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Everyone has a story to tell. 그게 인생이지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옥-v5w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삶도죽음도우리어머니들의어스름녁인거같아요수고하셨습니다감사해요건강하시길❤❤
@조난심-s7e
Жыл бұрын
두 어머니의 삶을 통해 그 시절 여자의 서글픔이 보이네요. 한내 댁의 착한 성품이 요즘은 볼 수 없죠. 쌤! 고맙습니다👭🙏
@sungkim858
Жыл бұрын
고맙슴니다 ❤️ ,가슴저린 우리 어머니들 얘기 가 깊은 한숨 😒 로 스며나오는 눈물을 삼킴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복영박-w9g
5 күн бұрын
참 안생이 허무허다는 샹각요 그냥 딴 서방 찿라 살았더라면 괜찮았으까요 슬프네요
@이연순-e4m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슬픈여인들의사연많은삶이가슴아프게전해오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zitup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다 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 잘 되시구요
@SonokNam
4 ай бұрын
인생사 넘 슬프네요 마지막 소풍 떠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
@m39555471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숙희-x2h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미경-b5f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제맘을 아신듯 올려주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유화영-p8n
2 ай бұрын
연속으로 2번 들었네요 아~~이혜경작가님의 글은 항상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와 많은생각을 하게합니다 파피님 고맙습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미이쁜-h7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꼬마땡크
5 ай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 한내댁,딸,손녀,사부인의 삶이 가슴 아프네요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Gofori020
Жыл бұрын
딸은 자신보다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랐지만 그리 된 것 같지는 않죠. 드러내는 성품은 달랐지만, 나이 든 두 여인네의 삶과 속마음은 그닥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__^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경숙-p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승순-f3u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enelee3490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이야기, 그리고 우리네 어머님들 이야기....참으로 예전엔 그랬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윤수예-g6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옥분권-v5z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정경숙-r9p7c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저의 일터에서 풍요로운 문학작품들 소개시켜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순옥-o4i
Жыл бұрын
여긴 가을이네요ㆍ시골 여름 어스름 녘에 산책 나가면 정말 상쾌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ㆍ시골 초가을 추석까지는 풍성하고 좋은데 늦가을은 을씨년 스럽고 겨울초입이라 기온변동이 심하고 낙엽과의 전쟁이죠ㆍ차분하고 안정된 낭독 감사합니다🎉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버팀목-v4e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애달픈 3대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안타깝게도 자식들은 부모의 삶을 닮아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시어머니를 처음엔 당돌한 노인이라 생각했는데 한편 그녀의 삶을 보니 딱한 사람이네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싫어해도 부모의 그림자를 따라가는 건 자식의 운명일까요? 좋은 건 따라가고 안좋은 건 비껴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_-;;;;
@다다-q7n
6 ай бұрын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에 신산한 제 생활이 위로가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4월 달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살아보지 않은 인생들을 이렇케 … 듣고 감상할 기회가 있으니 … 감사합니다 ! 그래서 낯설은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들이 … 있을까 … 궁금해 지기도 하지요 😊 언제나 풍부한 감성의 감상평은 … 또한 감사합니다 !! 추워지는 날씨에, 11월의 마지막 날 … 편안히 잘 쉬시고 곧 12월 달을 맞이 하셔야지요 😊😊 Sweet dream ~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greenLaVitameadows ^__^ 소설은 그런거 같아요...정당하게 남의 인생을 슬쩍 엿보는 즐거움이랄까요? 현실에선 범죄겠지만 소설 속에서만은 즐거운 문학활동이라니 이보다 재밌는 일이 있을까요. 남의 인생을 조금씩 살아보는 재미때문에 저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참 별난 악취미죠?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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