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초등 동기..임재식 지휘자 참으로 대단하네. 스페인에서 이렇게 한국을 알리고 고생 많이 햇네 친구야
@jaesiklimjeung
4 жыл бұрын
초딩 동기 누구냐?
@swkang1220
4 жыл бұрын
@@jaesiklimjeung밴쿠버 깡다구 ㅋㅋ
@조성규-h4o
11 ай бұрын
우리노래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노래를 들으이 감동이 새롭습니다 화음도 잘맞고 한복도 잘어울립니다 적극지지하고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caronome79
2 жыл бұрын
팝페가 가수 다경님 추천으로 왔어요~~ 참 감동적인 연주 감사합니다!
@안치문-q4u
3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윤태윤-k4x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난다 💦 정말 대단하고 감동 받았 습니다
@경북과학대학교신승영
3 жыл бұрын
또 듣고 갑니다^^
@jaesiklimjeung
3 жыл бұрын
그라씨아스!
@forrestkim1274
5 жыл бұрын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 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Dear mother and sister let's live in front of river bank Where the bright golden shiny sand is all around at front yard Where we could listen those songs of reed leaves from outside backyard gate Dear mom, dear sister I wish live with you right by the riverside place. ....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When mommy goes out to pick island oister at shady rock Baby left home alone to play by himself. ...... meanwhile ....... Sound of seashore wave likewise lullaby takes care baby's sleeping with his arms pillow little by little while the baby falling in sleep........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 옵니다 Though mommy's baby is sleeping in peace Those seagull 's sounds like weeping makes mommy 's heart hurry. ! Mommy is running along the sandy shore in a hurry with still not enough in oyster cage on her head.......
@park8050
5 жыл бұрын
번역 감사합니다.
@나뭇잎배-q2y
5 жыл бұрын
정감있는 옮김..감사드립니다
@소정-r9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시민-w4z
7 ай бұрын
아~~나의조국 대한민국의 눈물겹도록 정겨운 선율 ~ 나 어릴적 무수히 불렀던 아름다운 멜로디가 눈가를 촉촉히 적시고 이제는 늙어 가슴이 저려옵니다!!
@K-tv4
7 жыл бұрын
와....발음도 정확하네요... 얼마나 노력했을지.. 보지 않아도 보입니다.. 감동입니다.
어릴때 저는 서러움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이두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며 눈물을 줄줄 흘렸던 생각이 납니다 저멀리 갯펄이 펼쳐있고 수평선 위 바다위로 떨어지는 석양녁에 치마를 허리에 올려매고 머리는 수건을 두르고 그위에 바구니엔 굴을 담아이고 바쁜 걸음으로 갯펄을 건너오는 어느 엄마의 얼굴이 떠 오름니다
@다잘되네
7 ай бұрын
한복이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 스페인 타지에서 저 정도로 끌어올리기까지 임단장님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존경과❤을 보냅니다
@신현지-i7m
3 жыл бұрын
오땅튜브에서 보고 검색해서 왔어요 멋지다
@ghlee2_1315
3 жыл бұрын
찌찌뽕입니다🤏
@BTS-pp
3 жыл бұрын
앜 저두요~
@기뚤-i5n
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누가 그랬는데 우리나라는 가곡들이 너무 좋다고..... 외국인이 그랬는데 누가 그랬더라.....기억이....
@로버트스미스
3 жыл бұрын
차이코프스키 일겁니다 ㅎㅎ
@심종원-y1m
3 жыл бұрын
성악가
@하준향
3 жыл бұрын
지휘자님감사합니다
@성행운-z9e
Жыл бұрын
최고~~~!!!
@kevin60to30
4 ай бұрын
So beautiful songs I am deeply touched thank you all
@hokim1742
Жыл бұрын
호주에사는 김경호라는이민자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희생생을했는지 가늠을못하겠읍니다. 노고 치사합니다.스페인가면은 연락을 하고싶군요.감사합니다
I am a retired professor in USA, a first-generation Korean-American who has sojourned in America over 50 years now. Listening to these folk songs, especially the ones rendered by beautiful Spanish children, made me stand up from my rocker as grapes of tears ran down my cheeks. Thank you! Gracias. Ah Joo Go Mop Sum Ni Da!
@백정자-v7h
3 жыл бұрын
😮😮 아름다워요 어떻게?😢
@jaesiklimjeun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asl9990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뀨-o1s
Жыл бұрын
발음 진짜 좋네요. 노력이 느껴집니다
@김진환-q4r
Жыл бұрын
노래에감정이우리아같은느낌이드네요!
@엄줂식
3 жыл бұрын
엄마야 누나야 김해 살자~
@user-Kim-ha-lin
Жыл бұрын
맘이 서둘러가 더 와닿지 않을까!! 갈매기 울음소리가 아기 울음소리와 ..
@sykim8061
Жыл бұрын
beautiful!
@나채상-t6n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입니다. 스페인 나라에 꼭~ 한번 가 보고싶습니다.
@미자한-z7g
2 жыл бұрын
👍
@허신-b2x
8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지만 너무 아름다운...
@백창엽-x4h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wjka4737
4 жыл бұрын
👍👍👍👏👏👏
@cloudssad8237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엄마야누나야 어릴쩍에 듣고 눈물 많이 흘렀는데..
@김에스더-f8o
4 ай бұрын
이 노래에선 외국인 특유의 발음이 나오네요.^^ 그래도 아름답기는 더 아름답구요😅
@유민수-p3h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여러분
@jaesiklimjeung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 합니다. 응원 계속 부탁 드립니다.
@기뚤-i5n
5 жыл бұрын
가곡들이 서양의 오페라와 좀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그랬나....
@chung485
7 жыл бұрын
Y pronucia muy bien oguestra barcelonesa.cataluyña...kamsajamnidas..
@jpijpinternational8821
Жыл бұрын
이제사봤는데 눈물나네
@알고싶다그것이-f3z
4 жыл бұрын
성가대 같음 온화하게 느껴짐
@호라드림
2 жыл бұрын
섬집아기
@전죽닌자
Жыл бұрын
천상계 노래같네요
@김석환-o3v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지금 한국 음악교과서에 있나요
@최강설주
4 жыл бұрын
😍🤗😇😢😢😢 😭😭😭😭😭😭
@왕진호-b4b
2 жыл бұрын
김소월은 동경제대 상하과? 이북에서도 시인인가요?
@gd-gp7dp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 부르니 더욱 애잔합니다
@우리모두-s2j
2 жыл бұрын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geoffrey993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전통민요나 동요는 왜케슬픔걸까요?ㅠ
@가을내음-g5w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springbeauty032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려옵니다. 아이셋 자장가로 들려주며 재우고 그 중 아이하나 먼저 세상 떠나보내고 이젠 다 성장한 아이들... 그냥 눈물이 ..음악이 주는 위로에 감사합니다.
@사사키리댜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셋 아비입니다... 어쩌시다가... 저도 그게 너무 두렵네요 요즘...
@나채상-t6n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최선을 다 해주셨음을 떠나간 아이도 알 것입니다.
@장아찌-u4p
8 ай бұрын
나머지 두 아이를 잘 키우신 어머니 존경합니나 항상 맘 편히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bjeong4722
2 ай бұрын
이글을 읽는데 20대 초반에 먼저 세상을 떠난 조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ㅜ
@suniyim5557
2 жыл бұрын
여자합창단의 소리가 아주깨끗하고 좋아요. 특히 한국 발음을 어떻게 저래 잘하는지 지휘자선생님의 노고의 결과이겠죠. 존경합니다.👧🧒👨🚒👨🌾👨🏫
@jaesiklimjeun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세요
@sangim3160
5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서울에 있는 작은 한옥인데 쪽마루에서 엄마가 마당에서 빨래 하실때 일어서서 크게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하고 동네가 떠나가게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 온지 35년 항상 계실것만 같았던 부모님들도 주님 곁으로 떠나고 안계시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sunaeyang9930
2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온지 48년, 어려서 서울 북한남동 살았는데 비가 올때면 아무도 없는 집 텃마루에 누워서 오빠생각, 나뭇잎배 들을 예, 목터져라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dubu0424
2 жыл бұрын
그림이 그러지는 댓글이네요 저도 그랬어요... 울컥~~~
@라희수지니들
Жыл бұрын
@@sunaeyang9930 처마밑에 빗방울떨어지는걸 보면서 빗손님 세던 생각이 나네요
@백창엽-x4h
9 ай бұрын
아련하게. 그림네요. 옛날이.
@slee2640
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정말로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노래 마음이 포근해자는 노래를 불러 주시는 밀레니엄 합창단 님들 한 분 한분 힘차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국에 초청을 하고 싶습니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잔 임재식 단장님 정말 정말 훌륭하십니다.
@onechist
2 жыл бұрын
서양곡으로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과 정서가 있다~~ 독특한 인간의 추억과 슬픔이 들어있어요~~ 최고이네요~~
Пікірлер: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