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톤입니다.
매번 러닝 영상만 보여드리다가 조금 색다른 영상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는 3년간 일하던 응급실 간호사를 퇴직하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출발합니다.
저는 영상프로덕션으로 이직을 하게됐습니다.
영상감독으로서 더 성장하고 성공하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퇴사하면서 한달 남짓 정도 틈틈히 여력될때 찍어놓은 소스들로 간단히 만든 VLOG입니다.
다소 두서없고 편집선도 없는 퓨어한 영상이지만 제가 응급실 간호사로서 느꼈던 생각들을 솔직하게 담아내보려고 했습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앞으로 채널에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자주 담아볼 생각입니다! 러닝 관련된 컨텐츠는 262wave 채널을 구독해주시면 더 자주 뵐 수 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응급실 간호사 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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