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배고프고 고생할까봐..
어느새 84세, 전쟁으로 잃은 남편을 위해 매일같이 밥상을 차리며 그리움에 적어온 일기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
너무나 그리운 당신, 잘 있나요..
당신은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당신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과 그리운 마음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현충일#국가유공자
Негізгі бет 어느새 84세, 전쟁으로 잃은 남편을 위해 매일같이 밥상을 차리며 그리움에 적어온 일기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 그리운 당신 잘있나요..ㅣ현충일 특집ㅣKBS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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