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극 벌이는 장소는 부산역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는데 당시 친구들과 마참 부산에 2박 일정으로 놀러 가서 부산행 새마을 열차에서 내려 게이트를 나오면서 드라마 촬영하는 거 직관했음. 90년대 특유의 낭만, 감성, 길거리의 풍경과 색채 공기.... 90년대 특유의 드라마 감성까지 모든게 손에 잡힐 듯이 그립다. ㅠ ㅠ
@sy9ik8lw5f
6 ай бұрын
이병헌 리즈시절 ㅋㅋ
@user-ry3vm7bn9y
6 ай бұрын
무풍지대두한형님나오시네요😊
@user-zi6zr9st5t
2 ай бұрын
당초 최민수였지만 이병헌이 오히려 행운.
@bluesunday1145
Ай бұрын
원작이 떠돌이까치 공포의 외인구단 만드신 이현세님이죠
@foreverlove925
6 ай бұрын
엄정화는 지금도이쁜데 그때도 이뻤네
@user-ph6xq7dq5w
6 ай бұрын
Ost 지금들어도 좋음
@user-lm1hw7pp2l
6 ай бұрын
드마라 ost 당시 인기 끝내줬음
@CB-nq7xm
6 ай бұрын
KBS드라마클래식에서 전편 풀버전으로 서비스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jin-iz5mv
6 ай бұрын
2:17 김상도 오성열님 8:32 쌍칼 박준규 이때는 단칼 20:25 가두쟁패전 혼다 김진우님
@user-ry3vm7bn9y
6 ай бұрын
오현경님리즈시절 ㅋㅋ
@plusroot
4 ай бұрын
0:36 어... 초가 이거 양초가 맞는 거임? 저 정도면 초 빼면 케익 1/3은 사라져 있을 것 같은데...
Пікірле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