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이 찬양은 제가 뜨겁게 주님 만났을 때 부르던 곡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탕자 처럼 돈을 물 쓰듯 술 마시는데 다 사용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질병을 주셨고, 전 의사도 고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 회개가 나왔고요.. 눈물로 회개할 때 이 찬양을 주셨고, 주님을 떠나서 술을 의지할 때 고칠 수 없는 질병을 주심으로 회개하면서 돌이킬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지금도 가끔 넘어지지만 주님의 오른손이 붙들고 계심을 믿고 다시 일어나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요즈음 성경 필사를 합니다. 처음 한글워드 프로세서 컴퓨터을 이용해 일 독 하였고요. 이제는 공책에 기록하는 필사를 시작합니다. 말씀은 날 선 검 같아서 모든 죄악들을 도말하시고 쪼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성도님들 말씀을 늘 가까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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