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더 많은 자유를 누리려 기피했던 장르들을 시작했는데 머리에서 쥐가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venra8920
10 ай бұрын
말에 내공이 녹아있는 진짜 고수심
@user-bv6tv3hx9p
10 ай бұрын
님은 내공이 듬뿍 담긴 댓글 고수이십니다.
@zepet_0
10 ай бұрын
음악하다 지친 여러분 사운드디자인(SFX)의 길로 오십쇼. 음악이 하고싶어질 겁니다.
@user-bm2cd9lk4e
10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터틀님 생방 보고 마음 다잡고 다시 할 수 있게 됐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martyr_kim
10 ай бұрын
역시~ 최고의 선생님👍🏻👍🏻
@DSJ-dz2rt
10 ай бұрын
형님 너무 맞는 좋은 말입니다 저는 너무 한량같이 하고 싶은거만 하고 있어서 이론발전이니 그런게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저는 음악을 좀 목표로 하지만 입시를 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아여 방구석 음악가여서 그런가... 흔한 말일수도 있지만 터틀님이 말해주시니 뭔가 더 동기부여가 되네요 열심히 해보갰슴니다
@user-ll2es6iu7e
10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하신 방법 즉, 능동적인 방법이 어느 분야든 정신에 덜 해롭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user-nx7jj4cq8s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배우고 가요~ 생선님!
@user-ckeyinhello
10 ай бұрын
음악은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음악이죠.
@user-zh5rm3zv1k
10 ай бұрын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하는 일로 바꿔야 한다.
@gofof456
10 ай бұрын
2빠~ 제목보고 끌려서 왔습니다. 02:52
@user-ip8ng6zq7j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는 음악 초보인데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려는 방향은 하고싶은 피아노 악보 연습하며 코드연습을 해주시는건데 제가 구매한 반주 책에 나오는 12키 연습이라던지 다이아토닉코드라던지 이런 것들을 연습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제가 배우고 있는게 맞는건지 확신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요약 실용음악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것 > 악보+코드연습 > 작사,작곡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정석 > 재즈나 반주책에 나오는 12키 연습 + 화성학 이론 텐션 이나 그런 것들은 아직 제가 배울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조금더 기다리면 될까요?? 지금 배우는 선생님을 믿고 가보는게 맞겠지요??
@park_turtle
10 ай бұрын
아마 지금은 멜로디+코드만 적혀있는 리드 시트를 보고 반주를 하는게 안될 거예요. (3단악보 및 양 손 악보는 초반에 비추천입니다!) 그게 조금씩 되고 나면 12키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 와요. 아직 코드 반주 자체가 안되는 상황에서 12키 연습을 하는건 큰 의미도 없을뿐더러 효율성도 낮아서 추천드리진 않아요 ㅎㅎㅎ 계속 배우면서 화성학이나 재즈 관련 책들은 혼자 보시고, 궁금한 내용들을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쪽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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