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보면서 저도 눈물이..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집에 돈이 없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어린이날이 였나 그때 엄마하고 대형마트에 가니 애들 장남감 쫙 나와있고 애들은 하나같이 한손은 엄마손 잡고 한손은 장남감 들고 있는게 너무 부러웠지만 그 어린 나이에도 집이 안좋은걸 알아서 한번도 사달라고 조른적이 없었어요 그날도 그냥 바라만 보고 엄마는 못사준다는 말에 고개만 끄덕 거린 기억이 다 큰 지금도 가슴에 맺혀서 그때 생각하면 아려요 그때 장남감을 못사서 슬픈게 아니라 그런 시절을 살았다는게 아파요 엄마는 너는 어릴때 장남감 사달라 조른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그냥 가만히 서서 바라만 보다가 엄마가 안된다 하면 응 하고 말 잘들었다 이야기 하시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속상해요 엄마 나는 엄마 말을 잘 들은게 아니라 가난을 그 어린나이에 알아버린거라고 그래서 나는 내가 자식을 낳으면 내가 굶어죽어도 하고싶어하는거 갖고싶어하는거 다 해줄거라고 가난이란걸 평생 모르게 할거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엄마도 힘들었기에 여전히 속으로 삼켜요
@illilliiiilliiii249
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silver2583
4 жыл бұрын
아...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그렇게 나에 대해 1도 모르는 엄마의 말과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은 상처로 남고 언젠가 내가 컸을 때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치는데, 지금이라도 자신이 그 때의 어린 나를 안아주고 잘 돌봐줬음 좋겠네요...ㅠㅠ
그 시절은 누구나 가난했습니다.지금 급격히 발전한거지.가난이 있었기에,인생을 알차게 살수있는것 아닐까요?자수성가하고
@홍두깨-x4v
3 жыл бұрын
제이쓴님은 공감능력 100000프로. 정확히 상대가 뭘 말하는지 알고있음... 대단하다 대단해
@이리아-j4x
5 жыл бұрын
이휘재 진짜 왜저러냐 전부터,, MC 좀 그만 시켰음 좋겠다 분위기를 왜 항상 송현희님 나올때만 저러냐,, 찡한데 왜 저렇게 몰아가지
@user-lp5ld7wb4i
5 жыл бұрын
ㄹㅇ 공감능력 제로 왜저래진짜ㅡㅡ
@끼윱-x9i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user-kc2gc5up1l
5 жыл бұрын
어릴때생각나서울수도있지 주사니뭐니 ㅡㅡ
@Kwazzizzu
5 жыл бұрын
@@이해나-n6d 그냥 개그 스타일이 저런거지... 니가 이휘재를 실제로 알아? 인성운운하고 자빠졌네 ㅋ 그리고 갑분싸는 홍현희가 하고 있는데?? 여자라서 그런가?? 술마시다가 갑자기 저러고 울면 진짜 개꼴보기 싫음. 왜 저래 진짜...ㅡㅡ 술 마시다가 우는 여자들이 진심 최악임.
@윤댕-n1r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를 송현희라고 한 게 맘이 아파..
@shannylee7972
5 жыл бұрын
이쓴씨가 현희씨 등 토닥여주는 거 보니.. 참 부러워요~ 정말 좋은짝만나셨어요~ 두분 영원토록 행복하세요~
@피키-y9x
5 жыл бұрын
이휘재 갑분싸는 여전하구나... 어휴
@vivi5912
5 жыл бұрын
망고피치 입좀 휘재야 ㅋ
@흑강냉이
5 жыл бұрын
ㄹㅇ거즘 싸패수준
@user-uz4on5vy2p
5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남자들은 술먹다가 저런얘기하면서 눈물흘리면 주정이라 생각함... 하.. 술도먹었겠다 ㅈㄹ감정적으로 확 올라와서 그런거라고.. 그니까 진짜 이휘재처럼 주정이라고 생각하는거임..ㅋ.....
@user-yz5in9mg1y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공감대도 없는사람임무슨 엠씨라고!! 저기서 이휘재만 빠지면됨!!!!
@두더지-x1f
4 жыл бұрын
진행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사실 능력X) 대체 가능한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이휘재를 쓰지? 이휘재는 잘하는 게 뭐예요?
@user-od6vo3gk2j
5 жыл бұрын
이휘재 정말 하차 부탁드려요. 엠씨가 너무 큰자리를 준거같아
@vega6873
3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 참 마음씨 고운분 같은것과, 남 디스하면서 웃기려는거밖에 못하는 이휘재씨도 개그맨이라고 .하차하길바랬는데, 그런게 시청자들에게도 다느껴지나봐요.
@138spica2
5 жыл бұрын
나 원래 아내의 맛 한번도 본적 없는데.. 우연히 홍현희꺼 유튜브에 떠서 보다가 웃겨서 홍현희 커플 나온 회차 다시보기로 다 봤는데.. 너무 웃겨서 머리가 터질 거 같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어본게 몇년 만인지..
@majimag-gihoe
5 жыл бұрын
시댁편 대박이죠?ㅋㅋㅋㅋㅋㅋㅋ
@user-hb4hz1jx8e
5 жыл бұрын
진심 모든 편이 다 웃겨옄ㅋ쿠ㅜㅋ쿸ㅋ쿠큨ㅋㅋ
@decor_art_mignon_lovehouse
5 жыл бұрын
저도 웃다가 울다가 ㅋㅋㅋ
@user-dt5wl1mw7z
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들 부부가 제일 재밌고 이쓴 부부때문에 아내의 맛보네요~^^
@BORI_CHUNG
5 жыл бұрын
포장한거겠지만 어렸을때 가난하면 왜 그 작은것도 못누리고 살았을까 하고 과거의 내가 불쌍한거지....
@user-ox1vh5pu6d
5 жыл бұрын
진심 그 맘 알거같아~~ 2층 침대, 트리 누리지 못 해 본 난 그 맘 알거같아~~
@apriljeong3948
5 жыл бұрын
저도 알 것 같아요
@user-pg9wk1kf9e
5 жыл бұрын
저도 알 거 같아요. 트리는 커녕 크리스마스 선물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거든요.
@g_e8727
5 жыл бұрын
저도 클때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방사용했는데.. 두분 다 돌아가시니 이제 다신없을 좋은 추억이됐네요! 전 그래서 혼자 자취할때 방혼자써보구 큰트리구해서 혼자 꾸미고 캐롤듣고 사진찍고 해봤네요~ :) 커서 해본거지만 못해본거 욕구해소되더라구요~
@쭈우-c7w
4 жыл бұрын
100%공감ㅜ
@jinab.6970
4 жыл бұрын
저두여
@sweeteun4113
5 жыл бұрын
장연란씨 홍현희씨 인간적인 모습 보고 팬되어씀
@foreverS2matthew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님 매번 저기 패널로 나오실때 옷스타일 코디 넘 이뻐요ㅎㅎ두분 보기좋아요
@댕꼬-f7m
4 жыл бұрын
나도 뭔 느낌인줄 알겠다ㅠㅠ 난 어릴적에 친구들 세뱃돈 많이 받는게 엄청 부러웠는데... 초등학생 저학년때 세뱃돈 많이 받아야 5천원 만원이었는데 친구들은 20만원 받고 그랬음ㅜㅜ 워낙 어려웠으니 친척들간 왕래가 없어서 그런건데 더 슬픈건 어린나이에 엄마아빠 형편을 아니까 세뱃돈 적게 받은것에 토라졌다?라는 걸 조금도 내색하지 않았다는것ㅠㅠ 세뱃돈 적은데 엄마주면서 엄마 이거루 맛난거 사먹어~ 늘 이랬음ㅜㅜ 지금생각하면 서러워.... 친구들은 그돈으로 게임기사고 가방사고 옷사고 그랬는데 난 그럴 기회가 단 한번도 없었어ㅠㅠ
@char3355
5 жыл бұрын
귀여운 현희씨 ~우는것도 귀엾다 현희씨~할머니랑 추억이 많은가봐요~ 아내의맛 너무 재밌어요 ~ 귀여운현희씨 멋진 제이쓴씨 행복해보여요^^
@user-wo1zm4vp7b
5 жыл бұрын
ㅈㅂ 이휘재 생각좀 하고 말해라... 자기딴에는 웃길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재밌지도 않고 보는 사람들도 기분나쁘다.,;;
@user-qz2th8yc4f
5 жыл бұрын
주정 도 안아주는 사람👍
@user-ht7gw9ww1c
5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너무 착하고 성격이 조아보인당
@영소리
3 жыл бұрын
현희씨 맘 알것같아요. 사소한 것인데도 남의 일처럼 어렵고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남편 만나 하나 하나 해보니 별거 아니고 그걸로 나도 남처럼 사는구나, 살수있구나 하는 안도감 행복감
@soduqtj
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른이 되어 보니까 그런거 진짜 별거아니고 그거 아낀다고 형편 크게 나아지는것도 아니더라. 그냥 그 결핍을 느끼는게 제일 오래가는것 같음. 사치를 하자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아끼다 똥 된다는 말이 맞음.
@yujin5772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도 되게 행복하다고 표현많이 해주고 남편도 여자친구같이 얘기잘들어주고 넘 부럽다
@happy_christina
2 жыл бұрын
현희언니는 우는 모습 왜케 귀엽지🤭 ''아~ 왜 자랑을해😢'' 이러고 투정부리는게 아이같아서 넘 귀여워ㅎㅎㅎㅎ
@uuhyunn
5 жыл бұрын
누가 이휘재 좀 치워주시길
@yesyes4029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도 이해가는게ㅋ엄마가 짠순이라 좀 많이아끼셧는데 어릴때 울집 슈퍼했는데 어린맘에(5살?6살쯤?)엄마가 안줄거알고 오예스 들고 튀엇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다시 뺏어간기억있음ㅋㅋ그게 서러웟나봄ㅋ 그래서 지금까지 식탐있는가봄ㅋㅋ반 농담인데 근데 아직 기억나는거봐선 엄청 서러웟던것같기도ㅠ
@oo2131
5 жыл бұрын
2:15 제이쓴이 홍현희 등 쓰다듬어 주네 부럽ㅎ
@user-ym7js2bm5s
4 жыл бұрын
2:17 홍헌희 등다독이는 제이쓴.. 본성이 따뜻한 사람이다.
@nn-dq7mn
4 жыл бұрын
현희언니 마음 너무 공감해요... 어린시절 저희집만 농사짓고 사촌들은 도시살아서 명절마다 옷..신발...가방..장난감 자랑하던...엄마는 한번씩 왜 갖고 싶은거 말 안하냐 했능데...말하면 엄마가 속상하고 힘들어한단걸 안거 같아요...투정에 땡깡도 엄청 부렸었는데 ㅋㅋ 지금은 남부럽지않게 소소하게 착한남편 만나 잘살고 있네용^^ 그 시절이 맘아프지만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이 더 소중한거 같아요 : D
아!! 저도 그런거 있어요 어려서 뭘 갖고싶어해본적도 없거든요 애들이랑 마트갔는데 장난감코너에서 커다란 레고를 딱집는거예요 전 눈치보고 어찌 지나갈까 궁리하는데 남편이 애들 하나씩 턱턱 안기더라고요 쪼꼬만 몸뚱이로 기어이 자기가 든다며 큰 걸 버겁게 안고 가는 뒤를 따라가다가 저도 모르게 "너희는 좋겠다" 혼잣말이 나왔는데 순간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는거예요 혼자 너무 놀라 아무도 못봤으니 수습하고 집에 왔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뭘 갖고싶어할 수 없다는걸 이미 알고있었기에 소유욕이 없었지만 그순간 제 맘속에 남아있던 아이는 제 딸들이 너무너무 부러웠던거 같아요 현희님 맘 너무 공감되요~~
나는 지금 40대초반인데 어린시절에 냉장고에 오렌지주스 넣어놓고 먹는 집 너무 부러웠었는데 ...... 그 뭐시라고..설탕덩어리일뿐인데 그래서 결혼하고 애둘 낳은 지금 우리집 냉장고에 오렌지주스는 절때로 안떨어짐 ㅋㅋ
@이시류-m4h
5 жыл бұрын
그 맘 알음.. 내가 막 저분 처럼 나이가 저 정도 되진 않지만 할머니랑 다같이 살다 보니까 울 엄마도 똑같이 동네 수영장이나 먹고 싶던 과자들이나 또는 음료수 난 몇 백만원인줄 알았었음.. 2캔만 살려해도 안된다고 하고... 트리 같은 것도 달고 싶었는데 그거 뭐에 쓰냐고.. 어릴 때 엄청 안된단 식으로 얘기하니까 그게 크게 그리 어려운줄 알았었음..
@kimmint_xx
2 жыл бұрын
너무 서러운데 바로 2층 침대 사준다고 하니까 너무 멋이따...ㅠㅠㅎㅎ
@레몬멜론-z7o
3 жыл бұрын
근데 홍현희는 언제봐도 울어도 웃겨~~~ㅋㅋㅋ 그게 홍현희의 매력!
@Whyiii8880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언니 진짜 방송에서 볼때마다 너무 볼매에요 ㅠㅠ 매력있어 ❤️ 남편 제이쓴님이 많이 사랑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져 ㅠㅠㅠㅠ진짜 크리스마스날 트리 가지고싶다고 사자했는데 쓸떼없이 뭘하냐고 그 어린마음에 트리보고싶은 어린애 감성에 진짜 속으로 서운하고 속상했었는데
@user-bz6bt2ns6b
5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관심없었는데 자꾸보니 볼매네 재밌게 보고있슴 빨랑2세가지고 알콜도 조금줄이고ㅋㅇㅋ어렵겠지만~싸우지말고행복하셈^^
@Akdcacac
5 жыл бұрын
전혀 주사라고 생각 안 들고 정말 어려웠던 어린 시절, 아니면 그냥 불현듯 예전 생각이 나서 울컥한 것 같은데 이휘재 저 멘트 진짜 너무 거슬렸다.. 박명수랑 이휘재 빼고 저런 꼰대같은 사람들 말고 그냥 패널들끼리 하던지 좀 부드러운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다.. 어차피 그냥 영상만 봐도 충분히 재밌음. 서로 하대하고 놀리고 그런걸로 웃기는 시대 지났어요.. 그러지말고 서로 존중하며 기분 상하지 않을 정도의 농담으로도 유쾌하게 웃길 수 있습니다..
@user-io6gy7tc3o
3 жыл бұрын
삶의 여유가 소소한것에서 부터 나오는건데 저마음 이해가 ㅠ 어린시절 해보지 못했던거 지금은 별게 아닌데 어릴땐 너무 부러웠던일~ ㅠ
@user-oy8fy8cm2f
5 жыл бұрын
현희언니 마음 백퍼 이해 ...ㅠㅠㅠ
@노래하는설이-l8j
4 жыл бұрын
난 왜 저맘 이해됨 ㅠ 나도 6살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는 출장 엄마는 집나감 울 4남매인데 우리는 아빠랑 할머니 랑 산골짜기 시골에서 살고 쥐 랑 벌레 나오는 집에서 살았지 .. 그왜 아빠어디가 민국이 가 싫어하던 첫여행지 그런 집에서 살았지 그것보다 안좋았음 ..그래도 잘살았지 친구 집가면 인형집 장난감 이랑 침대 티비 있는게 부러웠고 ㅋㅋ.... 현희 님 맘 알꺼같음 ㅎ
@user-ld9en5no7n
5 жыл бұрын
이휘재는 여전하네
@미나-v4w
5 жыл бұрын
찌질한 새끼가 왠 여자인척?
@user-ld9en5no7n
5 жыл бұрын
@@미나-v4w ㅋㅋㅋㅋㅋㅋ지애기하네
@user-hr3rd9me6l
5 жыл бұрын
ㅇㅈ 쫌 자연으로돌아가라
@야옹-g9u
5 жыл бұрын
@@user-cw3gb8cg1t ㅉ
@김쏘-d2d
4 жыл бұрын
@@user-cw3gb8cg1t 혹시 이휘재씨 가족이신지?
@better2095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넘 매력있어ㅜㅠㅠ
@user-uo7vv3rx6o
5 жыл бұрын
저마음 어떤건지 알아요 ~침대가문제가 아니라 그때당시의 시절을 생각하니 울컥 ㅠ 현재 너무 멋찌게 사시잖아요 ~^^
@도요새영어
3 жыл бұрын
그래 우리 부모님한테는 사치고 어려웠던 것들을 내가 해나갈때면 우리 부모님은 저게 뭐라고 그리 빡빡하게 사셨을까.... 나도 홍현희 씨랑 같은 마음이네..
@salm_unni
5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좋아요 함소원씨 아가낳는 영상보고 울었는데 이거보고 쏙 들어갔어요 ㅋㅋㅋ
@no9zzang
3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제이쓴같은 상대방을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저렇게 좋은사람이 될수있길.,,,!!
@sojeong108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그립고, 침대없이 요깔고 누웠던 시절이 또 생각나 힘들고, 근데 이제는 제이쓴이랑 함께 행복하니 그게 또 눈물이나고, 그랬던거겠지
@user-sx5sv8uv4w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서러움이 얼마나 큰지 직접 겪지않고는 모르지
@시로야놀자
5 жыл бұрын
와 제이쓴 같은 남자 너무 좋은 것 같아욥!!ㅜㅜ
@happyjung365
4 жыл бұрын
이휘재가 상황알고 한 말도 아니고 술먹다 갑자기 우니까 저게 주사인가보다한거같은데 이만기도 공감했고 다같이 몰매할건 아닌듯
@138spica2
5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사세요~
@hyeinkim4945
5 жыл бұрын
장영란언니 너무좋아요ㅜㅜ따뜻해ㅜㅜ내친구였음 좋겠다ㅜㅜ
@user-us8iy6nc9h
5 жыл бұрын
제이쓴분 아껴주시는게 보여 장난치면서도
@yyy-dk7vd
5 жыл бұрын
다른커플볼땐 결혼하고싶지않은데, 이 부부처럼 살수있다면 결혼도 좋을거같네요
@분다바람이-k5j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제이쓴 부부때문에 보는 프로그램~~ 가식없이 솔직한 모습 너무 좋아요~~ 흥해라~~!!
@Angela-qd9zh
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휘재 ㅜㅜ 인성이 보이는 멘트들 ㅜㅜ 주사라니... 할 말이 없다.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알겠는 멘트다 정말 ..
@user-is8wf6hl2f
5 жыл бұрын
그냥진짜 너무매력적이다 이부부계속보고싶다
@user-le6bc7wh7k
5 жыл бұрын
저도 살면서 한 번도 제 방 못가져봤어요 ㅎㅎ 왜 우시는지 알 거 같아요
@user-fv3uu2iz3e
5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연-j9m
5 жыл бұрын
현희님 행복하게 두분 알콩달콩 잘살았음 해요 절대 싸우지 말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또 넘 보기좋고 잼있고 좋아요~
@user-qd3rz8re3m
3 жыл бұрын
너무 순수한 홍현희씨 넘 귀엽고 좋아요!!^^
@댕-c7f
5 жыл бұрын
아니 슬플수도 있지 술주정이라고 뭐라하네 이휘재 진짜 왜 쓰냐....
@user-jt6qw3tp5o
5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신랑도 볼수록 좋은분같고 ㅋ 두분 행복하시고 끝까지 출연하셔요.
@Mulbwaaa
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스튜디오에서 말할 때 이쓴이가 홍현희 등 토닥 해준당...
@holaluca5165
3 жыл бұрын
0:33 홍현희씨가 과거 슬픈 기억때문에 흘리는 눈물을 보고 어떻게 주사라고 할 수 있을까...
@금붕어-e8v
5 жыл бұрын
왜 다른 사람이 그럴때는 노래도 잔잔한거 틀어주고 그러는데 홍현희가 그러면 주사라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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