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언니의 일기_312_[당신과 다르다해도] Рет қаралды 3130년 넘게 일기만 쓰는 언니 1 1 내 삶이 당신과 달라도 상관 없는 거 아닌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의 삶을 살아야하는가. 라는 생각을 했던 어느 날의 일기.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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