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막 가슴이 찢어질거같고 눈물이 주륵주륵 떨어져서 잘 못가겠어...
정말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가슴이 너무 아리고 눈물이나..
두툼에 누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아니, 누굴 만나야 하는 것 처럼?'
이 밈 모르는 사람 없겠지..
00:00 오프닝
00:17 러브모드
05:03 노스폴
06:21 팍스카페재즈
08:25 카페 인
10:02 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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