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따뜻하다 ㅠㅠ 머리 염색 일주일뒤에 확인 한다는 말과 밥 한끼 더달라는 말이 .. ㅠㅠ
@user-ok1bh9dz5j
5 жыл бұрын
그냥 관심이 필요한거여서 더 짠했다
@thehighlight6209
4 жыл бұрын
관종 ㅇㅇ
@user-md9iv2ue2z
4 жыл бұрын
@@thehighlight6209 ㄷㄷ
@ARMY-ei7yy
4 жыл бұрын
@@thehighlight6209 ??
@user-hm5bb1ix8u
4 жыл бұрын
@@thehighlight6209 닉넴부터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dragon12127
4 жыл бұрын
@쬬잉 !! 착한 관종은 아닐까요???
@user-rg3mh7by9i
5 жыл бұрын
2:47 앀ㅋㅋㅋㅋㅋㅋㅋ성동일아빠랑 이일화엄마랑 높임말쓰기로해서 높이면서 또박또박 비꼬는게 포인트 ㅋㅋㅋ 궁금해요
@user-xu8uu4bc8w
5 жыл бұрын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fnfnfn1286
5 жыл бұрын
시리인줄
@user-xg1li6kw3l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기서 존나뿜음ㅋㅋㅋㅌㅋㅌㅌ
@JAKIM-oe4kt
5 жыл бұрын
아ㅎㅎ그래서 갑자기 존대를..ㅎ
@user-dm7mq5vl1m
4 жыл бұрын
이정._. ㅋㅋㅋㅅ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연기 겁나 잘함ㅋㅋㅋㅋㅅㅋㄱㅋㅋㅋ
@popo5463
3 жыл бұрын
수경의 " 네 " 한마디에 그녀가 겪었고 그리워했던 심경이 모두 담겨있다. 어쩌면 따뜻한 위로보다 아무렇지 않은듯 충고 한마디가 오히려 힘이 되어주는 좋은 예. 그리고 ' 딸같아서... ' 라는 의미가 어떤것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
@user-cm6tx1lg3t
2 жыл бұрын
어딘가에서 부모님 안계신다는 이유로 무시담할까 스스로를 지키위해 강한척 하고 다녔다는걸 알수 있는 장면이네 +수경이가 네 라고 대답하고 밥더 달라고 할때 너무너무 이쁘네요~~~^^
@user-bk8gn8pd1p
4 жыл бұрын
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 씻어야긋다 완전 킬포임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크하게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진짜개웃겨ㅋㅋㅌㅌㅌㅌㅌㅌㅌ
@dotory_acorn
3 жыл бұрын
ㅅㅂ 뭐라는 지 못쳐들었는데 감사합니다
@user-ft4bc3zd3v
3 жыл бұрын
일해야긋다 아니에요????
@user-pi6gg5ck5l
3 жыл бұрын
기여유ㅓ ㅋㅋㅋㅋㅋㅋ
@bells70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집은 주방에서 세수하고 하던데 그럼 샤워는 어케 하쥬..? 밖에 화장실에 샤워기도 있나...?
@user-ji4qs5im7f
3 жыл бұрын
확인한다는데 알았다고해서 이사간다는거 아니에요...?
@nondit028
5 жыл бұрын
수경이가 네 할때 심쿵하다가 밥 더 달라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user-dg256
5 жыл бұрын
창훈이 오빠 잘생겼어♡ (덜렁)
@user-fr9kb2ws7v
5 жыл бұрын
덜렁ㅋㅋㅋㅋㅋㅋㅋㅋ
@Imperator_no.1
5 жыл бұрын
그 말을 저 배우님이 너무 예쁘게 말하셨어요 ㅠㅠ
@user-pg5ou9iy8j
5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나라가 많이 좋아져서 복지도 지원이.잘되지만 저당시는.정말 저런 케이스.많았어요. 단칸방에 네명 다섯명 살고 화장실 두집 세집 공동으로 쓰고. 그나마 부모있는 가난한 집 부러워하는 더 어려운 케이스도 많았고.. 지금은 추억이네.뭐네 드라로 훈훈하게 그려지지만 저때는 뭐가 그리 부럽고 힘들고 짜증났었는지.. 그 시대를 겪고 살아오신 많은 분들 응원하고 행복하세요!
@user-gb8cb8iu1u
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부모님의 잔소리들으니까 오히려 기뻐하는 모습,,
@_oo-su3ih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그리워서 더 투정부리고 나쁜쪽으로 빠진 듯 그와중에 성동일님 씻어야겠다 왤케 웃기지 ㅋㅋㅋ
@minju705
3 жыл бұрын
2:48 언제 나오셨써요↗️ 자식쒜키들이 저모양 저꼴로 돌아댕겨도 와 냅➡️두시는지 궁➡️금해요↘️ ㅅㅂㅋㅎㅋㅎㅋㅎㅋㅎㅋㅅㅎㅋㅋㅅㅎㅋㅅㅋㅅㅋㅎㅋ
극중 수경이가 가장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건 아빠인것 같다.. 집에 방황하는 자신을 잡아줄 아빠가 없고 주위 사람들의 편견이 일탈을 더욱 부추킨듯 하다 덕선 이에게 잔소리 하는걸 부러움의 눈초리로 바라보다가 한소리 듣자 아빠가 계실때 몰랐던 고마움을 깨닫고는 혼자 기뻐한다 여기서 왜 수경이는 주위의 불안한 시선을 개의치 않고 아이처럼 네 한걸까? 일주일 후에 한번더 볼수있다는 소소하지만 본인에겐 커다란 기쁨에서 아이로 돌아간 것이다 갑자기 어른이 된다는건 이처럼 반항적이고 쎄보이는게 자신을 지킬수있는 무기라고 착각하는 아이가 대부분이다 오늘은 1988 정주행 해야겠다 가끔씩 보고 느낄수있는 어릴적 향수와 그시절 그리움 때문이라도
@user-yy4gg8bf8z
5 жыл бұрын
병욱씨~ 쏘~ 이모셔널!
@user-gn3vi9jg3q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 이모셔널 뭐얔ㅋㅋㅋㅋ
@user-tn7mn1tp7z
5 жыл бұрын
꿈보다는 해몽ㅋㅋㅋ 근데 해몽이 맘에 듭니다
@user-ix4vw1im1c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younglocks0704
5 жыл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이 아니라 진짠거 같은데
@user-xy4mv8tz3s
4 жыл бұрын
4:37 뭔데 귀엽네 "씻어야것다"
@user-be9px2qf7o
4 жыл бұрын
경기도화성 거주 이상이었다 라는줄
@user-wf4xu5ub6n
4 жыл бұрын
이사해야겠다인줄
@user-fj5yd4mw8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귀엽
@user-xd3hy5wv7e
4 жыл бұрын
당연히수경이나 덕선이겠지하고 눌렀는데 ㅋㅋㅋ
@Dont_never_give_up
4 жыл бұрын
일해야것다로 들었는데
@korjunpiano
3 жыл бұрын
난 약간 다른 킬포를.. ㅋㅋ 동일형님 일화누님이랑 싸우시다가 실수로 눈에 피멍들고 서로 존댓말 쓰기로 했는데 경찰서에서 동일형님이 하도 눈치 못까니 일화누님이 못 참고 다시 배틀버젼 들어가신거 ㅋㅋㅋㅋㅋㅋ 이 장면도 너무 웃겼음 ㅋㅋㅋ
@user-zb7io6mn2h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
@user-eh5ge8rf4l
3 жыл бұрын
4:14 와 우리아빠 나 귀뚫었을때 반응이랑 똑같음 덕선이 대답도 나랑 똑같네ㅋㅋㅋ
@user-mq7oz4ce4w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버지가 애한테 훈계할 때 " 네... " ( = 개인적 ) 울컥했음....ㅠ_ㅠ
@DongYeolShin
5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에 양아들이라도 어른들한테는 깎듯했음...어른 무서운줄알고 선생님 무서운줄은 알아서, 애들끼리 센척해도 어른이 혼내고 뭐라고 하면 빤스런하는 시늉이라도 해줬음 드라마가 현실적이지 못한게 아니라 그냥 니들이 더한 양아치인거야 ㅎㅎ..
@POLICE.
5 жыл бұрын
신동열 틀딱
@DongYeolShi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래 나 틀딱이다.ㅋㅋ싸가지없는것도 자랑이라고 ㅋ
@user-hd4vh5hd1c
5 жыл бұрын
틀
@user-kp5kl8wr8o
5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경우에는 대접이라든지 시늉도 참 하기 힘들어요..ㅠㅠ 물론 아무 어른한테나 버릇없게 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려가면서 다르게 행동해요 저는..
@korea-ninja
5 жыл бұрын
그려..우리땐 아주 쎈 녀석이라도 동네 어르신이 오시면 피는 담배 숨기는 척이라도 했지...어언...30년 전인가....쿨럭!
@user-ch3le7dj8c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수경 연기 짱 잘한다... 울 솔삐ㅜㅜ 응팔에서도 로스쿨에서도 맘아픈 가족사정...
@NaNaaong
3 жыл бұрын
노을이 우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
@sanmicheal6754
5 жыл бұрын
1:01 그 와중에 노을이 양아치 여친 보호 해주느라 덕선이한테 머리잡힘 ㅋㅋ
@user-zb7io6mn2h
3 жыл бұрын
안보였는데 ㅋㅋ
@user-zb7io6mn2h
3 жыл бұрын
오 ㄹㅇㅋㅋ
@user-go2gm5ow8z
5 жыл бұрын
응팔은 진짜 역대최고임. 한회도 거를 에피소드가 없고 캐릭터가 하나같이 다 최고...이 영상도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ㅠㅠ
@user-sv1gz1gs2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에피소드 제목이 '따뜻한 말 한 마디'
@panzer8672
7 ай бұрын
딱히 괴롭힌적 없는데 기에 눌려서 지가 쫄았을뿐 ㅋㅋㅋ
@user-mi5pz8wl9v
6 ай бұрын
@@KHM862처음부터 대놓고 택이가 남편이라고 나왔었는데 아직까지 이 소리고 어남류들 정신승리 진짜 작가가 이번 꺼는 남편 찾기 아니라고 시작전부터 말했었는데
@firstcome001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솔B였다고....? ㄷㄷ 전혀 몰랐다..ㄷㄷ
@manghalhandle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 저 밥 좀 더 주세요 하는 장면에 울컥 합니다....근데 생각 해보니 저 집 밥 스케일 엄청난데..ㅋ
@user-bo8wz8pz4c
5 жыл бұрын
본방으로 보던거 기억난다 헣 노을이 여친이 노을이랑 만나게 된 계기도 귀여웠지 담배 피지 말라고 해서 ㅋㅋ
@user-bo8wz8pz4c
4 жыл бұрын
오예 888
@gonggam9879
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동네에서 모두 아이를 케어해서 오히려 굶는애들이 없었다
@user-qf3xl4pu1n
5 жыл бұрын
Gong Gam 오
@user-cv3ow3nz1b
5 жыл бұрын
간지...
@user-dl7vc3ji5z
5 жыл бұрын
펙트는 저때가 굶는 애들이 더 많았고 동냥하는 애들도 존재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애가 길거리서 동냥하면 난리난다..
@mylegame
5 жыл бұрын
집에 엄마 없으면 옆집가서 먹음 되던 시절인데
@younglocks0704
5 жыл бұрын
@@user-dl7vc3ji5z ㅋㅋㅋ 어디 6.25직후말하나??내가 81년생인데 저때당시에 집에 엄마 어디가시면 가기전에 옆집이나 윗집 아랫집에 말해놧다해서 가서 먹으라햇고 그런게 아니라도 친구집에서 놀다보면 친구 어머니가 밥자연스럽게 차려줫고 안먹으면 실례이던 시절이엿는데??
@iphunter95
3 жыл бұрын
이일화님은 아직도 미모가 출중하신데 뽀글머리에 월남치마 입으시고 열연하시니 드라마가 흥할 수밖에 없다.
@gloriakohler415
Жыл бұрын
This segment always make me tear up. It's so nice to see some kindness goes a long way. Deok Sun's parents' kindness had turned the young girl around. Great Job! This is why I love this series so much. 💗💚💗
@user-dk6de6gg8l
5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저걸 대환장파티라고도 하죠
@CD.Hansol
5 жыл бұрын
아 응답 시리즈 다시 봐야겠다... 짧은영상 다시보는데도 울컥울컥한다...ㅠㅠ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고 가슴깊이 후벼파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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