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j2094이런 댓글 보면 마음 아프네요. 얼마나 관심이 필요하면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앞으로는 행복이란 걸 느끼며 지내시길 바랄게요.
@검은별-t6r
5 ай бұрын
@@marj2094여기저기 댓글 싸질러놓은 거 보니 가관이네 태어나서 정이나 사랑, 관심 한번 못받고 살아온 인간인듯..불쌍하다 ㅉㅉ
@shinah-yoon2737
5 ай бұрын
오십이 다 되어가도 엄마가 좋아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게 엄마 목소리 손길 품 아닐까싶어요
@김규완-d9k
5 ай бұрын
징그러워 소리합니다 ㅎㅎ
@fatherjady1627
5 ай бұрын
학대받고 자란 지라 엄마가 사무치게 싫음.. 엄마가 제일 좋다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offthatdream
5 ай бұрын
마자요 엄마가 제일 조아❤
@엘로이-g1t
4 ай бұрын
60 인데도 엄마가 그리워요^^
@user-lr8yr4ti3p
4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djeiw94j29d
3 ай бұрын
인종국적불문하고 애기때만큼은 부모사랑 듬뿍받고 자랐으면
@장성희-s6z
2 ай бұрын
온세상이 엄마를 믿고 태어난 생명 엄마란 말에 저어린생명이 울컥하네요
@자전거의아름다운풍경
2 ай бұрын
눈물나네 꿈속에서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으면 저렇게키우고 저렇게 자라는데 효도함이 마땅한일이로다
@블루문-s9u
4 ай бұрын
왜 울컥하지 찾아도 엄마가 없는 아기들은 어쩌지 ㅠㅠ 아기들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언제나행운이
3 ай бұрын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저도 울컥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솔바람-f3u
Ай бұрын
보면서 저도 그생각했는데,ㅠ
@광옥주-x8r
Ай бұрын
그대의 글이 가숨이 메이네요 저는 엄마가 없어봐서 벌판 에 홀로 버려진 채 살았거든요 저소리 난 한번도 안했봤을거야 참으로 슬프네요
@user-pu3mp1hu7p
21 күн бұрын
@@광옥주-x8rㅜㅜ
@인생소풍-v2b
5 ай бұрын
어릴때 무서운 꿈을 꾸고 울면서 엄마 엄마하며 일어났을때 눈 앞에 엄마가 보이면 얼마나 안심이 되었는지 몰라요. 서른이 넘은 지금도 가끔 엄마한테 안아줘~하면서 앵기는데 어느새 나보다 더 작아져 버린 엄마를 안으면 순간 너무 슬퍼졌다가도 그래도 엄마가 건강히 내 옆에 있음에 참으로 감사하단 생각이 들어요..아무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부모가 있다는 것은..참 행복한 일이구나싶어요.
@로로의하루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갑자기 저도 엄마 보고싶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생갈치1호의행방불-l1w
5 ай бұрын
글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mimina3515
5 ай бұрын
혹시 아들이세요 따님이세요?
@나나-g9w7m
5 ай бұрын
@@mimina3515 딸같아요
@user-dg2pt8vh6h
2 ай бұрын
ㅠㅠ 엄마 엄마 아가야 엄마 부르는소리 나도 엄마보구싶어,, 울컥한다 엄마 옆에 있으니 걱정말구 잘 자~
@송아-l9x
Ай бұрын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세상에 엄마란 존재는~~
@체리카포
4 ай бұрын
엄마 옆에 있는거 확인하고 엄마 안찾는거 너무 갬동 포인트🥹🥹🥹
@늘지금처럼만
5 ай бұрын
ㅠ.ㅠ 자면서 눈감고 엄마 찾는거 맴찢... 우리집 막내도 이래서 항상 품에 꼭 안고 잤는데.. 눈 몇번 깜빡거리니 11년이 자났네요~
@은아-d7l
2 ай бұрын
세상에 엄마냄새 엄마품이 최고인데 이런 사랑스러운 아가들 엄마품 떠나야 하는 아가들 생각하니 가슴 먹먹하네요
@김해미-v8m
5 ай бұрын
아가가 엄마를 부르는데 이렇케 늙어서도 우리 엄마가 보고싶고 눈물이나며 나도 우리 엄마를 불러 보았어요 그리고 시집간딸이 어렸을적 부르던 엄마 소리가 듣고싶네요 😂
@정정호-h5o
5 күн бұрын
엄마 찿는 아가가 너무 안스러워 눈물이 난다😢😢😢🎉🎉
@내가꿈꾸는그대
5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담임선생님이랑 반친구 여럿이* *보육원에 봉사를하러 간적이 있는데요..* *저도 어린나이였지만.. 꼬꼬마 아이들의 눈에* *생기가 없는것이 죄다 느껴졌어요...* *그 어린 마음들속에.. 얼마나 큰 그리움이 있었으려나...* *결혼해서 아이낳고보니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나요ㅠㅠ*
@user-qx2ol3qe4i
5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has-ve4nl
5 ай бұрын
ㅜㅜㅜㅜ
@감자-z2c
5 ай бұрын
생각만해도 맘이 넘 아프네요..ㅠㅠ
@마겐료
5 ай бұрын
저도 딱한번 어느 단체에 속했을때 단한번 어느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고 난뒤 식사를 했습니다 그날 아이들은 다들 밝았습니다 아마 장소가 달라서 그랬을지도 모르죠 제가 결혼을 할거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동생이 낳은 조카들은 현재 가장 사랑하는 존재들입니다 부디 행복하게 크게 뒤에서 도와주고 싶네요
@일지-m6w
5 ай бұрын
ㅜㅜ
@미소페-l1l
4 ай бұрын
14살이후로 엄마를 불러본적이 없어서 아기의 엄마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오래오래 아기곁에서 넓은 하늘이 되어주세요. 하늘에 계신 엄마 보고싶어요ㅜㅜ
@갯지렁이-z5d
14 күн бұрын
아진짜ㅜ이세상 모든 애기들은 다 천사야 ㅠㅠㅠㅠㅠ 괜히 울컥하네요 😢 아가야 무럭무럭 잘커라
@로로의하루
11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노영희-n8r
3 ай бұрын
아가..아무걱정말고 자렴 엄마는 늘 니곁에 있단다❤
@현경흰돌채널
5 ай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엄마품에서 평안함 가득하길~측복한다 아가야🎉🎉🎉🎉
@산수유-n4e
5 ай бұрын
아기가, 자식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의지되고 소중한지는 늙을수록 느껴집니다. 눈물이 나네요.
@관찰자-d7y
5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 아기들은 엄마가 보고싶겠지요
@marj2094
5 ай бұрын
그걸 어떻게 알아요....
@redmoon12321
3 ай бұрын
@@marj2094 그건 아기의 본능이니까요
@bunyojojuljalhey
2 ай бұрын
30대 애아빠도 늘 엄마가 보고싶어요 떨어져 살아서 그런가
@용파리-l6t
24 күн бұрын
@@bunyojojuljalhey갱년기라 그렇죠
@bunyojojuljalhey
24 күн бұрын
@@용파리-l6t 남자도 갱년기가 있나요? ㅋㅋㅋ
@박원서-k4q
5 ай бұрын
6.25 난리통 피난길에 어머니 손을 놓쳐 지금은 돌아가신 형님과저는 고아가 되었습니다..당시 10살 이었던 형님은 어머니 손을 놓치고도 3살이었던 제손은 꼭 붓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형님은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어머니 손을 놓치던 그날의 꿈을 꾸시곤 했습니다. 하늘에서라도 형님이 엄마를 만나기를 바랍니다..형 그동안 고생했어 ..우리 가족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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