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이 부른 "자존심"은 4인조 걸그룹 핑클의 정규 2집 앨범 두번째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면서 자존심을 지키는 말괄량이 소녀들의 일상 생활을 그녀들의 노래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핑클 누님들이 부른 명곡 중 1999년 최고의 명곡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리더 이효리와 이진, 옥주현, 성유리로 구성된 핑클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1세대 걸그룹의 흐름을 주도했죠. ^^
@user-bq5sl5ef5u
9 ай бұрын
여름때 정말 잘들었습니다.성유리 헤드셋 아직도 기억 나네요😂
@gom941
6 жыл бұрын
산전녹화 박수더빙 ㅎ 그나저나 성유리 존예다
@user-lk9ps7ml4l
9 ай бұрын
그립다ㅜㅜ
@wangbob99
4 жыл бұрын
히트곡 왜이리 많냐....ㄷㄷㄷㄷ
@nicer-zu7ul
4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들도 좋지만 그시절그느낌의 노래는 다시 나올수가 없는 것 같더라.그 노래가 그저 너무 명곡이어서만이 아니라 그만큼 그 시절이 좋았고 그립기 때문인 것 같다.그리고 항상 다 지나고 나서야 그 때가 얼마나 좋았었는지 느끼게 되는 것 같다.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의 향수는 아무리 비슷하게 좋은 노래를 만들어 내놓더라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 같다.
@user-ug7lp8kk3v
5 жыл бұрын
아 상큼해♥
@user-vo2bg2wf1k
2 жыл бұрын
지금 런닝맨 보고왔음 ㅋ
@SeoHyeon..
3 жыл бұрын
2021년 2월에 보러 타임머신타구 왔어요 ㅎㅎ
@hueningkaiwife814
5 жыл бұрын
이진은 확실히 흑발이 잘어울리는듯~!
@sjejzz1
11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저 허리춤에 투명과일바구니 디게 이뿌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비상식량이야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Пікірлер: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