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뿐이랴 잡히지 않는 것은 안개뿐이 아니다 골백번도 더 맹세했던 그 사람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등을 보인다 떠나버린 사랑은 핥으면 핥을수록 쓰디쓰고 지나 온 세월은 더듬으면 더듬을수록 어지럽다 내 마음은 평생을 그 자리인데 네 몸은 한순간에 멀리 가 있다. ~세월--정성수~
@kyung7067
5 ай бұрын
*Eric Clapton 의 록과블르스...키타리스트로 유명하신분, 싱어송라이터...다양한 장르의 소유자. 에릭 클랩톤의 귀한공연 잘 봤습니다. 환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드리헵번의 주연...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Moon river" "Some where over the rainbow"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유심아카포레색소폰
5 ай бұрын
늦은밤 다녀갑니다 비오는 밤 하루를 정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tv5297
5 ай бұрын
유심님! 반갑습니다 라이브 버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3번은 찾을 수가 없네요 비오는 밤 즐감하세요 ❤🎉
@맑은영혼-n5q
5 ай бұрын
모처럼 음악을 올려네요... 이른아침 깊이 있는 음악을 듣습니다 좋은 하루가 도시길...
@행복-w2b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팝송 올리셨네요 좋아하는 음악 지금 들으며 인사 합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이슬빛-g2q
4 ай бұрын
에릭 크랩튼의 명연주에 푹 빠져봅니다 역시 편안한 기타 연주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고급스런 명연주에 마음 뺏기고 머물다 갑니다 😌😌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온하고 행복된 5월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만리향님 ^.~ 🎸🎵🎶🎶👍👍👍🙏 💝❤️❤️❤️🍀🌹
@Beautiful294-f9n
5 ай бұрын
넘 좋아서 눈물이 남니다
@별빛-s2t
5 ай бұрын
❤
@nijuma2794
5 ай бұрын
만리향TV를 열 때면 늘 더보기를 끝까지 읽게 됩니다. 시구는 늘 내 마음을 어디론가로 달려가개 합니다. 글자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지난 삶의 자취가 고르지 않았음이 보입니다. 새 궤적을 그려 봅니다.
@soma.12
5 ай бұрын
اغنية جميله جدا أحلى لايك واشتراك بصدق يارب يديم التواصل
Пікірле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