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하네요~ 요즘 mc sniper 노래 꽂혀가지고 매일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들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멀리나와살고있는데 제게 완전 힐링입니다~ 못하지만 소리내서 랩도 노래도 따라하는데 다 명곡이네요 😊
@inje1441
4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다큐영상 많이 올려주시구요 스나이퍼형님 건강하시구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TV-vv7dz
4 ай бұрын
삶이 있는곳에 추억이 있는거같고 추억이 있는곳에 인생이 있는거같습니다 추운겨울에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un-sikjeong5635
4 ай бұрын
스나이퍼 형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tu6nf6td7r
4 ай бұрын
다들 힘내봅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형님~!
@chengwan8346
4 ай бұрын
옛기억 좋네요 형님 자주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user-fs1em6dg9n
4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user-jc5fq5cc4l
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좋네요...항상 파이팅 하세요
@inparkwetrust
4 ай бұрын
유럽살이 5년차.. 모두가 화려할거 같다는 기대와 겉표지 속엔 정말 말하기 힘든 고통과 인내가 있죠... 내가 하고싶은 거 하겠다고 여기까지 달려온 우리 좀 더 힘내자 시바🔥
@user-tn4pd7xx9e
3 ай бұрын
진심 멋있는사람 좋은일많으세요
@user-cn2kb9by1p
4 ай бұрын
이만큼 흘러온거죠.. 화려한 조명들 피해 달그락 거리는 노포에서 뜨끈한 순대국과 막걸리가 제법 잘 어울린다는 걸 알게 된 만큼 흘러 온거 같아요. 자연스럽게요! 좀 늦게 오는 친구녀석 자리가 비어 있어도 어색하지 않아 좋고 나 혼자 자리한 1차나 2차에 여러 추억 꺼내도 좋고... ㅎ 식당에서 생각이 많아져서 술이나 순대국을 조금 남겨도 아쉽지 않게 일어날 수 있어서 좋기도 해요 ^^ 아버님의 묵묵한 애정이 엿볼 수 있던 에피소드여서 뭉클했습니다. 40대 중반인 저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주셨던 MC스나이퍼의 몇곡을 들으면서 저도 하루 마무리하렵니다~ 잘봤습니다.
@monicak9772
3 ай бұрын
😊ㅣ
@sigolsajinsa
4 ай бұрын
이런 추억영상 너무 좋아요
@jongsungpark607
4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user-xd1jc8eh5l
4 ай бұрын
낭만 죽인다 정말 ㅋㅋ 형님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오늘 영상 의미있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user-ks4nh2dn2k
4 ай бұрын
그냥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en3tw4zu4y
Ай бұрын
와우~~ 이 분~~~ MC 스나이퍼 정말 내면을 후벼파는~~~ 고맙습니다~~~ 스나이퍼님~~~^^ 멋지다~~~ 감명스럽니다~~~ 꾸벅^^
아 오늘도 스타일 존나 멋있다 ㅎㅎ 그냥 간지에요 ~ 이런 브이로그 정말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user-sv9ck4zf3x
4 ай бұрын
형님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내온 저로서는 이런영상하나하나가 좋네요 저도 옛생각이나네요
@it499
4 ай бұрын
한쪽 구석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shimpsonshim5620
4 ай бұрын
좋다~~ 좋아~~이런거 너무 좋다!!😂😂😂
@soulmate259able
2 ай бұрын
형님..이런영상 많이 올려주십셔...넘 몽글몽글하고 좋습니다
@user-np5ui9tz5x
4 ай бұрын
(❤정유행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user-yo1pm6ql7h
4 ай бұрын
아버님의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언제든 힘들 때 돌아오라는 마음이요 영상 감사드려요
@user-jh3qp8jf8p
3 ай бұрын
그냥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미운 아버지 보고싶다.
@user-np5ui9tz5x
4 ай бұрын
(❤정유행님 화이팅 하세요 아버지 마음의 따듯하네요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songlee2917
28 күн бұрын
친근한 이웃 같애요 늘 응원합니다
@user-wr7hb7mb9i
4 ай бұрын
와,,, 너무 먹먹하면서도 감동적이다라는 말 외엔 할말이 없네,, 아버님의 그 정서가 고스란히 내려와 음유시인이 된 듯,,,
@JasonLee-mv3nr
4 ай бұрын
크 이게 시인이지~ 낭만 있어요
@user-bx6ze5vf1e
4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잔잔하니 오늘 요즘 저에 삶에 방식을 돌아보게되었어요. 건강하세요!
@joso2280
3 ай бұрын
자주 올려주세요 😊
@user-zi3ud8ho2m
4 ай бұрын
낭만있네 이형
@user-vq9ou3nf8i
4 ай бұрын
다큐찍었다😢 따뜻한 영상이네요!! 잘봤어요😊
@user-si5hp3xb7b
3 ай бұрын
캬.. 조내 좋다 스나이퍼 ㅋㅋ 술잘못먹지만 같이 먹어보고 싶다 삶의 철학이나 걸어온길을 듣고싶네..
@hideonseek
12 күн бұрын
힘들때 고향으로 돌아오라며 쥐어준 5만원.. 너무 감동적이고 든든해서 앞으로 나아갈 힘이 무한정 쏟아질거 같은 이야기네요.. 덕분에 돌아갈 수 있는 집이 있음에 또 한번 위로를 받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스나이퍼 형님 파이팅입니다!
@bohemian5695
4 ай бұрын
그래요! 그때가 있어서 오늘도 있는거겠지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소리와 소식전해 주세요!
@user-fk8gk3xm8f
4 ай бұрын
영상나레이션 모두 너무 멋잇습니다 나의20대의 추억 엠시스나이퍼 당신을 항상기억해요 당신의 음악은 추억입니다
@user-ie8by5xq4v
4 ай бұрын
골골거리는 퇴근길에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user-gt5vi5tv6g
3 ай бұрын
스나이퍼 형님 눈물 나네요 늘건강하세요
@user-io9fb1li6x
3 ай бұрын
인간미넘치십니다^^ 예전부터 스나이퍼님 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요제 예심을보는데 스나이퍼님의 인생 부를려합니다 너무너무 가사가좋아서 이거밖에없네요 ㅋ 근데 와~가사외우기가 넘어렵네유ㅜㅜ그래도 이왕마음먹은거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유 누르고 갑니다^^
@user-ir8lg6mo7c
4 ай бұрын
형님... 요새 힘든데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hq5df6lj3w
3 ай бұрын
영화같은 브이로그 .. 짧지만 감동있게 잘 봣어요 ..^^ 저도 아빠가 무지 보고 싶네요 추억이 참 아름답습니다
@hope_opportunity
3 ай бұрын
음악은 멜로디가 없어도 음악인거 같습니다. Vlog 영상을 보면서 음악 한곡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 주세요~ ㅎㅎ
@user-qf4co7yh8b
24 күн бұрын
형님 제 동네에 오셨군요. 형님의 내레이션이 왜 이렇게 제 맘을 후비는지요. 솔직히 같이 늙어가는 처지이지만, 형님의 목소리가 저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부디 오랫동안 저희 동생들을 어루어만지는 음악을 계속 하셨으면 좋겠네요.
@jungmincha8314
4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멀리 있는 동창~!
@user-fl5ox2kb8k
2 ай бұрын
와..진짜 울컥
@onlygyuri
4 ай бұрын
형님 건강하십쇼
@hyunbkk7563
4 ай бұрын
멋지다
@JB-ut5ee
4 ай бұрын
좋네요😊
@My-family-precious
4 ай бұрын
선댓 후 시청
@loveyj0713
3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스나이퍼❤❤❤❤❤
@user-xq6mn7ie8y
4 ай бұрын
형은 참... 좋다.
@user-em2hf3ky1j
4 ай бұрын
멋잇습니다 역시 음유시인!!
@user-jp4ps3je7w
4 ай бұрын
고향떠나 어느덧 10년동안 타지 생활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많은 외로움 때문에 그만둘까 라는 생각과 후회에 휩쓸려 모든 걸 내려 놓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혼자 술잔 기울이고 있다보니 고향을 떠날때 어머니가 했던 얘기가 떠오르더군요 니는 사막에 떨어져도 정수기 팔 새끼다. 웃으면서 막잔 마시고 정신 차리고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어느 덧 내편이 되어 준 아내도 생겼고 변변치는 않지만 행복한 집이 생겼고 발이 되어준 차도 생겨 있더군요.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힘들땐 그저 죽을거같고 누군가 손 잡아줬음 하는 마음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웃으며 옛일을 곱씹을만큼 익어 있으니... 참 웃긴 일이죠. 가끔은 여유있게 고향에 가 어릴적 먹었던 음식 그립던 어머니 밥상 먹으며 과거에 일들을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어지네요. 형님 음악 들으면서 울기도 웃기도 용기도 얻으며 지내온게 벌써 이렇게나 긴 세월을 함께 하게됩니다. 감사하고 건강하게 앞으로도 많은 음악 만들어주시고 형님도 지금처럼 웃으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같아요 장편 다큐멘터리 한번 찍어주세요 너무 힐링되고 위로 되고 그러네요 ㅎㅎ
@yun-sikjeong5635
4 ай бұрын
청량리 함박웃음 순대국 한번 가봐야겠네요... 순대국 참 좋아하는데요 맛이 궁금합니다.
@user-qt8lw4oo6j
4 ай бұрын
스나이퍼 좋은영상~~ 순대국밥집 어디인지?
@uyanga.D
3 ай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봐씁니다. 너무 멋져요. 몽골에 다시 한번 오세요. 몽골의 따뜻한 여름 즐기고 가세요. ❤❤❤
@KMJ-gr3uc
2 ай бұрын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멋집니다…
@user-sv3wl2tx5m
4 ай бұрын
그냥 눈물이 나네요 ㅜ 스나이퍼 /김정유님 사랑합니다.❤
@user-hd4sj9nl4s
4 ай бұрын
스나이퍼 사운드~~~
@user-gj6ns5qg2n
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잇어요 형님...
@user-go1ci3rs5z
4 ай бұрын
갓
@user-mamoruda
4 ай бұрын
꿈 포기하고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현실에 타협하며 살고있지만 대단하다 느껴지고 그만큼 많은 추억이 있으시겠죠
@user-tw6oh5lc3r
4 ай бұрын
왠지 눈물나 .멋진 노래 하시죠 슬픈rap아니고
@user-rd5py8wg5k
3 ай бұрын
따봉
@user-kl7db6ct4g
3 ай бұрын
지겹도록 쫓아오는 상상속의 불안들이 마음 한 켠에 맴돌아 의지마저 흔들려 무너지기 일보직전, 다시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어요. 좋은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힘들 때마다 찾아올게요. I Love you, MC sniper.
@user-yo1pm6ql7h
4 ай бұрын
전 서울역가면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휴가나와서 기차기다릴 때랑 공중 전화 담배피는 사람들 분주한 분위기 😊
@duck_duck_duck_duck-
3 ай бұрын
형님이 하셨던 BK LOVE, better than yesterday 제가 들었던 마지막 스나이퍼 사운드 마지막 곡 one nation까지 연습하고 공책에 들리지 않던 가사 계속 적어가면 외우고 친구들과 노래방 마지막 곡으로 꼭 불렀던 노래를 회상하며 있었는데 이제 나이 들어 소주 한잔 하다가 찾은 형님이 아직도 시를 적고 있으시네요 형님이 하셨던 곡 아직도 추억에 있고 저와 같은 친구들은 형님의 노래를 추억이라 부릅니다 당분간 저의 1번 곡은 형님 노래 들으면서 당시의 열정을 찾으면서 다시 한번 일어서려 합니다 여전히 있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형님
@linn5914
3 ай бұрын
형님 별일 없을때 생각 안나다가 힘든일 형님 노래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volfgangk79
4 ай бұрын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ernsteincyrano6469
4 ай бұрын
꽃 피듯 살아온 인생 꽃 지듯 떠나는 인생 부질없는 뜬 구름 잡던 인생 돌아보니 아름답구나 우린 빈털터리 생긴 건 빈집털이 도둑놈같이 생겼어도 보헤미안 랩소디 스타의 꿈을 키워나간 비좁았던 작업실 사는 게 넉넉지가 않아 소파는 곧 내 침실 우리는 함께 데뷔를 했고 나름 성공을 했다고 자축을 하며 술 마시던 그날을 난 기억 해......
어릴때 나는 어떻게 이겨내고 달려올수있었나 생각하니 그 생각에 끝에는 형님에 음악이있었습니다 형님에 음악으로 많은 깨달음과 반성하며 더힘내서 달려왔는데 오늘 다큐를 보고나니 형님에 음악외에도 조용히 뒤에서 지켜봐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항상 뒤에서 저를지지해주셨는데 알고있으면서 잊고있던 생각에 죄송스럽고 반성하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Kimro123
Ай бұрын
~^^
@iamthat000
4 ай бұрын
시인입니다..악기와 도구없이 마음에...울림을 주는
@justina5411
4 ай бұрын
고향떠나와 서울살이한지 이제 반년되가는데 잠못이루던 밤에 '너는 겨울에 피는꽃'이라고 문자보내주신 아빠 생각이납니다 아부지 사랑해요❤
@ready2die-954
2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많이
@user-metal.detector.young.
Ай бұрын
👍 👍 👍
@My-family-precious
4 ай бұрын
옛날생각... 처음 월세방살던곳 가끔 지나다니며 옛날 생각 하기도 합니다 ㅎㅎ
@user-lk7fb5cg8v
4 ай бұрын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user-vy5pn6yy3r
4 ай бұрын
먹방인줄 알구 보다가...아버님 애기에 눈물이..
@seobophil
3 ай бұрын
형님! 옛날에 요한계시록 듣고 빠져서 다음 까페도 질릴정도로 들어가고 리미티드 에디션도 사고 잠자면 잠꼬대로 형님 노래 듣던 놈이 이젠 나이 40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도 제 워너비는 형님입니다. 저도 힘들지만 항상 파이팅 하며 후들거리는 무릎을 부여잡고 버티고 있습니다! 형님도 파이팅 하세요!
@user-vn1pf3ky9u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user-hh1ns3hz2r
2 ай бұрын
인생 뭐 있어❤
@moon-ie6cb
2 ай бұрын
20대 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나더군요. 누구의 아버지가 누구에겐 악덕이다. 세상은 왜 이렇게 각박한가요 imf는 우리 아버지 세대엔 없다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지역감정 조차도 누가 이렇게 만든 건가요. 나인가요 당신인가요? 세상은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 당신의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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