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2023년 최고의 한국영화..1위 너와 나 감독님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YR_2024
11 ай бұрын
영화 개봉일이네요. 첫 장편영화 축하드려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orldpeace3468
10 ай бұрын
조현철을 보면 그냥 막 내가 순수해지는 느낌❤
@최진실-f6k
11 ай бұрын
오늘 개봉이라 조조영화로 9시부터 봤는데 그냥 최고에용:) 첫 데뷔작 성공적❤
@모던타임-h7q
11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어요 이런 방식으로도 기억(추모)을 되새길 수 있구나 했어요. 고마워요 잊지 않게 해줘서
@이선영-g4i2x
11 ай бұрын
너무 보고싶어서 상영관을 찾다 어제 간신히 찾아서 보고왔습니다. 좀더 많은분들이 볼수있었으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QueeNaH-r3u
11 ай бұрын
감독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영화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북극팬다
11 ай бұрын
저는 초반 두 아이의 관계가 너무 잘 공감됐어요. 친구가 전부이고 친구가 너무 좋았던 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감독님께서는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아이들의 이야기' 에서 세월호를 떠올릴 것이라 말씀하셨지만 저는 두 아이의 아름다운 그 시절의 우정에 공감하다보니 전혀 떠올리지 못했어요. 나중에서야 연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어요. 넓은 공간을 카메라로 온전히 따라가지 않는다거나, 두 사람이 마주하고 있음에도 두 대의 카메라로 번갈아가며 촬영한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그것이 그 아이의, 그 아이들의 기억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그 아이들의 기억과 추억에 젖어들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강현정-i4s
11 ай бұрын
영화 꼭 잘 되길 바랍니다
@cannes-g9d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여고딩의 마음들을 이렇게 잘 표현하셨을까
@새싹나무숲
11 ай бұрын
오래도록 기다려온 '너와나'를 오늘 만나고 왔어요. 좋은 배우, 좋은 연출가이자 좋은 사람인 조현철님의 기억과 애도의 방식에 저또한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동참합니다. 애정하고 응원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홍승준-1.8
11 ай бұрын
프리미어로 봤는데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jihyekim1267
9 ай бұрын
제아이는 97년생 세월호아이들이 수학여행가는 다음날 수학여행을 제주로 가기로 했었지요 영화를 보고 나온 거리에서 사람들의 웅성거림 생동감 각자의 영화속에 내가 놓여져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이정은-f9x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ori6205
3 ай бұрын
어떤 감독이 이리 말랑뽀짝합니까.
@TH202ll
14 күн бұрын
호텔델루나도 디피도 참 연기잘하시던데 파이팅~
@jins3552
11 ай бұрын
영화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bookspring506
10 ай бұрын
울산에서 하루 2번 상영하는 것 시간 맞춰 보고 왔어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bora9122
11 ай бұрын
너와나 보고싶은데 지방에 개봉을 안하네요ㅠㅠ
@Naroo-s4k
9 ай бұрын
천안 인디플러스 영화관에서 오늘보고왔습니다~~그립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hongjoseph9062
10 ай бұрын
개봉하고 한 달 뒤에 극장에서 뒤늦게 봤습니다. 이 영화 극장에서 올해 놓쳤으면 엄청 후회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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