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의 비밀, 보이싱 클래스 3기 :: smartstore.naver.com/parkturtle/products/7596346598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리듬 클래스 1기 :: smartstore.naver.com/parkturtle/products/8033612412 편곡을 이루는 두 가지의 비밀! 보이싱과 리듬! 두 가지를 다루는 온라인 클래스 모집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는 수업과 함께, 미션과 피드백을 클래스 메이트 분들과 함께 매일 해나가는 형태의 수업이에요! :-) 모든 것은 생방송이지만, 다시보기도 가능하고 수업 자료도 제공될거에요. 보이싱 클래스에서 1,2기 분들의 후기들을 보실 수 있어요. 초보자분들에게는 리듬을, 피아노를 어느 정도 다뤄보신 분들에게는 보이싱 수업을 추천드려요! 재미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볼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aramkim2815
Жыл бұрын
가족주의라는 헐리우드 신파 영향 아래이기도 하겠지만 잭 블랙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사람 사이의 거리감, 배려 이런 게 탁월한 것도 느껴져요. 스쿨오브락은 그런 것들이 반영된 것 같아요.
@멋승
Жыл бұрын
다보고 기억나는건 '바이내림'
@ThePoemath
Жыл бұрын
영화는 대부분 사실성이 없죠. 드라마나 게임도 그렇고요. 그래서 자기 분야와 관계되는 영화나 게임이 등장하면 싫어라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가령 유명 투수 커트 실링은 게임을 좋아하지만 야구 게임은 기분 나빠서 안한다고 합니다. 직접 관계가 없더라도 조금 아는 분야라면 영화에 몰입하기 어려워지죠. 정치나 역사를 다루는 영화도 천재 혼자서 다 헤쳐먹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세상을 너무 우습게 만들어 버린다는 거죠.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 그러는 거겠죠. 주인공 띄우는 건 관객들에게 환상을 심어 주려고 그러는 거겠고요. 그런 이유로 어떤 사람들은 사실적인 영화를 찾게 되고 환타지라면 차라리 대놓고 환타지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errnnrre
Жыл бұрын
어거스트 러쉬 처음 봤을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벌써 꽤 오래된 영화네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했고 기타연주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어린 맘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ㅋㅋㅋㅋㅋ 뭔가 동심파과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재밌네요 ㅋㅋㅋ 배운만큼 보일 수 밖에 없나봐요 ㅋㅋㅋ
@fochobass
Жыл бұрын
우와 트럼본도 G'선상'도 바이내린...도 놀랍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이런 이야기들이 참 흥미롭네요 ㅎㅎ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드립이 완성했군욬ㅋㅋㅋ
@classicantenna2605
Жыл бұрын
어거스트 러쉬의 꼬마애는 화성학 기초 배우는 거 같은데 벌써 오케스트레이션에 지휘까지 통달....ㅋㅋㅋㅋ 그 정도면 모차르트도 울고 가는 천재성은 맞음.... 사실 오케스트레이션도 4년제 클래식 작곡 전공도 제대로 못 배우고 졸업한다는 게 함정..... 일단 뭔가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고 들어보자~~~~ 이게 되어야하는데 학교 오케스트라 동원 안됨..... (정기연주회 레퍼토리 쳐내는게 바쁨.... 그것도 벅참...) 오케스트라 제대로 들어보려면 유학가서 기회를 잡거나 유학 끝나고 강사급 선생이 되서 오케스트라 공모 내서 당선되거나 해야 들어볼 기회가 겨우 생김.... 누가 내 곡을 위하여 40명 이상 동원해줄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denkid
Жыл бұрын
원스, 싱스트리트 좋아합니다~ 이번에 새로 본 영화로는 I used to be famous 가 있네요. 적당히 유치한거 좋아합니다
@natsudeshita
Жыл бұрын
저 스쿨 오브 락 중딩 때 음악시간에 봤어요!!ㅋㅋ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시간이 지나도 명작이죠 그건!!! 터네이셔스 D는...음... 명작입니다. 여러 의미로...
@Lapid0921
Жыл бұрын
고2 때, 중국어 반 이었는데 말할 수 없는 비밀을 10분씩만 매 수업 마지막 남은 시간에 틀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갑니다
@joemackson2389
Жыл бұрын
터틀쌤 영상보니깐 어거스트 러쉬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어거스트... 러쉬... 메모..
@ii1746ii
Жыл бұрын
전직 군악대장입니다. 감명깊게 봤습니다~ 구독박고 가요!!
@yhh1844
Жыл бұрын
모차르트가 했으면 말이 될 수도 있음. ㅋ
@하남자-n3n
Жыл бұрын
터네이셔스 디 처음 디오 나올때부터 웃으면서 봤는데 ㅋㅋ
@yunseok-01
Жыл бұрын
이대로 그냥 살기 VS 플레쳐 교수님 밑에서 일년 배우고 오기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그냥 살겠읍니다......
@seokinchung
9 ай бұрын
터네이셔스 디 우주명작인데... ㅠㅠ
@QPWJGH
Жыл бұрын
음악영화 근본은 시스터액트 아니겠습니까 ~
@덕후메탈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주인공이 뜬금없이 우주천재인거보다 그냥 악마의 피크란게 있더라가 더 현실성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ㅋㅋㅋ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악마의 피크 못참조!!!! 텤마머니!!!!
@delcasin
Жыл бұрын
7:06 선임들이 이렇게 친절하게 말씀하실리가..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앳-큥! 다른게 들렸다면 분명 그건 군필자 필터ㄱ....
@Kim_pora
Жыл бұрын
아아.. 어르신이 되었구나..
@toycheap9303
9 ай бұрын
전 비긴어게인이 최악이었어요 ㅋㅋㅋ
@gugi0518
Жыл бұрын
it's valuable, so pretty nice bb
@snoopy_next_door
Жыл бұрын
트롬본도 부신다니 ㅇㅅㅇㄷㄷ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군악대를 저걸로 갔읍니다..
@xozhd1010
Жыл бұрын
테네이셔스 D 재밌는데 ㅠㅠ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그게 재밌으셨다면 이미 상당히 망가진 사람입니다...후후후 어서오십시요 웰콤
@Jongyeon1997
Жыл бұрын
베토벤 바이러스 VS 노다메 칸타빌레 음드 대결하면 선생님의 선택은?
@park_turtle
Жыл бұрын
저는 베토벤 바이러스 초반부에 한 표를 던집뉘다,,, 초반부 좋았는데 후반부가 갑자기 우주로ㅠㅠ
@wet2u
Жыл бұрын
베토벤바이러스 초반에 강마에가 소리만 듣고 연주자가 어떤 직업인지 맞추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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