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에 들은 곡 중에 제일 포근하고 부드럽고 온화하게 다가와요 처음인데 ..고맙습니다 봉사자님 어떤분일실까 궁금도해요 기도 많이 하시는 성체 소중히 잘 모시는 은혜의 분들이시리리라...맑고 밝아서 참 좋네요 두분 모습 두분 음성 .오로지 주인은 성부 성령 하는님 주님 성모님...좋은 봉사하시네요 자주 들을께요 감사해요
@이로사-y6n
2 жыл бұрын
항상 성가들으며 은혜받구 있습니다
@김애경-z9p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매일 듣습니다 .두분 찬양 넘 감동입니다 .마음에 평화와 마음에 하느님이 사랑이 가득참을 느끼게됩니다.
@나의기도응답메세지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두분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침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난 노래는 못하지만 기도든할수있으니 기도해드일게요 꼭꼭 건강하세요 아멘 🙏🏼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저도 두아이를 36년동안 혼자 힘들게 키우느라 온갖 일을했서 가진게 없는 장애인인 80을 바라보는 할머니입니다 차도없어서 매주 한자매님 도움으로써 미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서 천주님게 성모님께 기도해드일게요 좋은분 만나시기를 미안합니다 내생각이 앞으로 돈이있으면 혼자서 아이들 키우신분들 도우면서 산다했는다 매달 정부에서 나온 130만원으로 살고있으니 참으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꼬 좋은일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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