42 그 단추가 그 단추가? 6:31 2년 전, 방사를 고민했던 시기. 7:26 단추와 똑딱이 없는 집은 상상할 수 없다. 8:24 모래 요정 똑딱이 8:50 세 살 모래 요정 여든까지 간다. 10:07 단추야 이 상황들을 설명해봐. 11:44 알 수 없는 그들의 세계 12:58 so cute...❣ 13:26 변하지 않는 단 하나. 14:32 비하인드 영상📼
@TV-oe7nh
2 ай бұрын
짝짖기 장면임
@냥냥냥-g9g
4 ай бұрын
먼가 똑딱이는 단추가 소환한 정령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angguDdongkku
3 ай бұрын
댓글이 참 기엽꾼요
@oongnyaaa
4 ай бұрын
똑딱이 코입을 꼭 찾아볼테야 ㅋㅋㅋㅋㅋ 두눈 부릅뜨게되네
@몰라-j2k
4 ай бұрын
ㅎㅎㅎ🤣 저두요^^
@매실이엄마
4 ай бұрын
아이들품어주시고사랑으로함께해주셔서감사해요
@즐거워-d4f
4 ай бұрын
천사다 집사님도 아가들도 자자손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금빛별이-j7b
Ай бұрын
넘넘 감사드립니다... 성한 아이들 돌보는 일도 만만치 않은데... 어미가 집사님을 정말 정말 믿은거겠죠 ~ 넘넘 감사드려요 ~ ^^
@Laura_Xue
4 ай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윤기영-b1p
Ай бұрын
아픈 아이들을 품는 집사님!! 집사님이 바로 천사입니다~
@qzinep
4 ай бұрын
똑딱이는 인형같이 새까만게 너무 신기하게 귀여워요ㅋㅋ
@복실유-r9w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미혜-r4y
4 ай бұрын
집사님😊 존경합니다 ❤ 단추랑똑딱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애기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진짜 없네요 천진무구해 보이든 행동이나 모습들이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똑딱이는 우주랑 교신중인듯하고 단추는 집사님 바라기❤ 감사합니다 🎉
@그대곁에-d1c
4 ай бұрын
그저 천사집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까미까식까꿍까순
4 ай бұрын
똑딱❤ 단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냥이는사랑이맞더라구
4 ай бұрын
동물들은 아픈새끼를 버린다는데 둘이나 되는 아픈자식들을 저만큼이 키운걸 보니 눈물이 날거 같아요. 어미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좋은 집사님과 인연이되어 더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b
@유영숙-u8f
4 ай бұрын
그때기억이 생생하네요 집사님덕에 두냥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날들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번창하길 빕니다
@11집사
4 ай бұрын
아 저 눈망울에 빠져들지 않을수가읍다 😻😻😻
@일미진
4 ай бұрын
제가 이 채널을 갑자기 구독하고 열씨미 보게 된 이유 1. 카메라 달고 다니는 영상이 재밌고 2. 자막을 참 재밌게 달아주셔서 재밌어요😀
@울퉁이
4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김순희-r3q8u
4 ай бұрын
헉!!!🤣🤣😹😹😻😻👍
@chupket1341
3 күн бұрын
너무 이쁘고 귀여운 단똑이❤한편으로는 으으냥님이 안데려오셨으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 지금처럼 밝고 이쁜남매로 남아주길..❤❤
@뻐꾸기-g5h
4 ай бұрын
완전 동화같은 이야기... 녀석들의 옛날 아가냥 시절 영상도 다 꼼꼼히 저장해 놓으시고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집니다. 영상과 글에 담겨있는 한땀한땀의 정성과 감성이 저를 미소짓게 하네요. 녀석들은 피를나눈 가족이라 저리 다정하겠지만 집사님도 가족이라 이리 진심이 겠지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느그집국자도둑
Ай бұрын
똑딱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김정은-p7n
4 ай бұрын
단추와 똑딱이 이름을 너무 잘지어주셨어요 단추의 눈빚발사에 누가 안넘어갈지 ㅋ 똘망똘망한 눈빛 매력넘쳐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들 실과바늘 처럼 꼭 붙어있는 남매가 너무 이쁘네요~~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kimaran8550
4 ай бұрын
복 받으세요!!!! 똑딱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D 만화의 알 수 없는 생명체처럼 ㅋㅋㅋ 검은슬라임에 눈만 톡! 하고 나와있네요. 어쩜좋아..
@공혜란-s2q
7 күн бұрын
잘하셨네요.. 몸이 불편한 아이ᆢ 방사 안하신게 건강하게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cciernick
4 ай бұрын
What a heartwarming story, thank you for sharing and all that you do.
@김지운-p5r
4 ай бұрын
이렇게 품어 주시니 웃음주는 애교도 보고~~~ㅋ 감사합니다💕💕💕
@friends_nyangmung
4 ай бұрын
집사님 가정에는 큰 복이 내려져야 합니다
@Mk-us7eo
4 ай бұрын
진짜 항상 대단하다는 말밖에 없어요..!! 최고~~^^
@김메이루시
4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셧어요~ 단추와 똑딱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건 집사님덕분이지요, 왜이렇게 이쁜가햇더니 집사님 사랑받고자라서 갈수록 미묘가 됏나봐요ㅋ
@즐거워-d4f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박희-x5t
28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단추야 이모 너땜에 빵터졌어 ㅋㅋ❤
@cadenza292
4 ай бұрын
단똑이는 사랑이다냥❤❤❤❤❤
@떨-e3k
4 ай бұрын
단추발 귀여워
@솜코-d3x
4 ай бұрын
단추랑 똑딱이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JHLEE-mp9to
4 ай бұрын
사랑이 가득한 으으냥의 세계 응원합니다 단추 똑딱이 니들 복받았다
@체리티-v2d
4 ай бұрын
단추똑딱이 여전히 잘지내서다행이에요 예즨모습도너무반갑네요
@강동글-r7d
4 ай бұрын
12:41 뒤에있는 애기들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사랑-x1l
4 ай бұрын
의악 단똑이다아❤❤❤❤ 올만이다아♡♡♡♡♡
@hana6665
4 ай бұрын
둘다 눈망울이 반짝반짝❤❤❤❤
@이-b1y
4 ай бұрын
길냥이 챙기다보니 결코 쉽지 않은일이라는거 잘압니다 존경합니다집사님 적게일하시고 많이❤버세요
@dareunsigak
4 ай бұрын
심쿵 !! 우리 단추 똑딱이 !!!
@withbenevolence
4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hsp2149
4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해요
@깜씨-i9p
4 ай бұрын
으으냥님도 정말 천사시네요. 정상적인 고양이도 키우는게 힘든결정인데 아픈아이들까지 케어하실생각을..ㅠ 감사할 따름입니다. 으으냥님 항상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봅니다
@miho파파
21 күн бұрын
으이그 똑단이들❤❤❤❤ 사실 로또는 말할것도 없는 상황이였고 똑단이들도 으으냥님들 아니였으면 이미 저 하늘에 별이 되었을 아이들... 고양이는 모성애가 각별하지만 다른 새끼들의 생존을 위해 결점이 있는 아이들은 버리기도 하죠. 만약 홍천 그곳에 똑단이들을 이끌구 풍부한 먹이와 쉴곳을 제공해준 으으냥님들이 없었다면 먹이도 못구하고 추위나 더위도 못견디고 어쩌면 어미가 다른 선택을 했었을수도 있는 아이들... 이런 의미로 으으냥님들을 진심으로 감사해하며 존경합니다. 으으냥 화이팅 모든 냥이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기억만 갖고 살다 별이되어도 슬프거나 아픈 기억은 없길.
@꽃과나비-z8f
4 ай бұрын
2년전 영상보니 ㅡ 지난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으으냥을 처음 보기시작한 장면이 눈이 하얗게 내린 풍경이였네요 ❤과거도 지금도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으으냥 모든 가족들 올해도 행복하세요
@강민정-u9t
4 ай бұрын
단추와 똑딱이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팬이에요 ㅎㅎ
@옥이52
4 ай бұрын
우와 첨보는 비주얼 멋짐 이쁨
@Hwakkyle
Ай бұрын
눈만 보이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까매
@박필경-g6c
4 ай бұрын
단추 넘 귀요미❤❤❤❤❤❤❤❤❤❤❤❤❤❤❤❤
@stevec1788
4 ай бұрын
똑딱이 귀엽다
@캣맘-s3v
4 ай бұрын
넘 잘컷네요 보듬주셨어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 ❤❤❤
@onastarrynight1144
4 ай бұрын
쉽지않은 일을 하시는 집사님~~ 단추와 똑딱이 영상감사드려요^*^ 건강한 아이들을 돌보는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아픈아이들을 알뜰살뜰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해요.❤
@moo_mins
4 ай бұрын
저 품종묘 대가 끊겼기를ㅠㅠ 덜아프고 오래오래 으으냥님네에세 건강히 잘살아❤ 귀요미들
@1q2w3e4r5t-q
4 ай бұрын
단똑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고루비
4 ай бұрын
우리 단똑이들 귀여워❤️
@김정임-e9j
4 ай бұрын
성한 양이도 돌보기 힘든데 고맙습니다 복많이 많이받으세요❤
@냥이사랑-x1l
4 ай бұрын
아고야 단똑이 나나랑 마루...이쁘다❤❤❤ 사랑둥이들~~^^
@skysjaa
4 ай бұрын
얼마나 감사한지요~천복,만복 받으셔야 할 분들~
@머리하는집사-f7d
4 ай бұрын
집사님만나 얼마나 다행인지요.오랫만에 댓글쓰네요.시골에서 아이들케어 늘부러워요~감사합니다
@흉아-d2c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단추랑 똑딱이 너무 너무 귀엽네요 영상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요즘 웃을일이 없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류현수-w5q
4 ай бұрын
똑딱이와 단추가 데크에 잘 정착하고 있어 안심이 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 봅니다.😊
아공 엄마냥이가 집사님을 믿었네 천사님인걸 알고 ^^ 저 두애들 길생활했으면 벌써 고냥이 별로 갔을 듯 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복받으세요🙏🙏❤️
@ray.5978
Ай бұрын
귀 푹 숙여지는 양이 하나 키우고 싶다..ㅠㅠ
@바람의깜둥이-x7n
4 ай бұрын
만복받으셔야해여. 근데..단추 귀가 특이해여 왜 그런지..❤
@앙느-l1c
4 ай бұрын
ㅎ 대체 똑딱이는 왜 봐도봐도 계속 보고있는데도 안보이냐구요... ㅋㅋㅋ 그림자똑딱이. 구독박고 갑니댕~ 💗🙏
@sinuz51244
4 ай бұрын
드뎌 단똑이
@심심재분
4 ай бұрын
뚝딱단추 너무 예뻐요..뚝딱이는 부엉이같고..단추 정말 매력덩어리네요..
@한밤중-q1t
4 ай бұрын
똑딱이 팬 됐어요 😊
@냥이는사랑이맞더라구
4 ай бұрын
눈만 보이는 똑딱이~>.< 뭥가 고급스러워진 단추~^^
@긍쩡의힘
4 ай бұрын
사랑이 넘치는 집사님♡♡♡♡축복합니다♡♡♡♡늘 꽃길만 걸으시길
@girl22292
4 ай бұрын
5:18 왕방울눈 풀동공 유혹에 안넘어갈수가 없겠네요 ㅋ
@수경-r4g
4 ай бұрын
아잉 단똑이 너모너모 사랑한다이 아우 진짜 미챠버리게 사랑해
@커피-t8o
4 ай бұрын
가끔 밤에 똑딱이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실듯ㅋㅋㅋ
@상어맛곰돌이
4 ай бұрын
4:53 슨생님 부담스러버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j3xf1dc9e
4 ай бұрын
똑딱이 단추 너무 애뜻하고 사랑스런 남매 입니다 아픈아이를 입양해 주셨던 집사님 영상 오늘 첨 올라 왔네요 바로 구독좋아요 영상 계속 시청 하겠습니다
@meowfam
4 ай бұрын
우끼끼❤
@turoedkfndkek
4 ай бұрын
충분한 영양식과 쾌적한 환경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영향이 있었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집사님의 힘든 돌봄덕 입니다 마음 가득 감사드립니다 꾸벅
@kkkwsss
4 ай бұрын
귀여보😊 단추.똑딱이 지금처럼 늘 건강해라~ 냐옹이 애미도 한참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지켜보고 거기에 두고갔을꺼란 생각이 드니 동물이지만 아무대나 버리지않고 사람손길에 닿을수 있는곳에 도움을 청하는 그 애미맘은 애잔하기도 하지만 참 똑똑하기도 하다싶고 집사님분들도 진짜 하늘에 저축을 많이 하시네요~~ 하찮은 생명은 없는데 말못하는 짐승들을 거둬주시는일이 쉽지많은 않은 일인데 사랑으로 품고 교감하시는 모습에 감동받네요~
@김선미-q3j
4 ай бұрын
넘넘~예쁘고 사랑스러운 단추와 똑딱이 ~^^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bbo8846
4 ай бұрын
똑딱이와 단추 덕분에 으으냥님 채널도 알게됐는데 벌써 2년이나 됐군요. 얘들아 으으냥님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계속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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