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롤모델이라는 꼬마 혜원이 밥사주러 만나
리움 미술관 투어까지.
고미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던 날. 비단 노래뿐 아니라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두터운 자산을 늘 쌓아두어야 한다. 아름다움을 섭취하면 아름다운 걸 낼 수 있고, 아니면 아닌 걸 낼 수 밖에 없으니.
좋아하는 토마스 루프와 로니 혼을 실제로 봐서 좋았지만 고려시대 찻 잔이나 신사임당의 수묵화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다. 따듯하고 기품있는 클래식이 좋은 나!
아끼는 뮤지션 신애 만나러 제주도 여행, 그리고 저 계약했습니다. 흐흐흐흐
2022 활발한 활동 기대해주세요!
#양파 #양파유튜브 #브이로그
Негізгі бет [ ep 21 ] 티는 안나지만 바쁘게 산다 !! 공연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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