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의 점포들과 가정집들이 지금도 거의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곡 지역은 특히나 오랜 세월에도 별로 변한 게 없는 곳이라 가끔 그쪽을 지날 때면 기분이 묘해요
@user-ci1sx4oh1i
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태백시 여름에도 많이 덥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구처럼 33도~38도 넘지 않아서 많이 덥지 않아요 그래서 이우중 형님 강원도 태백에 여름휴가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소요시간 은 4시간 이상 걸리지만 대구에서 태백 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랭지 배추밭 마을에는 더 시원하고 1박2일 시즌1 에서 보았습니다 에어컨 선풍기 틀 필요 없을정도로 시원 합니다
@davidkim4599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태백시에 살았습니다. 그때는 장성이라 불리웠습니다. 국민학교 4 학년 까지 장성에 살았습니다. 1956 년이네요. 장성 철암은 지대가 높아 여름에 모기가 없습니다. 서늘하다는 뜻입니다.
@user-nz1lt9rv2i
2 жыл бұрын
팔공구 란곳도 보고싶네요 예전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중고차매매단지가 들어서면서 민가가 없어졌는데 그립네요
@trx4621
2 жыл бұрын
와 흔적만 남은 문곡역 저탄장ㄷㄷㄷ
@user-vq7rv1tt6z
2 жыл бұрын
싱하형이 계시는 굴다리
@user-db9jg3kn5k
Жыл бұрын
옛날 강원도태백영상 잘보고갑니다
@user-sx9kb8wg8q
2 ай бұрын
개인광산 모조리 문닫는 광산홥리화 때 아닙니까? 저가 보기에도 썰렁해 보이는군요
@user-ye6gg6ow9t
2 ай бұрын
88년은 아니었고 89년부터 석탄산업합리화로 인해 폐광시작이었죠
@user-yy1xn9tp9l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들....
@ryhd323
Жыл бұрын
캐피탈 콩코드 체구는 저래도 나름 고속도로 올라가면 고속버스 ㄸㄲ도 따던 차..
@0H7l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아직도 북한동네 같지도 하다
@user-zt9ri7we4p
2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부모님도 도로가ㅡ먼지 엄청 났음ㅡ에 있는 작은 집에 잠깐 사시다가 윗동네 황지극장 뒤 사택에 사셨어요ㆍ 눈물 핑도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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