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둥이에요.
벌써 3개월도 더 지난 영상을 드디어 마무리 했어요.
기다려 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은 아가들이 우는 모습에 자꾸만 맴찢..맴찢...하느라 작업이 늦어졌네요)
이번 영상을 기점으로 당분간 영유아 검진 영상 촬영은 쉬어갈 예정입니다.
은둥이들이 본격적으로 낯도 가리고 뭔가 알아가는 시기가 되면서, 병원이라는 공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감을 주는 데에 최우선을 두려고 해요.
은둥이들이 영유아 검진을 계속해서 잘 받아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그럼 조만간 또 다른 영상으로 인사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맴찢주의
본 영상은 영유아 검진 기록 및 육아 소통이 목적입니다.
촬영을 허락해주신 소아과 의료진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은둥TV] 미국에서 12개월 쌍둥이 영유아 검진 다녀오기 feat. 맴찢 (부제: 병원 가는 날 Part. 2) / Twins going for 12 month chec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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