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시절 상대적으로 비슷한 컨셉의 다른 그룹 출현으로 뭔가 상대적으로 빛을 덜 보지 않았나 싶어서 너무 아쉬운 그룹입니다 ㅜ.ㅜ 지금 들어도 여전히 명곡이고 버블 시스터즈 곡중 제 최애곡입니다. 앞으로 더 흥하시길 ㅜ.ㅜ 라이브 정말 소름돕게 잘하시네요
@YMpo
6 ай бұрын
명곡!
@달콤한공포라디오-u5w
15 күн бұрын
지리네.. 솔직히 버블 없어지고 짝퉁이 빅마마임
@Kkr-r6r
8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뽈레뽈레-d9z
9 ай бұрын
이노래 숨겨진명곡임
@한상우-o5e
Ай бұрын
최고의 명곡!!!
@크림-g2r
Ай бұрын
아 너무좋다 사랑먼지랑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이 두곡은 요즘도 듣고있어요 명곡입니다!!!
@Dkiz484
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어째 2006년 라이브보다 지금이 더 어려보이지
@Harimau88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외바늘s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공칠빵-g4x
22 күн бұрын
여름에 듣는데 노래에서 겨울에서 봄 넘어가는게 들림 ㅋㅋㅋ 버블은 봄에 특화 된 그룹 같음 바보처럼도 그렇고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도 봄이 느껴짐 보 되면 반드시 찾아 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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