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초 녹록치않은 현실 때문에 이별을 말한 저에게 몇일 후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만든 수제초콜렛과 편지, 이 영상 링크를 보내주셨었죠. 부모님의 반대속에도 백수였던 나라도 좋다고 믿어줬던 당신이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소중한 당신이었기 때문에... 당신의 미래를 위해 어린마음에 내린 바보같은 결정을 이해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당신의 기억속에서 나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당신도 언젠가 나를 추억하며 이 링크로 다시 들어올까요? 당신과 헤어지고 차가운 사회속에서 부대끼며 살다보니 문득 아무조건없이 내 방긋한 미소하나만 보고 웃어주던 모습이 생각이나서 들으러왔네요. 나도 당신도 가끔 떠오르는 서로의 기억을 선물로 꺼내보며 웃을 수 있을 만큼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MrChals28
4 жыл бұрын
추천했다. 형
@hippokratesjohn707
3 жыл бұрын
@@MrChals28 인정
@EETTT_
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랑을 하지못한 나는 아직 성공하지 못한 인생이다
@user-we7ej5es9x
3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인연이셨다면 언젠간 다시 이곳에서 만나실거에요..
@assh2000
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민-u2l
23 күн бұрын
세월이 가면 잊을줄 알았는데 너에대한 기억이 더욱 선명해져서 가슴이 미어진다
@user-mt4er8kh4b
4 жыл бұрын
4년이나 지났네 나이먹을수록 시간이 더빨리간다고하는데 어찌보면 인생 참 짧구나..
@Hatsune-Miku82
4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을수록 씁쓸한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HOYARANG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다행인건 나만 늙지 않는다는것 다같이 늙고 같이 세월이 가니까 버틸수 있다고 생각함
@user-ur1yy1zf5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언젠간 70대정도로 늙으면 어떻게 될까 걱정도되고 두렵네요
@hippokratesjohn707
3 жыл бұрын
@@user-ur1yy1zf5e그러게요
@kid9214
3 жыл бұрын
@@Hatsune-Miku82 아니 근데 프사가ㅋ 나이가 많아보이시진 않는데
@joonsun100
2 жыл бұрын
88년도에 입대를 했었습니다. 몸이 아픈데 아버지 한테 반항을 한다는 의미로요 그리고 의병제대를 할줄 알았는데 다시 원대복귀를 했죠 그리고 나서 다시 89년도 부터 디시 시작3된 군 생활 그 때 불렀던 노래 입니다. 언젠가 세월이 가겠지요 그리고 견뎠습니다. 몸이 안 좋았으니까요 그리고 올해 56세가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은건 당연 하고요 제 아들이 이제 군대를 내일 모레 가네요
@joonsun100
10 ай бұрын
전 올해 57세 11월이 되었고요 내일 모레 군대를 간다던 제 아들은 이제 5개월 조금 있으면 제대를 합니다 정말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user-jm9re3nc5f
7 ай бұрын
@@joonsun100와…………….. 제가 본 아버님들 글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user-sp5ve4bz8q
6 ай бұрын
댁의 아드님처럼 다음달에 우리아들 군대가는데 세월이 빨리 흘러 건강하게 제대하기만을 바랍니다.
@joonsun100
5 ай бұрын
@@user-sp5ve4bz8q 안녕하세요 이제 아드님이 군대에 갔겠군요 제 아들은 이제 3일만 있으면 제대를 합니다. 세월이 진짜 빨리 갑니다. 젝가 벌써 아버지가 되었고 제 큰딸이 아들을 낳아서 제가 진짜 할아버지가 되었고 제 막내 아들이 이제 곧 제대를 합니다. 아드님이 군대에 가서 빨리 적응을 잘 하고 그리고 1년6개월 뒤에 건강하게 제대를 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
@mikasa-wp2wi
4 ай бұрын
🩵
@서번트
3 жыл бұрын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user-pw8hx3ii9p
7 ай бұрын
저번주 일요일에 친 할아버지를 보내주고 이 노래를 들으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도록 좋아하시던 홍어에 소주 드시는 모습은 저에겐 그렇게 드시는 거에 신기했습니다. 어렸을때 오토바이 뒤에 타고 앉아서 게이트 볼 구경한 기억도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 하니 씁쓸 하면서도 슬프네요.. 할아버지 꿈 속에서 만날수 만 있다면 그때도 같이 드라이브 하러 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김안나-t7l
2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랑 같이 있을 시간이 더 줄어드는 거 같아 슬프다 ㅜㅜ 독립할 나이가 나가오네ㅜ 나이먹기 싫구 엄마 아빠랑두 평생 같이 살구싶다 엄마 돈 벌어서 예쁜 가방 사줄께!! 울 아빠는 골프 평생 치게 해줄게 울 가족 사랑해~~ㅎ
@success8863
4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생각이 나더라, 당시 해맑게 좋아하고 행복해했던 수많은 우리 부모님과 나의 모습이 찍힌 필름사진들을
@2ndheartjbfc
6 ай бұрын
16살 밖에 안 된 나지만..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임 이런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사는 진짜 국보임..
@Song-hy5yx
5 ай бұрын
말이쁘시게하시네여^^ 동감합니다ㅎ
@aquarius9401
3 жыл бұрын
Here because of Running Man 👍🏻
@dv2032
3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4년전이구나 세월 참 빠르다..군대때 이 드라마 점호하기전에 애들이랑 재밌게봤는데..말출때 집에서 이노래도 마니듣고 추억이다
@user-mr6md9sb9y
Жыл бұрын
6년
@user-ib1vo5lo9f
Ай бұрын
지금 2024년7월17일 다리 팔 부상으로 힘들지만 다 지나가고 앞으로 잘 살아보자..화이팅
@user-on6sl7tc1f
3 жыл бұрын
런닝맨 예고편 보고 들으러 왔당...노래 너무 좋아ㅜㅜ
@songofmemories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sprashuna
4 жыл бұрын
JUST MY OPINION: If you look carefully duk seon cared for taek from the beginning until her friends told her that sunwoo also likes her. She was confused abt her feelings and started liking sunwoo and later same happened with jung pal. She was confused bc that was her first time hearing that someone actually likes her so she was confused. We all know jung pal and duk seon moments were more than taek and duk seon. But only if taek was not so busy and was a normal students like the rest of his friends we could have seen duk seon and taek moments more. Jung pal actually had a huge chance since taek was always busy and when duk seon gave him pink shirt on his bday he could have directly confessed her and also when they had a movie date and yes,they would have become a couple. Though,Jung pal cared her he hesitated it from the begining and later even more when he knows that taek also like duk seon. But taek was unaware of it and kept on liking duk seon endlessly until he finds out that jung pal also likes her. Taek took a step back bc he didn't want to lose his friend. This sweet boy was so excited for his 1st movie date with duk seon but he cancelled only for jung pal sake. Taek waited her for 5 YEARS. Unlike jung pal who had all the time with duk seon there was actually no WAITING GAME for him. Still he was hesitating. Can't you guys see taek deserve her more than jung pal. If you hesitate to share wht you feel for someone you love what's the point? When dong hwi told duk seon that it doesn't matter who likes her what matters the most is who actually she likes. She realized that she had feelings for taek. Otherwise why would she make food for taek and take care of him when they went to China? Why would she go to taek room when her leg was injured before they had 1st kiss? Why would she stay at taek's room and watch him sleep? Till then taek didn't even confessed her. It didn't happen like sun woo and jung pal like if they like her she also developed feelings for her. Duk seon had genuine feelings for taek so did taek. We were shown in epi 18 how jung pal ran towards duk seon to watch concert everyone's heart breaked watching that we were shown only jung pal side story but can we see how taek ran superfast towards her he didn't even came in a car. He was in the middle of the game he ran towards her right after he heard that dukseon was waiting alone just not be late and yes he reached just before jung pal. Where as jung pal knew it before the movie started he had enough time. He would have reached before taek but still he hesitated and finally he build up courage and ran towards her and yes he was late. Jungpal even said that taek needed her more than he need.Taek even went to see jung pal and asked his permission ( aww this sweet guy
@saktiargx
4 жыл бұрын
OMG WHAT A GREAT ANALYSIS!
@merwilzzz
4 жыл бұрын
Very well said 👏
@puskesmastariksidoarjo2762
4 жыл бұрын
INDEED!!!!
@itsvalentina03
4 жыл бұрын
OMG YES! OBVIO❤
@deaaprlw
4 жыл бұрын
YESSSS!!!
@user-iq9vu1po7y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면….. 그리워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내 젊은날~
@jini-hj09
Жыл бұрын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보고 여기까지 왔네ㅜㅜ
@tpnv8698
3 жыл бұрын
When I heard this song in Running Man's episode yesterday I was wondering why it sounded so familiar, now I realised it was in Reply 1988
@keepfaithwith
2 ай бұрын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 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수는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user-dw5nz8id8m
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노래 처음 시작 할 때가 미쳤음
@kwak1894
6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찐 명곡이다 가사들으면 웬지 모를 뭉클함이 밀려오는 노래
@vigillant
6 жыл бұрын
시간 겁나 빠르네... 응답하라가 벌써 곧 3주년이라니... 처음 봤을때가 고3때였는데 그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ㅠ 갑자기 공대 지망생이 미술을 하겠다고.... 1년이 지난 후엔 재수를 하고 또 1년이 지난 올해엔 학교수준은 낮아졌지만 다시 공대로 왔다.. 다음달 17일엔 군대를 가고 지나간 시간이지만 이 때의 마음 고생은 심했어도 내가 해보고 싶은 미술을 하게되어 후회는 없다. 이젠 알았으니 내 갈 길만 가야지 인생이란......
@user-lg8pv6vn5l
8 жыл бұрын
와 이 감성 ㅠㅠ 미쳤다 진짜..이런 노랠 원할때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user-ql7jf1pz2u
3 жыл бұрын
참 행복이죠..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3 жыл бұрын
5살 더먹은기분 어떠신가요?
@hyw704
3 жыл бұрын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zzzzzz
@user-zb4yj3cj2d
3 жыл бұрын
@@zirilla._ 세월좀?
@이도현-p5w
2 жыл бұрын
@@hyw704 니는요? ㅋㅋㅋ
@chosen_by_201_people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따언
5 ай бұрын
이 노래 작곡이 엄청나다. 80년대 최고곡 중 하나임
@Seeyoli
8 жыл бұрын
This drama makes me so nostalgic it makes me wish I was born in the late 80's 😭😭
@ricachona4095
4 жыл бұрын
I was born in 1978 so I technically was only 10 but I just can relate to a lot of things. The scenes, the families, the simplicity of life, the friends, the financial aspects.... everything! I enjoyed growing up in the 80s. I wish my kids would have friends like them but everything's different now. Everyone's into technology and self-entitlement.
because they are remakes of old kpop hits. so they are already certificated as nice songs
@jaquemartinez7822
7 жыл бұрын
:D yes, even though the lead actors did not sing any ost unlike 1997 and 1994 but still choose this as the best.
@galdonie
Жыл бұрын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수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은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접기
@nyujoinyu7194
6 жыл бұрын
It's good she ended up with Taek because Junghwan can take care of himself but Taek according to his condition need someone close throughout his life to be by his side.
@revival-like-dog
7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어
@user-uv7cb1br6y
4 жыл бұрын
2020년 5월.. 아직도 들으러 옵니다~
@fiona7259
3 жыл бұрын
Running Man, Lee Kwang Soo and this song makes me crying today
@배성희-m7o
8 жыл бұрын
A first kiss of Taek and Duckson as a dream is actually their true and deep inside hearts.
@sahirao.6113
8 жыл бұрын
you know that it hurts you a lot when you have to wait till tuesday for english subs.
@pixelhil
8 жыл бұрын
haha i anticipated for tuesday to come every week too!
@brainmira
8 жыл бұрын
Sometimes i just gave up and watch the raw and relying to my minimal korean skill lol
@pixelhil
8 жыл бұрын
+em r seriously?! no wayyy...my life for this week ㅠ.ㅠ
@brainmira
8 жыл бұрын
+em r its because of the new year too maybe they have to air different show.
@TheAvengerBoy
8 жыл бұрын
+sahira othman can you give me engsub source orc secretly. I watch it week or more days later its too hard for me :(
@pegasus3789
4 жыл бұрын
원곡을 따라 갈 순 없구나... 많은 기교가 담담히 독백하는 듯 한 노래를 듣는데, 장애물로 느껴진다.
@융프라우-i8c
7 ай бұрын
기교없이 그냥 굵은목소리로 시원시원하게 뻗어줘야하는데.. 아쉽다
@user-lq8el2dq2o
6 ай бұрын
같은 취향이네요
@user-nq2mp7fe2c
5 ай бұрын
극중 류준열과 혜리는 이노래가 더 잘어울리고 현실의 우리들은 원곡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lex4701
4 жыл бұрын
Taek’s “deoksun-ah” is so iconic. The way he calls her name? It’s so sweet.
@JS-cc6ff
3 жыл бұрын
참 세월 빠르다 .. 요즘 유난히 더 격하게 느껴지는 30대
@thyunx
3 жыл бұрын
풋.. 아직 본편 상영 안했습니다~
@steveyoon4474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립다 지난추억들과 지난시간들이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라니S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
@hyejinjo3664
4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눈물이나지? 너무나도 감미로운 목소리
@sun-uc6nw
7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그 시절 그 때가...
@user-xs5fk9ki6l
7 жыл бұрын
썬 sun 저도 그시절 그때가 넘 그리워요
@user-nj9mo5lv4q
6 ай бұрын
세월참 빨리도 간다 88년도에 제대후 가스배달했던 기억
@user-ol6fo3py3b
9 ай бұрын
"그때 널 왜 잡지못했을까 너가 내와 같은시간,같은곳에있었다면 그 흘러가는시간속에 있었다면..."22.10.29
@user-oh4ow1ef4r
8 жыл бұрын
불러줘서 고마워요 기현님 ~ ^^
@MellowFx
8 жыл бұрын
ughh I really want dukseon with taek ㅠㅠㅠㅠㅠㅠ
@ayan4010
8 жыл бұрын
me too 😭😭😭💔
@kira14374
8 жыл бұрын
+YG NAYONA I haven't start watching reply and only watch the sneak peek because I'm hurting too much from chilbong and I will hate it a lot if it happen again T.T still, I will pray that she end up with taek and when that happens, I will definitely watch this series Huhu 😭
@user-gn8nh7nz5p
8 жыл бұрын
me too!
@cassinilagrimas3398
8 жыл бұрын
me too
@Seeyoli
8 жыл бұрын
You never know :)
@user-gl1os6sh2m
6 жыл бұрын
고인이된 김주혁이 부르던 노래였다ㅡ
@suhyunyoon3879
3 жыл бұрын
아쉬움 추가~
@emzzino
8 жыл бұрын
Even with Taek being the husband we still don't get a cute ost mv :(
@arirangogero9806
5 жыл бұрын
ㅅㅂ 죽기전에 이생각들거같다 '이때로돌아가서 가족끼리 웃다가울면서 한번 다시보고싶다....'
@user-ec9gm9fm4k
4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종로꼬막
3 жыл бұрын
훅 들어오네 ㅜㅜ 씨발
@이기오-b3r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이진균의 삶아니겠습니까...사랑합니다...그대 항상존경합니다. 김산 선생님...
@suekim8946
5 жыл бұрын
Definitely one of my top three k dramas of all time. Laughed out loud and cried my eyes out especially when Bora was getting married. Made me think of my dad.
@ybchoi4721
Жыл бұрын
Im an 100% korean but i was amazed by fact that a person like you who is more familiar to english could actually understand and relate to such korea drama like this...that contains a lot of different understanding with their voice and situation...
@MM-tn3br
Жыл бұрын
@@ybchoi4721 she is korean stoopit
@sj5637
3 жыл бұрын
기현이 부르는 세월이 가면 듣기 넘 좋아여 새로운 감성이 느껴지네여~
@고추장이조아
8 ай бұрын
이감성 오랜만에 추억소환! 너무 행복했네요.
@user-bx6lt7hv4u
6 жыл бұрын
배우김주혁님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성경이-b8s
6 жыл бұрын
김태완 슬프네요 ㅠ 갑자기 가 버려서 ㅠ
@sabiraabdrazakova6118
8 жыл бұрын
I finished watching Reply 1988 and Im crying... It is really amazing drama.. and I am happy that it was Taek.. because he is the best person for Dukseon...💖
@michlejohdan2629
8 жыл бұрын
최호섭씨..박보람씨의 세월이가면도 좋지만 이런 밝은 느낌의 멜로디로 들어보는게 제취향에 더잘맞는듯하네요..굿굿
@user-ci3pv7lg9h
13 күн бұрын
여전히 노래 넘넘 좋아요❤ 24년 8월31일 토
@user-eg9oz5uz5y
Ай бұрын
그리움이 생각날때 그 .. 그리움이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는거 ...
@user-hs9kv8rw5e
5 жыл бұрын
2019 없는겁니까? 예?퓨ㅠㅠㅠㅠ
@user-jo7be3wf3v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빠르고 나의인생도 얼마남지않았다는걸 느끼는 이순간 추억을 생각하며.....
@user-sd1zl9ob3f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남자가수가 부르니 더 감미롭고 느낌이 더 와닿는다
@user-tf4zn3vr2o
8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이다.. 응팔 나오기 전부터 명곡이었고 나오고 나선 더욱 명곡이 된 곡인 것 같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user-yq7rg7zw9n
8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이 나네요.
@Bluemoon38213
2 жыл бұрын
은소야 많이 미안하고 사랑했다
@admiralyisoonshin4995
6 ай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명곡들 중 하나! 🎉🎉🎉
@user-kt7lb6ly6z
2 жыл бұрын
김장훈 쇼츠 보고 온사람 ?
@user-hr7ov2wg7t
2 жыл бұрын
보고옴
@user-hj6kt7yk4h
Жыл бұрын
좃 헕터라
@코비스패밀리
Жыл бұрын
저요ㅎ
@hunjaejin-oy9hj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pj8gm6yz3r
Жыл бұрын
나두
@shenthinkable
8 жыл бұрын
miss junghwan and doeksun allready... . .😩😩😩
@aldalda1398
8 жыл бұрын
+Sallamah Davinchi OMG!! ME TOO
@rafeebenjamin4565
8 жыл бұрын
this drama so heartwarming, actually i am 51% team junghwan and 49% team taek i cant hate anything, this drama just too warm :D
@faeyhahah
8 жыл бұрын
same. :')
@faeyhahah
8 жыл бұрын
same. :')
@Lalalalyssa
8 жыл бұрын
OMG ME TOO! I shipped Jung Hwan but also shipped Taek....my heart was bursting just watching along 😍😭😍😂
@realova9249
8 жыл бұрын
+rafika pedrosa me too :'(
@lailynrf
8 жыл бұрын
I AM 60% JUNGHWAN AND 40% TAEK😂😂
@서경애-c7z
6 жыл бұрын
노래 따라가나봅니다 그래도 기억나지않을까싶어 매일 기억찾아살아갑니다
@고추장이조아
8 ай бұрын
노을같은 감성👍 오랜만에 옛날 생각났어요 초딩때로 돌아간 기분^^👍
@timkim2572
8 жыл бұрын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ck-bc8fm
3 жыл бұрын
헤어지고 세월이라고 말하기에는 짧은 몇년이 지난 지금 연락을 하는 너를 보자니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리운 마음이 아닌가 싶어 너는 친구로서의 내가 나는 연인으로서의 너가 세월이 지나면 친구로서 마주하겠지
@user-md1bz3zz7p
8 ай бұрын
희한하게 진짜 뭔가 아스라히 멋있다!!~~
@user-sx5qr2yv7z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에 꽃혔어요
@edc6284
7 жыл бұрын
still can't get over this drama.
@myfrogys
7 жыл бұрын
me too T T
@shielamariejara9087
8 жыл бұрын
tonight episode (17) is really especially broke me into tears back into the happy mood this drama is so good.
@carmenlin1198
8 жыл бұрын
I'm a proud mother
@Elli95km
4 жыл бұрын
in corona time🙀 hi replay 1988 lovers finally i am watching this emotional drama😍❤️ i can't take over it, it's look like what life i wish to get it😭 it's perfect after 5 years of released ♥️
@baetyutami9348
4 жыл бұрын
Alaa Kamel Im watching again and again during this quarantine. It makes me miss home, friends, getting flashback. Sadly, i cant go anywhere or at least to go to home. Stuck in this small room cos quarantine :(
@Elli95km
4 жыл бұрын
@@baetyutami9348 i hope to be able to go home and meet your friends SOON 🙏 pray for you and to comeback life good again
@ricachona4095
4 жыл бұрын
I've watched this 4 times. I just can't get enough of this heart-warming series.
@Cherry-kc6lt
4 жыл бұрын
yeahh every time i watch it, it makes me cry..
@FaizGunawan30
4 жыл бұрын
it's first time i watch it because of quarantine, and i have no regret at all after watching this drama. Every episode can make me smiling, and crying at the same time. the setting and story feel like a real life. still can move on from this drama :(
@sunwoothesun623
8 жыл бұрын
The thought that I assumed MONSTA X's Kihyun sang this but it's a different Kihyun lol. 😂 Anyways, this is a really good song 👍❤
@louielynyubal1082
3 жыл бұрын
Same lol. I really thought kihyun sang this song
@Bactory9
6 жыл бұрын
저 항상 심심하거나 외로울때 응답하라 1988노래 듣거나 불러요 노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호섭씨 버전도 좋지만 기현씨가 부른 세월이가면이 내 개인적으론 더 좋은데요~ 뭔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창법이 호소력있게 들립니다. 김주혁씨가 세상을 뜨고 속상한 마음에 이노래가 갑자기 떠올라 김주혁씨 버전으로 듣다가 기현씨노래도 들어봤는데 역시 원곡이 좋으니 누가 불러도 다 좋네요..
@dydyrachma4929
8 жыл бұрын
May 8th '16..... still crying after hear this song:(
@user-nr9in5hj4o
8 жыл бұрын
아아...응팔이 다시 보고싶어ㅠㅠ
@krystelbonggo6394
8 жыл бұрын
This drama is literally life. It's perfect in every angle. The best one from the reply series!
@user-qs5nf6wk3m
7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선 내려온 천사왕자님 목소리같아요 ^^
@nisankiy5310
8 жыл бұрын
kihyun's voice seems really different here, but i still like it. the voice first sounded to me like its ft islands hongki
@junrhee4478
8 жыл бұрын
Hello. This is my one of favorite old K-Pop. However the original is the best of the best. It sounds like karaoke sound when you hear it but in 1988 it was the best matching with that lyric. 최호섭 세월이 가면 Please copy this Korean letter and search at You Tube. For some unknown reason I can not copy and paste the link. Maybe You Tube block that function on their site.
@PUBG-rt3ci
6 жыл бұрын
Jun Rhee Thank you for listen this song!! We love it K pop song
@junrhee4478
5 жыл бұрын
@@PUBG-rt3ci kzitem.info/news/bejne/zYSVrX6kioJhZo4 Now I can leave link. This is the original song. Thank you for your kind reply that I just found.
@user-yi7ji6rm6h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노래에요..감동했어요.
@azzarinaazza1076
7 жыл бұрын
In many of the Korean drama I watch this one of the best ..... millions of Korean korean drama, crying for the past fun of friends leaving us, modern times that are not as beautiful as the old days. Thank you for using old memories. Miss the old memories ....
@bbokdoong
8 жыл бұрын
Random fact. The original version of this song was awarded as one of the most beloved Korean songs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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