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MBC에서 방영하는 것을 보면서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공포감과 느꼈고 두번째는 기억에 안남고 세번째의 이야기의 반전에 충격을 받았지만 어찌보면 슬프기도 하지만 해피 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 결말에 감동에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이 애니에서 삽입된 클래식인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2악장의 슬픈 선율은 애니의 장면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orange_lemon7
6 жыл бұрын
삽입곡이 정말 절묘했죠 이작품을 떠오를때는 항상 이곡이 생각납니다
@user-yq1mw3oc7h
5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결말 부분을 못 봤었는데.. 30년 지나서 보게되네요. 감사~
@redjjinx347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당시에 최고의 감동과 충격을 받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어딘가에 다운로드 받은게 있을 터인데, 하드디스크를 몇대 유실하는 바람에 참..많이 아쉬운 터에 정말 또 한번의 감동을 받습니다. 특히 지금와서 알게 된건데, 미쉘과 결혼하다니.... 전 필시 간호원중 하나라고 그냥 추측만 했는데, 팩트가 없어서... 근데 금광 혹성의 소녀였다니.... 하기사 좋아하는 듯한 행동을 하긴 했죠. 지구로 와서 사랑을 키웠겠군요. 우주를 밥먹듯이 드나들수 있는 건 아니었을 테니...
@TV-dl8cu
4 жыл бұрын
やっと観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あす
@user-ol1up8zn4d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세계 어쩌구만 넘치는대 역시 예전 에니들이 정말 찐임. 재밌게 보고 갑니다!
@JAM-mv3ub
2 жыл бұрын
イケメンがあんな妖怪になるなんて…
@ggakbaksa733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q6yl1vf3z
2 жыл бұрын
7월 17일 제헌절 MBC에서 우연히 보고 나이 먹은 지금도 머리에 박힌 명작 애니 별 내용도 아닌데 은근히 매력있었던 추억의 만화였죠
@edwardkim9998
Жыл бұрын
아마 광복절일 겁니다. 다른 채널에서 달로스가 방영되었는데, 보더플래닛을 본 선택이 후회가 없네요.
@clausesanta5042
9 ай бұрын
@@edwardkim9998아닐걸요. 달로스를 MBC가 광복절에 틀었고, 이건 역시 MBC에서 다른 공휴일에 나온 걸로 기억해요.
@edwardkim9998
9 ай бұрын
@@clausesanta5042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많이 퇴색하나 봅니다.
@june_____4395
7 жыл бұрын
정말 보고싶었던 애니였는데 감사합니다!
@Soccerlover7945
8 жыл бұрын
Holy cow. I saw this on TV in Hong Kong in 1988. I've been searching for it ever since - I had no idea what the name was or anything. Seeing it now almost 30 years later, I can't believe it... I got a huge shock seeing the same scenes I've stored in my mind for all this time. It's almost exactly as I remember.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It's EXTREMELY satisfying to finally find it!
@KK-od9ss
8 жыл бұрын
+powabiatch You're not alone, watched it in HK too and was looking for this for the longest time! One of the most memorable OVA ever.
@wishyouwerehere7012
7 жыл бұрын
powabiatch same
@Hicham49Ros
6 жыл бұрын
it's in english on 9anime if you want.
@nokorca
6 жыл бұрын
中文叫:死亡之迷
@jijihon6018
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user-ot3fu8nq1y
4 ай бұрын
Mozart /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K.488- 2.Adagio
@honeykim2139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ndobrandnew
Жыл бұрын
9:09 That was the only scene I remembered since almost 30 years ago. Some kind of pile and skull, torn glove and melting ppl. THANK YOU!🥲
@user-fn5mk2mo6g
Жыл бұрын
엔딩이 죽 쒀서 개 줬다는 표현이 딱 맞는 영화,어린 마음에도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사랑이 이뤄지지 않아서 많이 속상했어요 어릴때 봤는데,그 당시 너무 충격적이고,인상적이라 계속 뇌리에 남은 영화였어요.저처럼 기억하시는 분이 많이 계셨네요.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wr1wo5jg8m
Жыл бұрын
20년 정도 나이먹은 주인공이라면 문제는 없는데 50년이면 그녀를 50년 후의 세계에서 보살펴주기 힘듭니다. 진정한 특단의 조치였죠.
@ziro0416
3 жыл бұрын
이 애니 정말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이 애니가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이라는 것도 얼마전에 알았네요 ㄷㄷㄷㄷ 이런 명작애니를 왜 여지껏 잊고 살았었는지....장면 하나하나 다 기억나는데....데즈카 오사무의 작품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연했었던 애니였었죠 분명히 MBC였었나?? 거기서 분명히 더빙판을 봣었는데.....지금은 정말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더빙판도 정말 멋졌거든요...
@muktongx
4 жыл бұрын
국내 더빙 방영 당시 스바루는 프로키온 이름에 맞도록 프로아데스. 라는 별자리 이름으로 하던 거 기억나네요
몇년에 한번씩 보는작품, 애니를 영화처럼 연출하던 재패니메이션, 영화화 해도 참 좋을 작품
@TheAnus1shock
5 жыл бұрын
声優さんが豪華ですね!
@user-mv6ze3sv8p
3 жыл бұрын
와씨 이거 왜 영화로 만들지 않지? 원작은 진짜 명작...
@user-vt3pi9ng1p
7 жыл бұрын
Japan could not release this anime By copyright problem. Broadcast day was 1986.
@user-wm2xf4ut8j
6 жыл бұрын
초딩5~6학년때 때보고 여운이 아직도남아서 검색하고 검색해서 제목알아본다음에 다시 본다..
@user-kl6wc3rk8c
5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어린시절 기억에 이렇게 찾아보게 되네요~
@maxsp1618
6 жыл бұрын
それぞれ幸せを掴んだって事で、それなりにハッピーエンドかな?
@user-du3gq6tr9p
5 ай бұрын
아주 어릴적에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이 영화 이야기로 술자리에서 나누던 시간들도 십수년이 났네요
@user-bd4et9ig8q
3 жыл бұрын
옛 친구를 만난듯한 느낌 .... 감사합니다^^
@youcan4843
Жыл бұрын
ホクロの位置が素敵な演出
@shadowmoon1746
5 жыл бұрын
DVD版ですね Blu-ray版が見たいですね
@yorshigol85
Ай бұрын
저거 봤을 때 아홉살? 열살? 인간 감정의 심오함이라는 걸 그때 처음 느꼈다 ㅎ 순수하다는 것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누군가를 끝까지 생각한다는 것 아름다워
@user-tr3qo3rb4q
3 ай бұрын
90초 티비로 처음부분 바이러스 가루 만져서 녹는 부분 마지막 뻔데기 나오는거 인상 깊어서 기억나네요
@edwardkim9998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딱 한번 방영되어서 TV 에서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만화인데, 지금 봐도 많은 여운이 남는다. 특히 54:00 부터는 노인들만 남아 소멸해 가는 대한민국이 보여 안타깝다.
@nn9563
5 жыл бұрын
スバル、漢やね~
@prol19279217
4 жыл бұрын
거의 30년 전 초딩때 mbc 특선만화로 본 기억이... 엔딩이 무척 인상깊었는데 바보같은 스바루..
@king-kz1rw
5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인생이란...
@jasongju
7 ай бұрын
그 당시 애니는 애들이나 보는 아동물로만 취급되었고, 딱 그런 수준의 유치한 작품들만 접했던 시절. mbc에서 명절 특집으로 간혹 수준 높은 스토리의 애니를 방영해 줬다. 그 중 이 작품은 컬쳐 쇼크 그 자체였다. 알고보니 만화의 신 데츠카 오사무의 작품이라니. 80년대 90년대 초반은 일본 풍요의 시절로 뛰어난 명작들이 많았다. 사실상 만화책 보는것 마저도 부모님 선생님 눈을 피해 몰래봐야했던 그 때, 일본의 애니수준은 이미 우리를 수십년 뛰어넘어 있었고 그 소재나 스토리는 당연 넘사벽이었다. . mbc에선 이런 작품을 명절날 틀어줬는데, 11인은있다. 지구로. 뒤이어 모든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줬던 에어리어88까지....
@user-vx6cx5yg2d
Жыл бұрын
real masterpiece
@user-be2xf1qi8e
6 ай бұрын
모차르트 피아너 협주곡이 너무 슬픈 엔딩..
@kkandagukk2228
4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can_opener_Mr.A
9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이 애니 보고 진짜 충격 그 자체 수십년 우주 떠돌며 치료제 찾아서 살렸더니 다른 놈이랑(아들이지만) 눈 맞은 여주, 초딩이었는데 40대가 된 지금도 기억날 만큼 뒤통수가 얼얼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애니는 내게 큰 교훈을 주었지 절대 퐁퐁남이 되지 말라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 애니를 보고 순애보에 빠져 퐁퐁남이 되어버렸지 감독의 의도와는 다르게 퐁퐁남의 시초가 되어버린 애니라고 생각한다.
@koreainside
3 жыл бұрын
잊혀진 프로키온 ㅜ ㅜ
@user-ye2hp6zm5q
7 жыл бұрын
양다리 걸치는 여자를 위해 두 호구가 개고생하는 슬픈 애니 ㅜㅜ
@user-ek8jr2zm9c
5 жыл бұрын
내 추억의 애니를 이렇게 비평하다니... 추천...
@m.o6256
3 жыл бұрын
若本さん、いる。
@buri1272
7 жыл бұрын
전남편 죽은지 하루만에 새남자를 찾냐..;
@sharkchan3726
2 жыл бұрын
스바루 아들이 늦둥이 막내인가 봄. 이야기 내용으로 볼 때 스바루는 70대 중반이다.
@wealthyj4234
2 жыл бұрын
이 애니를 보면 늘 인터스텔라의 머피와 나이 들어버린 쿠퍼가 생각난다.
@user-ig8nk8pj8j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오마주 같단 느낌입니다
@muktongx
3 жыл бұрын
참.... ㅠ ㅠ...50년 인생을 바쳤네... 그래도 그 와중에 도중에 만난 인연으로 결혼하고 아들이라도 얻었다지만...
제가 찾고 있는 작품은 이건 아닌데, 엄청 큰 우주선 안에서 어떤 전염병이 돌아서 결국 다 죽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 작품에서도 '병원체'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그 말만 기억나고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런데 그 작품에서도 사람들이 감염되면 마치 흑사병 걸린 것처럼 죽는 모습이 꽤 충격적이었어요.
@mansubrotherman9680
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이야기와 이상적인 공상이 합친 만화 이야기 여자가 양다리 걸치고 남자는 호구가 맞지만. 사실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순정을 다 바친 남자
Whats the name of this anime...also everyone that like the 80sz and 90s anime please find them and please start uploading them here ... it will be Amazing for the youth and older ones that never would think to watch them...i really am one of those beings that truly love old Japanese anime shows and movies...so please dont waste no time keep them coming . THANK YOU JAPAN FOR YOUR UNCONDITIONAL LOVE FOR ART AND FANTASY AND ADVENTURE GOD BLESS YOU ALL...AND GOD BLESS THE AUTHORS OF THESE ANIMES AND THE CHARACTERS THANK YOU ALL FOR ALL YOUR HARD WORK INTO MAKING THE FUTURE WORTH LIVING ❤❤❤❤😘😘😘🥰🥰🥰🔥🔥🔥✊🏽✊🏽✊🏽✊🏽✊🏽✊🏽✊🏽✊🏽✊🏽✊🏽✊🏽✊🏽✊🏽✊🏽✊🏽✊🏽✊🏽✊🏽 LETS STOP THE VIOLENCE AND DISCRIMINATION AND LETS UPRISE THE LOVE AND COMPASSION FOR EACH OTHER....THANK YOU AGAIN. HAVE A BLESSED NEW YEARS AND BE SAFE TO YOU ALL.❤❤❤❤❤❤❤❤❤❤❤🔥🔥🔥🔥🔥🔥🙏🏿🙏🏿🙏🏿🙏🏿💫💫💫💥💥💥💯💯💯
@hamukichi16
2 жыл бұрын
The title is Border Planet
@darkstar5756
2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렸을때 봤을때....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일반적인 만화의 내용(권선징악... 나쁜놈들 이기는 내용...로보트 주인공인 로보트 만화....동화적인 내용인 만화등등... 항상 해피엔딩)과는 전혀 달랐죠. 특히 3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끔씩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에피소드가 그림체도 훌륭했지만, 우리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태어나면서 부터 끝없는 경쟁속에서 살고, 어떻게든 잘 되겠지라는 희망 속에 살고 있지만... 결국에는 허무하게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버블시대의 애니는 정말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는 명작 같아요. 지금의 일본 애니와는 격이 다르다는 느낌이네요. 지금 애니는 마치 공장에서 찍어서 나오는 애니 느낌인데, 이시대 애니는 마치 도자기 장인이 자신의 혼신을 다해 자신의 이름을 건 명품을 제작하는 느낌이랄까.... 애니 초반에 나오는 슬픈 클래식 음악(Mozart piano concerto 23)속에서 그네에서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대비가 되었는데....역시 슬픈 스토리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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